유게에 들어 갔더니 이런 좋은 글이 있구나 했는데 초게반에도 글이 올라와있네요
역시 의리 있으십니다.유게반에서 스크랩했거든요^^
감사합니다.
목아프다고 (목 아끼느라고) 둘째 한글 책도 잘 안읽어주었는데요. 반성합니다...
설마 30전에는 영어독립 하겠지요 ㅋㅋ
답글 주지 마셔요 홍박샘님.... 어깨 당분간만이라도 아끼셔야해요!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머리 예쁘게 하시고 좋은 곳 다녀오시지는 않았는지요?
아직 만남의 여운이 남아 가슴속이 따뜻해지네요^^
어깨와 팔은 좀 어떠하신지...궁금하면서 가슴 아파요
하루 아침에 나아졌으면 좋겠지만 그러기엔 더 많이 안 좋으신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얼른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쑥쑥맘들 사랑하는 맘은 알지만 댓글도 좀 줄이시고^^
우선 몸이 먼저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홍박샘님 글 오래오래 보죠
읽기 독립이라...언제부터인가 영어책도 한글책 떼듯이
하면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크게 영어에 대해서 급한 맘을 안 가졌답니다.
정말 열심인 엄마들에 비하면 저는 게으른 엄마에 가까워서요
책은 열심히 사는데에 반해 많이 읽어주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냥 아이가 책을 좋아하면서 5세 무렵 다들 그러는 것처럼
한글 떼야지 하는 마음에 학습지 테스트를 받았는데 한글을 다 알고 있더라구요
그때부터 책 읽어주고 아이도 혼자서 열심히 읽더니 책 읽는 양이 많아졌답니다.
지금은 그냥 자기가 읽고 싶은 책 정도 읽고 주로 학습만화와 과학잡지 정도
열심히 보는 편입니다.
그동안 도서관 무료수업이랑 유치원때 1년정도 파닉스 한 상태라
여기 아이들처럼 상당한 수준도 아니고 아주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랍니다.
가끔씩 보여줬던 영어동화책, 영어가 아닌 한글로 보았던 디브디들...
영어가 이런것이다라는 가끔씩의 접근만 있었던 상태죠
이젠 3학년 올라가는 입장이라 뭔가 체계적인 게 필요하지 않겠나 싶어
이리 저리 고민하던 차에 다시 쑥쑥을 찾았고
비슷한 시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우와 우리집과 같은 상황이네
내맘과 같네...하면서 공감도 되구요
홍박샘님들 칼럼도 보고 사인해주신 책도 보면서
여러 고수님들 글과 경험을 참고하면서
다시금 한발짝 한발짝 시작하려합니다.
우리 지우랑 저 잘할수 있겠죠?^^
박사님이 계셔서 쑥쑥이 따뜻한거 같아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구요좋은 말씀 조언 아끼지 말아주세요
필승군한테는 언어감각이 월등하게좋은 사촌 누나가있어요 지금 3학년인데
필승이 우상이예요 누나한테 동생이 태어나기 전 까지 4년동안 양쪽 집안에 아이가 하나도 생기지 않아서
둘이 너무 잘 지냈고 지금도 잘 지내요
영어를 좋아하게 된 것도 누나 영향이 크구요
누나가 영어로 무슨책을 읽는다고하면 그걸 따라서 읽고싶어해요
살면서 따라갈 발자욱이 있다는건 참 멋진일 인것 같아요
누나는 거의 읽기독립이 된 것 같은데 필승이도 곧 누나따라 읽기독립이 되겠지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칭찬하며 기다려 볼려구합니다..힘들겠지만요
참 웃긴얘기하나
필승이 손을 꼭잡고 "이거 아까워서 장가를 우찌보내나~~~"그랬더니
"움마 나 장가 꼭 가꼬야"
"움마 놔두고 갈 수 이써? 움마랑 영원히 산다매?"
"움마 쫌만 기달려 장가 가서 총 한번만 쏴보고 걍~~~오께 나 총쏘고시포~~~"
"장가가서 총은왜쏘냐?"
"군인되믄 총쏘자너~~~~"
"이노마 거긴 군대고~~~장가는 이쁜여자랑 결혼하는거~~~"
장가도 간다고 그러고 군대도 간다고 그러니 헷갈렸나봐요
제 아들이 이리 어리버리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에 덤보맘님 강좌에 갔다가 박사님 뵙고 덤보맘님과 함께 박사님의 팬이 된 맘입니다
박사님의 말씀은 제게 배터리가 떨어질 때 마다 다시 새겨 읽어야 겠어요
바로 스크랩 들어갑니다
이 제 막 마라톤 경주에서 신발 끈을 묶었을 뿐인데
우리 애가 빨리 달리지 않는 다고 등 떠밀게 되는지....
미련한 맘 만난 우리 딸에게 오늘은 칭찬 폭탄 징~하게 날려야 겠어요
비위 상하더라도요 ㅎㅎㅎ
수사반장이 아닌데 왜 가끔은 수사반장이 하고 싶을까요? ㅎㅎ
정말 아이들이 지금 하고 끝낼것도 아닌데 고걸 못참아가지고서리..
박사님 잘 들어가셨죠?
몸이 많이 안좋으신거 같아 저도 맘이 안좋네요.
박사님 아프시면 안되는 거 알죠?
전국에 팬들이 다 울거에요.
건강 챙기시며 쉬엄쉬엄 하세요.
그러기엔 저희가 너무 괴롭히나요? 헤헤.
30될라믄 아직 20년 더 남았네요.
아직 장기간이라 쪼매 더 기다려도 되것지요?
새겨 듣습니다.
5학년 되는 남자 아이예요,제 큰 아이는....
지난 번 말씀 드렸나요?
'엄마 때문에 영어 짜증나~'...라고 했다고...
좀 미안했는지,
'엄마 때문은 아니고...영어 짜증나~'
랍니다...
5학년이라 수학 문제집도 같이 풀고,영어도 같이 하려면,한창 사춘기에 서로 감정 상할까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같이'를 가장한 '강요'일까요?)
방학동안 실컷 놀게 해야지..하다가도 어느샌가 치켜 뜬 눈을 한 저를 발견합니다.
요사인 걍 dvd보고 영어책,국어책 듣던 말던 읽어 주고,컴퓨터 게임하기 전에 텀블북스가서 책 한권 듣고 수학 3장 정도 풀고...그러고 있습니다.
뭐 제가 규칙적인 삶과 거리가 먼 사람이었으니 아이에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바라는 것이 좀 억지다 싶어요.
참,요새 태교의 중요성을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 쑥도 그렇지만 주위에 진짜 똑똑한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 엄마들 말씀 중 공통적으로 '아가가 뱃속에 있었을 때.....뭐뭐 했었어'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전 우리 아들 제 뱃속에 있을 때 한가지 밖에 안 빌었답니다
'체육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제가 다른 과목은 다 잘했는데 체육은 뒤에서 3번째 안엔 꼭 들었거든요...그래서 그 태교의 결과는....
체육만 좋아하는 아들이 나왔습죠^^
다 뿌린대로 거두는 가 봅니다.
울 멋진 홍박샘님 춥고 미끄러운데 부디 조심히 다니셔요~
저요 읽긴 읽어도 바로바로 무슨뜻인지 몰라요...
한참 되짚어서 해석을해야 안다는 그시절 그대로지요.
하지만 요즘아이들은 안그렇잖아요.
그래서 열쉬미 읽어줍니다 헌데 애들만 웃고 낄낄거려요. 난 바로 안오는디...쩝
자존심 마이상하지만 그래두 내자식 자존심 상하는일 없게 할라구 애쓰지요~~~
언니처럼 두꺼운책 읽고 싶다는 욕심많은 둘째 (하지도 않으면서 욕심만..)언제쯤 가능할런지..
큰애가 했던거 따라하기엔 세살차이라 새삼스럽네요.
정말 한30년 파야 뭔가 나올까나??
홍박샘님~~~~~~~~ 자꾸 끈기가 없어질라구해요ㅜㅜ
천성이 게을러서 그런가 싶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쑥쑥에 들러야만 하나봐요!!
전 적어도 초등 전에는.. 하는 여유로움을 항상 떠들고 다녔는데, 일제 36년이라니..ㅋㅋㅋ
울딸은 요즘 소리내어 읽기에 한참 취미 붙였는데요.., 들으며 읽기 하라 하면 이젠 싫어할 때가 많네요.
그래도 그동안 쌓인 소리들의 영향인지 제법 발음과 억양이 그럴듯한.. 재잘대는 소리에 행복합니다.^^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 한해도 늘 그렇듯 에너지 충만,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홍박, 새해 복많이 받구,올해도 열씨미 뛰어줄거지? ^^ 쑥 을 위하여
홍박 글 읽을때마다 어쩜 글도 이리 재밌게 잘 쓰는지
홍박 아들내미는 좋겠어,엄마가 똑소리나고,유머도 넘치고 말이야 ^^
전화 한번 할려도 내가 말이 딸랄까봐 못하구 있어 ^^
방학이 다 끝나가는데 년말 연시라 바쁜척하는라 전화도 못하고 지나가네...
좋은 글 고마워
이렇게 라도 간단히 새해인사 할수 있는 쑥이 있어서 다행이네
홍박 새해에도 가족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이 항상 함께하길 빌께... ^^
일제 36년도 참았는데.. ^^
느긋하게 좋아하게 가야하는데.. 하다보면 또 옆에서 흥미를 팍팍 떨어뜨리는 잔소리를 퍼붓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 이렇게 한번씩 또 맘 다잡고.... 느긋하게~~ 재미있게~~ 를 되뇌어 봅니다.
늘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일 뵙겠네요~
일제 36년은 안살아 봐서 모르겠지만.....정말 홍박썜 말씀에 적극 동감입니다....
매번 흔들릴떄마다 썜 글을 읽으며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하려고 합니다...
전 7세5세 딸 둘을 키우는 전업 주부이지요....
큰 애는 정말 뱃속에 있을떄부터 유별나게 태교하며 운동하며 음악 듣고 그야말로 생난리를 쳐가면서 큰 애을 낳았죠...큰 애 탄생 이후 명절 낀 연휴 이외엔 정말 한번도 자기전에 책을 안읽어 준 적이 없었더랬어요...
그러한 노력으로 큰 애는 4세떄부터 한글 떼고 5세떄부턴 한글 읽기 독립이 되드라구여...
영어도 똑같은 원리인데 그 단순한 이론을 늘 까먹고 산다는 게 문제지요...ㅎㅎㅎ
아마도 한글이랑 영어랑 같이 비율을 뒀더라면 아마도 지금보다야 영어가 더 업되었을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모국어를 일단 잘해야 외국어도 잘 할 수 있다는 언어학자들의 주장을 너무 믿고 약간은..아니 살~짝은 늦은감이 없지않을지도 모르지만 6세부터 하루에 한 두권을 꼭 읽어 왔어요...
음....그럼 한글 읽기 독립 되는 거랑 같은 계산이면 5년 정도면 읽기 독립이 된다는 계산인데....ㅎㅎ
암튼 일단은 엄마가 느긋하게 마음 먹고 차근차근 쌓이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자주자주 홍박썜의 글을 위안 삼아 행복한 책읽기가 되었음 하는 게 바램입니다
홍박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사님의 지식과 따뜻한 마음 거기에 유머까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사님 글을 읽다 보면 웃으면서 길을 찾게 됩니다.
아이 학교에서 제 2 외국어로 주 3시간 독일어를 합니다.
어린 왕자 독일어 판이 세일 하던데..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진도를 보니 인칭에 따른 동사 변화, 숫자 1000단위, 의문사를 이용한 의문문, 요일, 등 기본적인 것들은 배웠더군요.
박사님, 같은 책을 여러가지 언어로 읽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정석이네요!
제 경험상 엄마가 좀 헐렁헐렁한 것도 좋던데요. 이런 것도 좀 해봐야지 생각하다가 다 잊어먹고 얘는 어떤가 하고 돌아볼 때 쯤 되니 글을 읽더라는... ^^
또 모국어로 글읽는 힘도 무시할 수 없는 듯합니다.
읽어주기의 힘을 정말 믿어요.
6세중반 무렵, 어떤 계기가 있어 어떤 책도 보지 말라고 한 때가 있었어요.
무조건 읽어 주었고, 듣기만 하라고...
읽지 않아서 흘러간 시간이 아니었고 들어서 채워진 시간이었음을 요즘 새삼새삼 느껴요.
책을 좋아하게 됐으니까요. 책만 좋아한다고 다냐? 건 아니지만
책에서 많은 걸 느끼고 더불어 영어도 그렇게 진행을 하고 있으니 고마운 일인 것 같아요.
본인이 고만 하라고 할 때까지 읽어주려는데... 맞죠 박사님??^^
여담인뎅.. 어젠 Helen양이 놀이를 했더랬습니당
"홍박샘 놀이" 래요,엄마랑 동생 앉혀 놓고 영어 동화 읽어 주고,, 나머지 농담 비슷한 거 하면
우리가 웃어주는 놀이..ㅋㅋ
"설마 30세전"에서 힘이 납니다...ㅎㅎ...박사님은 티비이미지로는 약간 차갑게 보였는데..실상은 넘 재미있고 친근한 분이어서 좋아요...
저도 요즘 방학동안 매일 30분씩 아이들 책읽어주는 시간을 잡았는데 잘 안되네요..초3,7세인 아이들 읽기독립도 잘 되어있는데도 여전히 제가 읽어준다하면 좋아하는데..그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그래서 싫다할때까지 계속 읽어주려고 노력중입니다.
유쾌하면서도 핵심이 팍팍 꽂히는 박사님 글 언제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홍박샘~글 잘읽고 갑니다.
저는 아이의 실력 향상을 꿈꾸며, 영어책은 한번도 읽어주지 않았는데,
부모가 읽어주는것이 1번으로 적혀있네요.
(한번 읽어달라하면, 스스로 읽지 않고 계속 부모에게 의지할까봐 그랬어요.)
들어오자마자 추천 씨게 누르구요~~..
홍박사님 감사드려요...이리 편하게 글을 써 주시니
박사님이 자꾸 옆집 언니처럼 느껴져요^^
글구 30세 전이 아니라, 20세 전까지만 하믄 좋겄습니다..ㅋㅋ
마음은 급한데, 몸이 따르지 않는 사람입니다.
요즘 아이랑 책읽기를 하면서 조금은 발전 된 아이와 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 이어 질지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박사님의 이번 칼럼을 통해 또 하나의 길을 발견했네요.
항상 이리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마 30 세 전에는 영어 하겠지" 이 부분 앞권입니다..
그러겠지요.. 설마 30세 전까지 못할까?? 그 날을 기대하면서 무지하고 무식한 엄마랑
선한 아이랑 손잡고 쭈~욱 가봐야 겠습니다.
아직 가 본 길이 아니기에 두려움도 있고 설렘도 있지만, 다 그런 길을 거쳐서 가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걸어가 봐야겠네요..
홍박사님의 말씀중 너무 공감이 가는 말이 있어 글을 씁니다.
" 엄마는 수사반장이 아닙니다."
읽어주면 자꾸 물어보고 싶쟎아요 ^^
실은 전 영어교육 전공인데 영어를 전혀 가르치지 않았어요
올 3월에 사립초등에 운이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들어갑니다.
아쉽게도 위에 영어책에 대해 설명해 주신것을 전 다 국어책에 했어요
지금 이시간에도 저희 아들은 기분이 좀 안좋다며 안좋은 기분을 좀 털어야 겠다면서
책을 내리 5권째 혼자 읽고 있습니다.
학교 강의가 너무 늦게 끝나는 날이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17개월 부터시작한 책읽어주기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데 혼자서 읽는 것보다 저랑 같이 읽는것을 아직도 좋아해요
이런식으로 영어책을 시작해야하는데 엄마는 영어샘이여서 싫다고 제가 영어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제껏 접근을 못했어요
헌데, 요즘은 솔직히 말했지요 영유다니는 친구딸과 대화하고 싶으면 해야할 때가 됐다고요^6^
그리고 비행기타고 멀리가려면 영어해야한다고..
몇일 됐긴 했는데 손을 데기 시작하니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그런지 책읽어주면 좋아라해요
다행이긴 한데 여엉 ~!! 엄마 기준에 가당치가 않죠
그래도 힘을 내고 한권 한권씩 읽어주며 지난 5년간 책읽어주듯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아들이 " 다섯권 다 읽었다~!!" 자랑스럽게 아빠와 대화를 하고 있네요.
저희 아들 희망이 있겠지요???
17개월 때를 떠올리면서......
저는 쑥쑥에서 얻은게 참 많습니다.
조바심 내지 않는법, 천천히 갈수 있는법, 그러나 꾸준히 가야한다는 것...
다른건 몰라도 제맘은 자유롭습니다. 이렇게 해나가면 된다는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천천히 긴 호흡으로., 즐기면서 가면 좋지요., 오늘내일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당장 인증시험결과로 결정지어지는것도 아닐테니까요~
그래서 요즘 브죵님과 함께하는 집중듣기가 신납니다., 이미 많은걸 얻은듯 하구요.,
앞으로 몇년동안의 해나갈 길도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도???....라고 생각날때쯤 이런글은 더욱 값지지요. 감사합니다^^
설마 30 세전에는 영어 하겄지..ㅋㅋㅋ
독립운동이라는 말에도 고개 끄덕이며 웃었는데 설마 30 세전에는.. 에서 혼자 웃습니다.
그쵸... 그렇게 길게 넓게 봐야하는데 1년안에 1달안에 이책을, 이 전집을 하며 엄마 혼자
세웠다 허물어놓은 성이 벌써 여러개입니다.
몇 번을 읽어줘도 똑같은 단어를 모를때 슬며시 드는 나쁜 생각도,
학원 보내면 되지 내가 꼭 이래야하나 하는 미운 생각도,
나도 잘 모르면서 아이보다 딱 한 뼘만큼 더 아는걸로 아이를 기죽이는 유치한 생각도
모두 버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홍박샘의 글처럼 천천히 가야하는데 자꾸만 엑셀을 밟고마는 성급한 엄마가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