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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왜 영어하냐고 물으신다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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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
2006-06-21 16:21
답댓글
영어가 전부이기에 영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가 전부가 되길 바라지 않기에 영어를 시작했습니다.ㅎㅎㅎ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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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맘
|
2006-06-21 15:20
답댓글
글쎄 ..직업상 계속 영어를 하는 사람으로서 제 경험상 가장 좋은것은 역시 학생(?) 자신의 영어에 대한 흥미 내지는 열정 이더군요.
그러기에 부모의 의욕이 더 넘쳐나지 않게 하려고 내아이 키우면서 조심스레 접근하고요.
영어 습득 보다도 영어 에 대한 흥미 유지에 최우선 순위를 항상 두고 있기에
저는 제일 걱정되는 것 이 아이가 영어를 지겨워 할까봐 하는것이죠.
맛있게 떠다먹여주는 엄마와 너무 풍요롭고, 쉬운 환경 이 오히려 방해가 될까 염려 되기도 하고요.
나름대로 신경쓰는 엄마 이지만 결국 아이의 성향,적성의 문제 가 가장 결정적 이라는 것을
알면서 지금은 노력합니다.
영어를 너무나 좋아해서 악조건(?)에서도 재미있게 공부(저는 공부라 생각한 적도 없지만요) 했고
현재도 좋아하는 저와 반대로 언젠가 내아이가 영어를 안좋아 할 수도 있겠지요.지금은 어리니까 (38개월)받아들이지만...
그러면 어쩔 수 없는거라 여길것 같습니다.만약 싫어하면 쉬어갈려고요.
영어 기본이죠....그런데 영어 보다 더 중요한 덕목도 사회생활시 훨씬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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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
2006-06-21 09:50
답댓글
혜영성권맘님^^...오늘도 열심히 hbhm외우시는라고 아마 이 글도 읽을 시간이 없으시겠지요^^...
저도 지금도 반사적으로 나오는 영어는 역시 hbhm이니...저도 let's랑 같이 또 한번 외워줘야 이번 여름은 편히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요^^...점점..말수가 줄어요..^^ㅎㅎㅎ
해피투게더님^^.....반갑습니당~제가 한번 빠지면 집착?하는 스딸~이라서 해피투게더님 글이 고팠어요^^..
이렇게 글을 보면 아주 반갑습니다요^^...나니아 연대기라...ㅋㅋ....역시 초등생을 두신 선배맘이시군요^^
앞으로도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저도 강심장을 갖고 싶어요...얼마면 되니???(개콘버젼 ㅎㅎㅎ)
두딸맘님^^....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이렇게 읽어주시고...또 저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시니까요^^..
젊음은 샘솟는 에너지의 원천이란 내용중 맘에 와 닿아서 퍼 왔어요....^^
오늘 하루도 샘솟는 에너지를 만끽하시길...ㅎㅎㅎㅎ홧팅!!!
민규맘님^^,,,맞아요...ㅋㅋ...초등방에 가니....챕터북에... 레벨에...
맘이 조급해 지면 이상하게 화?가나요...그래서 항상 이렇게 글로 반성하고...맘을 다잡습니다...^^;;
저희 아이도 David책 읽으면서 아직도 동일시 하는 경향으로 봐선....유아단계가 딱~인데 말입니다요^^
그리고 사실 글밥많은 책은 저도 스트레스입니다요^^;;...저도 제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나봅니다..ㅎㅎ
사실 더 큰 문제는 제가 한 번 수다떨면 멈추질 않는다는 것입니다요...^^..
약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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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
2006-06-21 08:06
답댓글
한 템포 쉬어 가는거
한 박자 느리게 가는거
그게 어떤 땐 정말 어려워요..
저희 초등방 너무 자주 드나들어서 아닐까요? ㅋㅋㅋ
아이(7세)랑 한동안 게을리했던 "토요일 도서관 행차"를 다시 시작했는데..
역시나 저희 아이를 낄낄대며 웃게 만드는 책은 서너살 때 즐겨 읽었던
그림 예쁘고 글밥 적은, 하지만 예측불허의 반전이 있거나 챈트같은 운율이 있는 그림책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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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
2006-06-21 07:15
답댓글
캔디맘 올려주신 글 읽으니까..
쑥쑥맘들은 모두 젊은 엄마들이네요~
쑥쑥맘들 모두~
신념이 있고,자신감을 가지고, 희망을 품고,
마음속에 녹음실에 아름다운희망과
격려와 용기에 관한 말들..
녹음하고 계시니까요~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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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
2006-06-2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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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님
저도 추천 눌렀어요^^
옛날 옛날 학창시절에 책에서 배운
왜 사냐건 웃지요...
란 귀절이 가끔씩은 떠올려져서
더 반갑게 읽은 글이었네요.
어쩌면 이렇게 공감가게 글을 잘 쓰셨대요 ㅎㅎ
오늘도 변함없이
그 엄청난 내공을 기대하면서^^
엄마표로 갑니다. 더구나 저는 엄마표의 확산을
위 하 여 오늘도 목이 아프도록 외칩니다.
아침부터 아줌마들 만나고 오후에 제자들 만나고
오늘은 정작 제 아이들에겐 나니아 연대기 보여 준 것이 영어공부의 전부였던
저또한 게으른 맘이었네요^^
하지만 하나도 안 초조한 강심장의 소유자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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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성권맘
|
2006-06-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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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며 처음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모습과
앞으로의 모습이 보입니다.
지금 처럼 인내와 기다림으로 잘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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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
2006-06-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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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맘님,,,같은 공간에 계신가 봅니다^^...
요즘 재즈맘님 글이 마치 연재만화?를 보는 듯 잼있습니다^^...
또 저에게 많은 유익함을 줍니다요^^...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할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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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
2006-06-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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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하긴요.....
감개무량하여....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입니다...ㅠㅠㅠ.....
캔디맘님.....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너무 감사드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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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맘
|
2006-06-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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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들이 많아서 든든하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같은 생각으로 같은 고민도 하고... 노력하는 맘들 보시면 힘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어떤 이념에 대한 고민(? ^^*) 아님 진로에 대한 고민,,, 결혼에 대한 고민
우리는 많은 고민 속에서 하루하루 풀어나갑니다.
하물며 우리 아이에 대한 엄마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이런 고민이야 말로 정말 갚진거죠.
모두 모두 힘내자구요... 홧팅.
그리고.. 지금처럼 하시면 될것을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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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맘
|
2006-06-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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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님^^...
저에게 엄마표로 시작해서 얻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바로 희서맘님이란 엄마표 친구를 얻었다는 것임을
고백한다면....넘 느끼하실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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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
2006-06-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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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 얘기가 어떻게 올라 왔지??....싶었습니다....
게으름.....요즘 제가 이 단어와 싸우고 있는 중이거든요...
부지런한 엄마가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글 잘 읽었어요...감동..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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