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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년어느정도인지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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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잰맘
  • |
  • 2010-01-09 06:45
답댓글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아이맘입니다

구구단은 이르네요. 우리아이도 7살 말에 거의 외웠던 구구단을  잊어버리더라구요.

이제 다시 구구단을 하니 이해하며 하는것 같아요.

1학년은 웬만하면 따라가더군요.

벌써 공부에 질리면 나중에 안합니다.

다른 분들 말씀처럼  엄마가 중심을 잡아야 할것같아요.

아이를 믿고.

전 1년을 책읽기와 영어dvd보기 맘껏놀기로 보냈습니다.

만족해요. 애가 행복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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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훈유림맘
  • |
  • 2010-01-08 10:28
답댓글

저도 예비초등맘이라 조언을 드릴 상황은 아니지만.. 그냥 제 생각 몇자 적어요.

제 주변에도 많이들 시키더라구요. 국어,수학은 기본이고 한자,미술,주산,등등....

나름 교육열 뜨거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만,

 귀막았습니다.ㅠㅠ...

때되면 잘하겠지(60%).. 이때아니면 언제놀리나 (10%),아이가 너무 하기 싫어한다(30%)

때되면 잘하겠지란 6살때 1시간 걸려 알걸 7살에 30분이면 된다... 뭐 이런 똥배짱이죠.ㅋㅋ

전 예습보다는 복습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직 교과서 볼 생각도 안하고 있구요. 현재 영유, 태권도, 피아노만 보내고 있어요.

태권도와 피아노는 본인이 원해서... 그런데도 맨날 자기는 놀시간이 없다고 툴툴대는 녀석...

초등저학년까지는 책을 많이 보여주고, 체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둘 생각이에요..

혀니맘도 중심잘잡으시고 (힘든일이죠.. ㅠㅠ) 즐육하시길...

도움이 못되어 지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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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07 20:01
답댓글

저희 딸 2학년 되는데,, 아직 구구단 몰라도 아무런 지장이 없었더랬습니다.

초등1년 지나니 수개념이 잡히면서 구구단을 외울 수 있을 것 같은 조짐이 이제 보이는뎅..ㅡ.ㅡ

걱정 마시구요~ 가보시면 알아요, 초등1학년이 얼마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인지..

학습 너무 염려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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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07 14:36
답댓글

이제 초등 들어가는데 웬 구구단이요????

제가 시대에 뒤쳐지는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자기 학년 것만 똑바로 잘 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곧 알게 되실 거예요.ㅎㅎ

구구단 유치원 때부터 외우던 아이들 1학년 전반적인 것이 저희 애보다 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책 많이 읽게 해주시구요

1부터 100까지만 확실히 알게 해주시고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태도. 선생님께 예의바른 태도. 친구들에게 양보하는 태도. 시간관념 가지고 학교 생활 하는 것. 그런 것들에 더 중점을 두시는 것이 좋답니다.

조금만 못해도 굉장히 못하는 아이가 되면 어떻습니까?????!!!!!

그 굉장히 잘하는 아이들이 끝까지 잘하라는 법 있나요? 아마 그 중 한 두 명 빼고는 사춘기 때 나가 자빠질 겁니다. 느리게 키워도 꾸준히만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불안감이 아이를 닥달하는 데 작용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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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맘
  • |
  • 2010-01-07 13:05
답댓글

국어도, 수학도 책을 많이 읽어야 하드라구요.

그래야 받아쓰기잘하고, 글쓰기에 자기생각 넣으면 칭찬받구요.

수학도 요세는 사고력문장제가 많아져서 도움되구요.

 

영어에 치중하면 한글책읽기를 많이 못하게 되더라구요.

 

구구단은 2학년때 배운다지만 2학기중간쯤에 시계보는 시험이 있는데

그거하려면 5단정도는 미리 알아둬야해요.

 

사실 들어갈때는 많이 불안한데 친구들과 트러블 생기지만 않으면

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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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 |
  • 2010-01-07 12:44
답댓글

막 윗분도 예비초남아 두셨다는 말에 반가워서 댓글달았는데..ㅎㅎ

엄마들이 아이보다 더 설레고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은 거 같네요.

국어나 수학 진도가 우리아이보다 빨라서 조언 드리긴 어렵지만,

저두 답답해서 서점에 가서 1학년 전과나 참고서보니 대충 감은 오더라구요.

수학은 오히려 쉽다고 느꼈는데 국어 참고서 보고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ㅎㅎ

무조건 책 많이 읽히고 일기, 독후감쓰는게 상책이다라는 고루한 답만 얻고 왔지요..

 

구구단은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한거 같던데요.

벽그림 붙여놓고 2,3단 외우는데 5단은 쉬워보였는지 먼저 보려고 하는걸 보면

엄마들이 조바심낸다고 쫓아오고, 느긋하다고 애까지 뒤쳐지는 그런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까지 준비 철저하게 잘 하신거 같은데 걱정하지 마시구요.

전 아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할수 있는 습관, 태도, 사회성등 그런 부분에 신경집중...^^;

 

잘할거라는 믿음으로 봐주면 아이들은 때가 될때 그 빛을 낼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앙...넘 춥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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