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1학년 입니다.
가장 좋아라하고 편하게 보는 건 맥스와 루비이고요.
전 이번 방학에 골고루 몇 장씩 샀는데요.
1번 맥스와 루비 2. Ort 매직키 3. 스폰지밥 4. 큐어리어스 조지
5번 삐삐롱스타킹 6번 아서 순으로 좋아하네요.
모두 2장씩 사서 보여 주고 맥스와 루비 좋아해서 이거만 좀 많이 사고
매직키와 스폰지밥을 위주로 샀습니다.
씩씩한 남자 아이라면 큐어리어스 조지나 매직키가 좋을 듯합니다.
스폰지밥은 아주 재미있는데 말이 많이 빨라 저도 무슨 말인지?
그리고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어서요.
그럼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고수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지만,
나름 비됴는 많이 봐온지라 님글 읽으니 떠오르는 게 있어서 추천드릴려고 자판 두드리네요.
저두 님처럼 비디오도 수준에 맞게 넣어줄려고 나름 고심했던 기억이 있었네요.
먼저 예전 튼튼영어에서 만들었던 멈블범블이요.
지금은 절판되서 소위 아저씨~ 라고 부르는 분에게 구입하셔야 할겁니다.
리틀베어보다는 수준있고, 베렌스베어보다는 낮고,,, 드레곤테일즈랑 비슷할려나 조금 낮나.
까이유는 유아가 주인공이라 초등인 아이가 싫어할거구요.
멈블범블은 동물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놀고, 내용도 쉽고 재밌어요.
주인공 하마, 멈블범블은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기두 해요.
정말 긍정적이구 배려심 많고 유머있고 사랑스럽거든요.
울 아이는 너무 사랑해서 비디오 늘어지고, 대사도 거의 다 외웠어요.
그리고 그 수준에서 클리포드.
빨간 큰 개가 주인공이죠. 이것두 님이 찾는 수준에 맞을 거 같어요.
책의 반복은 아이 뜻대로 하시는게 맞는 거 같어요.
저두 주구장창 한 책을 밀었는데,,, 작년부터 녀석이 거부해서 지금은 아이 뜻대로...
얼마전 읽은 책을 보니, 어떤 내용을 공부할려면 반복을 짧은 시일안에 하는 거보다,
시간차를 두고 하는게 더 오래 정확히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하고 내일하고 보다,,, 오늘하고 일주일 뒤에 하는게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데요.
그것보다는 오늘하고 20일 뒤에 하는게 더 남는거구요.
그러니 아이 맘대로 가게 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