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e에 english119에 듣기편을 보니까 ... 원어민 선생님이 자막을 넣고 보고난 후 자막없이 보는것이 훨씬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
우리집 같은 경우는 아이가 자막의 효과를 봤다고 하니 ...
처음 귀 뚫을때 .. 처음보는 영상을 꼭 무자막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
물론 매번 보는건 곤란하지만 .. ^^
유아때는 무자막으로도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잘 본다던데
머리 굵어지면 자꾸만 정확한 뜻을 알고 넘어갈려는 성향이 짙어진다고 하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그랬어요.
무조건 무자막으로 보라고 협박?도 하고 부담 팍팍 주었었죠.
엄마표 영어는 관계가 중요한데도 말이죠...
아이들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꼭 이렇게 해야한다는 법은 없는것 같아요.
곧 이말은 집마다 방법이 다 다르다는 거죠....
전문가마다 의견이 다르던데...
저희집은 이렇게 정리했어요.
1.처음볼때는 자막으로 본다.(한번만 자막으로 본다고 약속했지요.)
2.두번째 볼때도 자막을 요구하는 경우(가끔 있어요) 부분적으로 엄마가 설명한다.
3.무자막으로 여러번 반복해서 본다.
4.영어 자막으로 본다.
대체로 한번만 자막을 보여주면 내용파악이 잘되니
두번째 부터는 자막없이도 재미있게 봅니다.
dvd 오디오 재생플레이어 나왔던데....
저도 아직 사지는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