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Selina
에공~늦어도 너~~~~~~~무 늦어버렸네요
요즘 제가 게을러도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게을러요
몽땅연필님 정말정말 오셔서 너무너무 반갑구요
같은 중학생이라 안오시면 왜 안오시나 궁금하고 그렇네요
셀리나도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수련회 다녀왔어요
덕분에 전 2박3일 완전 즐겁게(?) 쉬었습니다
아이들 아빠와 단둘이 데이트하는맛도 있구 좋더라구요
글치만 더 길어진다면 그건 그리 반갑지만은 않을듯해요
딱 2박3일이 제일 이더라구요
어땠냐고 물으니 별로였다고 하면서도 들어보면 초등 수학여행보다는 좋았다고 하네요
담주는 체육대회가 있어서 5월은 이렇게 붕~~~뜬채로 지나버릴것만 같아요
중간고사 보고 나니 몽땅연필님 말씀에 구구절절 동감하게 되네요
셀리나 학년부터(?)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그전의 양상하고는 평가가 좀 달라진듯해요
소문으로 듣던것보다 쉽게 시험이 출제되었다고 느껴졌구요
그와중에도 남자아이들은 서술형에서 대충대충때문에 무더기로 틀리는거 보니
꼼꼼하게 공부하고 쓰는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저희는 초등때 서술형평가가 없다가 처음 중학가서 서술형으로 보면서
셀리나동생은 완전 폭탄 맞았답니다.그래도 다행인것이 더 늦기전에 쓴맛(?)을 봤다는것에
안도합니다. 본인도 문제를 인식했을꺼로 생각되구요
여튼 5월 첫날 치룬 중간고사의 여파는 수련회가기 전주까지 이어졌답니다
숙제는 워크시트랑 공통과제만 한거 같아요


초5 지니
조용해요,,
허전해요,,
갑자기 나타날 것 같아요,,
오늘 지니가 오대산으로 2박3일 수련회를 떠났어요^^
이모집,친구집 빼고 엄마 떨어져서 첨으로 한뎃잠입니다.
수련원에서 숙식하니 '한데'는 아닌데,,
제 마음이 그런가봐요,,
외동이니까, 외동이라서, 캠프 경험 많이 쌓으라던데,,
어찌하여 5학년. 지금까지 캠프한번 보내지 않았네요,,
어젯밤 계속 잠이 안온다고 1시쯤 잔것 같아요,
멀미와 두루두루의 생각때문에 걱정7 기대3 이라고 했는데, 지금쯤 저녁먹고 있을것 같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덤덤하게 적막함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러 갈까하다가 걍 남편과 조용한 집에서 저녁 먹는 걸로,,,
몽땅연필님 바쁘신데 대문지기 감사해요,,
중1 셤의 충격,,겪지 않으려면 무조건 욜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
영어도,수학도 선명한 게 없네요,
이쯤에서 학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건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medieval dungeon과 pompeii 했어요,


초6/앨빈
몽땅 연필님~~오랫만이어요~~~
저도 요새 쫌 방황하고 다녔던지라 더 반갑게 느껴지네요~
앞으로 중학교 들어갈 우리 동생들에게 중학교 입학해 허둥대지 않도록 세세한 팁을 알려 주셨네요.
선행보다 심화로 세세하게 공부해야 좋은 내신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에 절대 공감입니다~~
초등시절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있어 중학교 들어가서도 그대로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했는데 앨빈형 중학교 첫 시험 결과는 아주 좋지가 않아 제가 힘이 많이 빠져있었네요...
큰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여행도 다녀 오면서 기분전환은 되었구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제가 좀 적극적으로 도와주기로했네요...
활기찬 생활을 위해 제가 다시 화이팅 외칩니다~ 아자아자~화!!이!!팅!!


초6 Bella
몽땅연필님~ 오랜만이에요^^
중학교 공부이야기 조언들 감사해요.
주변서 들리는 이야기들 듣고 미리미리 대비해야 하는건지...그럼 뭘 해야하는지...아직도 모르겠어요.
괜히 6학년이라 마음이 점점 조급해지는것도 같고 ㅎㅎ
요즘 벨라의 영어진행은요...
써머리하는게 정착하기가 쉽지 않네요.
각자 따로 하다보니 혼자서 진도 나가는게 느슨하기도 하고...
우선 지금 전화영어를 하고 있어요.신문으로 수업하고 있구요.
문법이 실제로 말할때는 많이 틀렸는데 이런부분 고쳐주시니 다음에는 맞게 사용하려 애쓰는게 보이네요.
일년은 우선 쭉 해볼거구요.
문법공부 계속 하고있고,써머리는 마빈 이제 다 끝났어요.BB다시 진행하고 있구요.
책을 많이 못보는게 아쉬워요.한글책은 꾸준히 보는데 영어책은 아직 자발적으로 보질 않네요.
그나마 2기에서 하는 four corners 하고 마빈 보는게 다에요.ㅜㅜ
써머리 할 다음책은 벨라가 그냥 bb로 하겠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러자 했답니다.
얇은책으로 많이 끄적여 보기라도 해보라구요.
워낙 듬성듬성 널뛰기공부를 했었기에 쉬운것 위주로 책을 많이 봐야할것 같아요.
마빈 마지막 써머리에요~

전 게시판에 글을 언제 썼는지 기억도 나지가 않아요..(부끄부끄)
다들 잘 계셨죠??
처음 몇주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못들어오고 그다음은 젬마가 바쁘고
그 다음은 익숙하지않아 못들어왔네요..^^
올해 다른지방을으로 이사계획이 있었는데 젬마의 강한 반대로
그냥 눌러 앉게 되면서 전 디드로효과에 이것저것 고치다가 근 두달을 헤매였답니다..
살면서 이사는 가도 다시는 집안 공사는 안하는게 좋겠다는걸 뼈저리게 깨달았답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좀 고쳤다고 딱히 집이 더 좋아진건 아니라서요..ㅋㅋ
그리곤 젬마의 시련이 ...ㅠㅠ
이번에 3박4일영어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골든벨을 울리면
4주간 필리핀 연수자격이 주어지는데
자신만만 젬마 자기가 울릴 줄 알았는데 10문제까지인데 9번 스펠에서 탈락..
그래도 연수보다 더 값진 교훈을 얻었다고 위로로 견디었답니다..
어찌되었던 책읽기도 중요하지만 학교영어에서는 정확성이 필요하다는걸요..
총알없는 빈총으로 그 어떤 것도 맞출 수 없으니
책의 레벨보다는 정확성과
유추능력도 좋지만 이젠 어휘력에 신경써야겠다 싶었어요..
그나마 중간고사에서 올백행진을 이어서 위기탈출 했어요..^^
주위에 중학생을 둔 엄마들이 몇분계서서 소식을 들어보면
반평균이 거의 국영수가 45~60수준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찌된게 제가 아는 중학생아이들의 평균은 95점..헉
이번에 지인 아이가 평균 99점을 받았다고해
노하우 전수받고자 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결론은 자기반성 그리고 꼼꼼함으로 수행평가 잘 챙기기
선행이 아닌 심화더라구요..이건 나도 아는건데..ㅠㅠ
아마도 누구나 아는거지만 아무나 할 수 없어서 차이를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젬마는 내일 또 1박2일 역사캠프를 가요..
2주뒤엔 야영..5학년엔 왜이리 학교행사가 많은지
뭘 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핑계핑계..ㅋㅋ
요즘 듣기는 거의 2달정도 못하고 있고
그나마 문법복습,독해집으로 근근이 이어가고 있어요..
이대로 가면 안되는데 왜이리 지지부진한지 걱정이여요.
젬마와 저 다시 힘내서 아자아자!!^^
ss반이 있어서 다시 힘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랜만이라 반갑고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규빈이는 시험을 잘 봤지요~~
프린스도 어제(목욜) 중간고사 끝나고 오늘부터 연휴 만끽입니다
내일은 제사라 멀리 안산까지 다녀와야하구요
성적은 나와봐야 아는데 이번은 뭔가 어렵게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크게 어렵진 않았겟지만 서술형문제수도 좀 늘어난것도 같고 윗지방에서 행해지는 방식을
전혀 무시하진 않는듯해서 조금은 안심이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이쪽엔 중학교가 하나라 여러학교 아이들이 모이는데
중등맘들이 첫 중간고사 보고 하는말...책 안읽은 녀석들은 힘들긴 하겟다...입니다.
알고 있던말인데도 막상 코앞에 닥칠 생각을 하니 그닥 자신이 없어지는건 뭔지..
프린스도 학원엘 가본적이 없어서 스스로 출제문제를 파악해내야 하는 입장이지만
ㅠㅠ 아직은 어린가봐요 입니다.
매직은 # 20 하고있구요 오늘부터 문법다시 시작하려고 하구요
월요일부턴 좀더 up grade 시켜서 공부를 해보자 말은 했지만 크게 와 닿는것 같진 않아요
뭔가 자꾸 디밀고 싶은 맘은 굴뚝인데 시간이 없음이 눈에 보이니 그러지도 못하고 있고
엄마 맘은 이랬다 저랫다 합니다.
매직이 끝나면 danger zone 에 자꾸 쏠리는데 뉴베리도 좀 읽혀보고 싶고
ㅎㅎ 욕심만 앞섭니다.
사진 찍는게 자꾸 귀찮아져서 그냥 글만 올리고 갑니다..
규빈이 새로운 책에 풍덩~~ 해주길 바라구요
연휴 즐거우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