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민이는 이제 32개월 됐구요, 돌무렵부터 영어 시작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영어 동요랑 간단하고 그림이 선명한 비디오 몇개와 동화책으로 시작하세요...비디오와 동화책은 쑥쑥몰에 들어가시면 아이들 연령별로 분류가 잘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아직 늦지도 않았고 솔직히 홈스쿨은 아이 영어 실력 향상에 절대적이지도 않으니 힘내세요...
아이 낳기 전에 영어에 전혀 신경을 안쓰던 그 엄마가 아이와 영어로 얘기하기 위해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영어모임을 준비하면서 좀더 다양한 어휘를..다양한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얼마나 준비했는지.. 제가 옆에서 늘 봐서 잘 알기에 전 그 아이보다 그 친구가 더 위대해 보였답니다.
물론 이런 경우를 일반화 시킬 순 없지만 (저희 아이는 4,5년의 input 끝에 읽기가 쬐금 되면서야 서서히 영어로 엄마한테 말해주는 정도? 침묵의 시간이 무쟈게 길어서 제가 아주 도를 닦으며 기다려야 했습니다.T.T)
36개월 전후 아이들은 생존을 위해 뇌 안에 언어를 받아들이는 특별한 유기체가 존재한다죠? 엄마가 산발적으로 체계도 없이 쏟아부어주는 언어를 후다다다닥..! 스스로 체계적으로 쌓아 저장하는 유기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언어가 폭발적으로 늘어가고 '통째로 외우기' '영어로 놀기' '품앗이영어놀이모임' 등의 효과가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절대로 늦은 거 아니구여. 지금부터 열심히 아이와 영어로 놀다보면 1년 후 오늘 놀라운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꺼예요.
왼쪽 '쑥쑥웹칼럼' 들어가셔서 다이어리 필자분들 다이어리를 읽으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껍니다.
가은아빠나 피기맘님 송이할머님.. 등등 다이어리 앞부분을 보면 딱 30개월 정도 아이와 어떻게 영어환경을 만들어 줄 것인가..많은 정보를 얻으 실 수 있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