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참 영어에 치우쳐 가르치다가 이번에 프뢰벨 영아다중 중고로 구입해서 한글도 엄마표로 열심히 가르치고 있어요. 참고로 전 아직 17개월 아들맘이라 지금은 시연맘님의 닉넴과 한글의 중요성을 새기고 갑니다. 저는 쑥쑥이 이렇게 자극을 주어서 참 좋습니다. 시연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아들이 영어를 좋아해요..아직 한글도 잘 모르고 숫자도 잘 모르는 아들이 사촌 영어공부(문화센터 수업내내영어로하는 )하는걸 구경가더니 영어해달라고 졸라서 집에오는 선생님 통해 36개월부터 그냥 관심만 갖게 해줄려고 했는데..기대이상으로 한글 동화는 안읽고 영어 동화만 들여다 봅니다...
선생님하고 배운걸 잊지 않고 노래부르며 흥얼거리는 아들을 보며 이젠 내가 놀아줘야지...하는 맘 먹었어요..어찌 할바를 몰라는데..좋은 얘기 ..배우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