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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님 글 읽고 웃음이 나왔어요.
우리집 둘째도 형 수준에 맞춰서 모든걸 하거든요.
한글 책도 형에 비하면 많이 안 읽어 줬는데 어째 쉬운 그림책은 안 읽고 형 수준에 맞춰 보더라구요.
역사만화도 보고...
한글 학습지는 곰돌이 했었고 지금은 언제 깨우쳤는지 읽고 쓰고 다 합니다.
자기 말로는 엄마가 안 가르쳐 주니까 혼자서 한글 깨쳤다나요? ㅎㅎ
암튼, 영어책 읽는 둘째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자꾸만 미소짓게 됩니다.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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