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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기여보
  • |
  • 2010-01-13 08:57
답댓글

 브죵님... 저보더 한살어린걸로 아는데 (저번에 나이공개때..)훨~~~~~언니같아요~~

오늘에서야 글을 읽었는데 참 대단혀요.어찌 마음 씀씀이가....복받을짓만 골라한 다요???

전 둘째까지 영어책 다 활용하고 나면 중고로 팔생각만 했는데 참 부끄럽네요...

지금은 첫째도 영어꽃이 막피어나는시기라 투자하기바쁘지만 브죵님글보니 참 같은아줌마인데 어찌 나랑 저리 다를까싶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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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1-13 00:16
답댓글

참 여러가지 면으로 사려깊게 생각하시는 분이신거 같아요...

그래도 나름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시면서 신경쓸 일들이 많으실 텐데.. 그런부분까지 귀찮아 하지 않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브죵님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듣반에 대한 님의 무한한 애정에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해야겠다는 의욕이 불끈 불끈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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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2 16:35
답댓글

복 받으실 거에요.

ㅎㅎ

우리집은 책이 별로 없어서 드릴 것이 없네요.

나중에 구입해야 할 것은 한트럭 되지만...

 

오늘 저녁 맛있게 드시고,

또 좋은 글 올려주세요.ㅎㅎ

 

대학 영재 대비반 상담 갔다가 시름시름 앓고 있는 승우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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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훈맘
  • |
  • 2010-01-12 14:28
답댓글

브죵님 덕분에 방학 동안 집중듣기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 거기다 이런 마음 따뜻한 선물까지 받네요. 물론 제가 책을 받는다는 의미는 아니예요.  고민 속에 결정을 내리고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것 또한 쉽지 않았겠지만 덕분에 글을 읽는 마음 또한 훈훈한 것이 참 좋네요.

"집중듣기 강퇴있습니다" 라고 못박으시던 단호함과 여러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함, 둘 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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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아이
  • |
  • 2010-01-12 13:48
답댓글

정말 멋진것같아요..

저희는 마침 옆에 멋진 언니가 있어서..

외국생활도 했었고 저희애와 같은 학년애도 있고해서..

언니가 애들 영어책을 참 많이 사줘요..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대여해서보고 거이 영어책위주로 구입을 하건든요..

근데 단계가 저희딸아이가 볼 책이 넘 많아요..

사실 책이란거 빌려보기가 아니 빌려주기가 참...

다행히 언니가 책 사려고하면 자기집책 빌려보고 나중에 사라고..

그러고 나면 언니는 벌써 다른책을 구입하고..

중학생얘가 있다보니까 책구입도 수준있는걸로 자꾸..

저희얘도 따라가다가보니까 정말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전 가끔 언니 맛난 밥사주는걸로 대신한답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생각보다 영어책이 없어요..언니집에가서 한세트씩 빌려봐서..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이웃이 있으심 참 좋을텐데..

도움은 안되고 괜히 자랑만했네요..

브죵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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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안맘
  • |
  • 2010-01-12 10:59
답댓글

브죵님 ~~멎지십니당^^

저두 정말 책사면서 맘맞는 사람있으면 바꿔보면 조케타  항상 생각하는데 ..쉽지않더라구요^^

그 쉽지 않은 일을 브죵님이 먼저 시작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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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0-01-12 10:53
답댓글

우와....

왜케 늘 저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시는지...^^

솔직히 저는... 브죵님이 쬐꼼.. 아니 쪼꼼 많이 무서워요~~ ㅎㅎ

가끔 저는 "에궁..." 하고 그냥 지나칠때 콕 찝어주시는 날카로움......

제가 덤벙대고 덜렁대서... 실수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항상 사고가 깊으신것 같다는 생각을 하지요...

마음쓰시는거나 말씀하시는거 항상... 본받고 싶어요^^

글을 읽는내내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아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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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2 12:14
제가 생긴 것은 둥글한데.. 날카로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숨기려해도 본성이 어디 숨겨지나요. ^^
하지만.. 덕분에 여럿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선 편했던 것도 사실이에요.
일단 저를 어느정도 믿고 더러워도 따라보겠다고 오신 분들이시니...
제가 직설적으로 이야기해도 감래하실 것이라 생각했어요.

때론 빙빙 둘러하는 이야기보다 직설적인 것이 저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거든요.
좋게 보이기위해 말을 덧붙이고 애둘러 말하다보면..
결국 본질과 멀어지게 되기도 하니까요.

물론 실제로 만나면 제가 그리 날카로운 사람만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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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ul
  • |
  • 2010-01-12 10:01
답댓글

참 궁금하네요

브죵님이 어케 생기셨는지....

브죵님을 알고 있는분들은 인덕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너무 훌륭하신 생각에 완전 감동먹었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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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형엄마
  • |
  • 2010-01-12 00:33
답댓글

정말.. 좋은 생각이시고, 대단하신 생각이세요.. 사실.. 지금 집듣반 운영하시는 것도 참 개인적인 시간 쪼개고 머리와 정성 쓰시면서 하는 일인데.. 책 정리하셔서 관리하시는 것도 보통 번거로운 일이 아니실텐데

또 발벗고 나서시니....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쑥에서 받으시는 활동비.. 말그대로 활동비로 쓰시면 되실 것들.. 그걸 다 회원들께 돌려주시네요..

그것도 훨씬 크게 불리셔서... ^^

너무 감사하게 받습니다.. 제가 기회가 올지 안올지 몰라도.. 그냥 감사하네요..

이렇게 받기만 하고.. 저도 쑥에 뭔가 돌려드릴 날이 와야 할텐데..

살다보면.. 그런 날도 오겠지요? 암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건강챙기시면서 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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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0-01-12 00:04
답댓글

브죵님의 너그럽고 넓으신 마음이 전국적으로 전해 진거 같아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나누고자 하는 마음..

정말 옆에 계신다면 따뜻한 밥이라도 같이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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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큼
  • |
  • 2010-01-11 23:40
답댓글

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양심...

하루종일 날 세우고 지냈는데

쑥쑥 들어와보길 잘했네요.

마음이 따뜻해져서

괜히 포근하게 잠들 거 같아요.

짝짝짝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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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1 23:35
답댓글

집듣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보면서 브죵님 은근 까칠하시구나~~라고 짐작만 했더랬습니다.ㅎㅎㅎ..그렇지 않고서는 이런 큰 규모의 일을 진행하시기가 쉽지 않으셨을꺼에요..하지만 그 까칠함 속에 숨겨진 따순 맘씨를 숨길순 없기 때문에 집듣 반이 잘 꾸려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제 댓글만 보시고 선뜻 책을 빌려주시겠다고 쪽지가 와서 한참을 고민했었거든요..저도 사실 한 까칠하기 때문에..ㅎㅎㅎ..헌데..브죵님의 따듯한 생각이 너무 고마워서 덥썩 받았더랍니다..역시나 생각지도 않은 다른 책도 같이 보내주시고...고맙게도 울 딸은 그 책 너무 좋아하고 즐겨 집듣하고 있어요..벌써부터 다음에 누구한테 빌려드릴까? 하는 기대도 되구요..

반장노릇을 하면서 짬날때마다 들어와서 확인하고 댓글달고 하는일이 은근히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이란 걸 느꼈습니다. 브죵님께서 아무리 힘들지 않을 정도로만 하신다지만 여기에 쏟는 에너지가 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브죵님의 노력이 반드시 선한 결실을 맺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끝날때가지 부디 기운내시고, 그 이후에도 늘 쑥의 까칠녀(?)로 든든히 자리지켜주시길 바랍니다.^^윗글에서 브죵님의 까칠한 성격 이미 널리 쑥에 알리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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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11 22:58
답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요즘 제가 사람을 참 잘보는 안목이 생긴거 같습니다.

브죵님대한 나의 생각들이 줄줄줄 맞다는..

주는거 없이 이리 공짜로 얻어가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어찌 자꾸 퍼주시는지..

누구하나 뭐랄 사람 없을것 같은데 그것도 걸리셔서 고해성서를 하시고...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쑥이 넘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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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23:10
또 일벌였다고.. 걱정해주시는 분도 계세요..
사실 둘째들이 있어서 책을 주실분이 많지 않으실 것 같고..^^
또, 혹시 있다면..제가 선별해서 받을 생각이에요.. 많이 보실 수 있는 책으로..
그리고 빌려드리는 책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 같아서..
별 알맹이도 없는 것에 거창한 칭찬을 받는 것 같아서.. 맘이 불편합니다.

만약.. 레벨별로 책이 조금 꾸려진다면..
제 손이 많이 가지 않도록... 할 생각입니다. 저도 힘들면 더이상 못하니까요...
지금도 사실 제가 12월에 빌려드렸던 분께 어느분께 보내달라고 쪽지만 드렸는걸요..
두분이 알아서 다 책 주고 받으셨어요.. ^^ 전 잘 받았다는 쪽지만 받았지요..
전 다음 분 지정하는 일만 하면 됩니다...

물론 처음 스타트는 제가 시작해야하겠지만요..

될수 잇으면 두분이 짝을 지어서.. 맞교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글책도 그리보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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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둘맘
  • |
  • 2010-01-11 22:46
답댓글

세상에~ 천사님이 따로 없으시네요

멋지십니다. 완존 감동입니다..

저는 정말 부끄러운 엄마네요

브종님 아이들은 참 행복할것 같아요

남을위해 그리 너그러운 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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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 |
  • 2010-01-11 22:23
답댓글

어제 오늘 볼 일 보느라 바빠 지금에서야 들어와 보니 브죵님 글이 ...

글을 읽어 보면 상대방의 내면이 보이더라구요.

저라면 감히 생각지도 못 했을 터인데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아름다운 맘을 가진 브죵님~~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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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맘
  • |
  • 2010-01-11 21:46
답댓글

브죵님! 정말 대단하세요.

여러사람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정말 감동입니다.

정말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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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횬사랑
  • |
  • 2010-01-11 21:06
답댓글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수술받은 횬사랑입니다.^^

 

브죵님,

이렇게 좋은 생각을 하시다니요...

음, 참 대단한 분이신거 같아요. 배울점이 많은 분 같다는... ^^

 

지난번 수술한다고 글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힘이 되는글 올려주신것... 지금 병원에서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복잡해서 오~~래 걸렸으나, 잘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조직검사를 한 번 더 해야 할것 같다해서 지금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요, 엄청 쫄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결과가 나와야할텐데요...

 

아들은 아직 혼자서 스스로 할만큼 틀이 잡히지 않은채 이런일이 생겨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애미는 병원에 ort 8,9단계 책을 가져와 시간 많을때 읽어보고 해석이라도 한번 해볼려고 가져왔으나, 아들은 아직 습관이 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것 같습니다.

그래도 퇴원하면 다시 시작해야지요.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다들 열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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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11 23:03
수술이 잘 되엇다니 다행이예요.
지난번 글에 쉬운 수술일거라 생각(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수술이 복잡했다니 많이 힘들었겠어요.
검사결과 좋게 나왔음 좋겠네요.
아니 좋게 나올거라 믿겠습니다.
맘 편히 가지시고 퇴원해서 다시 글을 통해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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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12 06:01
여러 일들도 바쁘시겠는데 이렇게 글을 올려 주시네요
쾌유를 빌겠구요, 얼른 퇴원하셔서 홀가분한 기분으로 댓글 다시는 그날을
함께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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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12 11:54
우리 집듣반의 열의가 이렇게 대단하답니다.^^
횬사랑님, 수술 잘 꿑났다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저두 티눈 제거 수술 마냥 간단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잘 회복하시고, 검사결과도 이상없이 나오길 바래요.
잠시 집듣은 접어두고...나오시면 또 다시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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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11 20:47
답댓글

역시 브죵님이시네요..^^

브죵님이 보고 따라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여기 생각도 못하다 브죵님 보고 감동 받는 엄마들 수두룩입니다.

브죵님이 꿀꺽 하셨더래도 누구 하나 뭐랄 사람 없을텐데.. 그걸 이리 다른 이들과 함께 할 새로운 계획의 밑거름으로 세우시다니..

 

이 곳 쑥은 인터넷상이 아닌것만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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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11 23:06
그쵸?
설령 꿀꺽해도 뭐라할 사람 없을것 같죠?
좋은분과 좋은 인연들을 맺어 맘이 따뜻해요.
후형님도 여기서 뵙지만 이젠 친한 친구같은 느낌!!(애들이 1학년이라 더 한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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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
  • |
  • 2010-01-11 19:52
답댓글

저도 감동받았어요.

글쓰신 브죵님 진실함이 절절히 전해져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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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운맘
  • |
  • 2010-01-11 19:39
답댓글

정말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집중듣기부터 이번일까지..존경합니다.

저는 이제부터 시작이라,영어책값이 만만치 않았는데..정말루 고마운일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진것 같아요..브종님 글 읽고나니까.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여기들어오시는 모든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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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허니맘
  • |
  • 2010-01-11 18:51
답댓글

와아~~ 감동이네요..

늘 한글책도 마찬가지지만 영어책은 특히나 가격때문이라도 몇번이고 심사숙고한 뒤에 구입하는 편이라서요.

(많이 구입하고 또 효과가 좋은 책들로만...)

이런 글을 읽으니 참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네요.

누군가가 도움을 받았다면 그 분 역시 나중에 다른 분을 도와주시리라는 나비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추운 겨울 브죵님의 글 덕분에 올 겨울은 좀 따뜻하게 지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쑥쑥에서 보내는 올해는 아이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성숙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브죵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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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ie
  • |
  • 2010-01-11 18:33
답댓글

정말 따뜻한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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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1-11 18:13
답댓글

이글을 읽고 뭐라고 말로 설명할 순없지만 가슴밑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솟아오르는 걸 느꼈어요

우리 아이 하나도 감당하기 힘들어 겨우겨우 이어가고 있는 제가 땅밑만 보고 걸어가다 고개를 들어 먼곳을 바라보고 주위를 돌아보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브종님 덕분에 남과 나눌수 있는 방법에 고민하고 도움을 받기 보다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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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1-11 17:41
답댓글

가끔 댓글같은것을 보다가 오프라인에서도 만나시는 분들이구나... 쑥에서  나름 책 같은거 보조가 있을수도 있겠구나... (제가 직장생활을 좀 오래 하다보니... ) 한번씩 생각하곤 했었는데 이런 브죵님 글 읽으니 나름 궁금증이 해소되기도 하네요. 그렇다고 색안경끼고 의심하고 그러지는 않았구요. 수고 하시는 브죵님께 쑥에서 도움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쑥에서 칭찬 스티커 올려주시면 댓글 달고 싶은것 참았더랬습니다. 수고하시는 브죵님댁 자녀들 볼수 있는 공연 초대장 같은것이라도 좀 보내주시면 좋겠네요하고

제가 처음 쑥에 왔을때 (5년전)유아 게시판에서 댓글 광고에 낚여서 (튼*)을 시작했었는데요.그렇다고 그게 나빴다기 보다는 광고성 댓글이었다는 것이 기분이 좀 나쁜거죠. 같이 애 키우는 엄마 입장이 아니었던점. 아직도 여기 게시판에 너무 심한 광고글 볼때면 처음 온 맘들이 구별 못하실까봐 걱정이 살짝 되기도 해요.

그런 모든일들을 불식시킬만큼 믿음이 가는 맘들이 계신다는 것이 엄마로써 엄청 든든하답니다.

브죵님 말씀처럼 저도 짝궁찾아 책 바꿔보기 시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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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7:58
제가 오프로 만나는 분들은 이미 쑥 생활 거의 안하시는 분들 몇몇입니다.
해오름님과 막역해보이지만 딱 한번 만났지요. 2년전 레이지님 세미나에서..
워낙 서로 멀리 있다보니..

세미나나 강의 들으시는 분들은 종종 보시겠지요.. 전 워낙 공부랑 담 쌓아서
잘 나가지도 않지요.. 작년에 몇번 그냥 밥이나 먹으려고 나간적인 있지만요..

종채맘과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

주울님과는 최근에.. 좀 슬픈 일로 처음 뵜어요.
온라인 상의 인연이 많은 실제적인 만남을 필요로 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책의 경우.. 공식적인 이벤트나 교재후기가 아닌 이상 책을 공짜로 얻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연은 제가 워낙 성격이 까칠해서 신청해본 적이 없어요..^^
물론 신청하면 우선적으로 해주시실 것 같긴 합니다.
속시원히 대답해 드리는 것은 또, 제가 위에 글을 쓴 것도..
저 역시 그런 의심이 조금은 있었기에... 그랬습니다.
제가 그만큼 까칠하답니다.. ^^

테클로 생각하지 않고, 편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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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들바람
  • |
  • 2010-01-12 10:43
테클이라니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 쿨한편이에요. 까칠하지는 않지만 궁금한건 못 참는 편이죠. 자주 만나시는 분들인줄 알았거든요. 쑥 5년만에 처음으로으로 공연이벤트 신청했더니 한방에 신청되어서 딸이랑 가서 헬로 모짜르트 보고 왔습니다. 공짜로 보니까 더 재미있더라구요. 한번 신청해보세요...이제부터는 자주 신청해 볼려구요... 이번주 북클럽 모임에도 가려고요. 그동안 못 돌아다닌 한풀이 일년동안 하려구요. 둘째 유치원가거든요...(생각만해도 좋아서 웃음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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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1-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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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미션인가 하고 들어왔더니 이런 큰~~~일이 일어났네요.

여러맘처럼 브죵님땜시롱 쑥질이 시작되었고 집듣이란 큰 선물도 받았어요.

언제나 감사하는 맘 만땅이었는데 이런 소식까지 접하니 이젠 존경하는 맘까지 생길라하네요.

남에게 베풀며 사는게 참 어려운일인데, 넘 쿨하게 결정하고 행동하시는 모습 카리스마 장렬입니다.

저도 둘째땜시롱 동참은 못하지만 마음으로 응원해드릴께요.

까칠 B형 제신랑땜에 아는데 큰일 해결될때까진 안절부절이예요.

많은 분들이 응원주시니까 맘 편하게 다리 쭉 뻗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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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선화
  • |
  • 2010-01-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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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춥지만 마음이 넘 따뜻해집니다....

이렇게 남을 끌어주는게 쉽지도 않은데 그런 마음씀씀이 까지....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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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맘
  • |
  • 2010-01-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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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달리 할말이 없어요~~~~~~~~~~~~

한번더 기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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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
  • |
  • 2010-01-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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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의 수고와 열정에 항상 죄송스런 마음이였는데..

이런 방법으로 또한번 감동을 주시는 군요.

이렇게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해본적 없었습니다.

용두사미, 작심삼일, 첫끝발이 개끝발,,요딴 단어들이 원래 저와

친했거든요. (^^;) 종채맘님 리더스 하실때도 고민만 하다가 흐지부지 됐었는데,

브죵님 카리스마 덕에 요즘 원없이 책 보고 있습니다.

진행해가면서 요즘 마음이 좀 그래요. 경쟁의 의도도 아니었고 아이가 집듣량에 대하여

그리 관심 두지도 않는데 듣는 시간이 많아 지다보니 다른분들 진행하시는데 본의 아니게 기운 빠지는

빌미를 제공한 셈은 아니였는지... 댓글 달고 싶은 마음 굴뚝같은데 그 마저도 쉽지 않네요.(소심 그자체)

정해진 시간안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 우선 위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영어책 듣기를 계속하게 되는데....

아이가 책 편식이 심해요. 넌픽션류(관심이 제로), 수학 ,한글책 등 구멍이 숭숭 나고 있는게 보입니다.

 

전 1학년때 담임 선생님과 영어책을 서로 빌려봐 왔어요.

학교에서 울애 읽는 책을 보시고 먼저 빌려주기 시작하셔서 저도 고마워서 빌려드리고...정말 좋더군요.

집에 쌓여가는 책들 보며 서로 바꿔보면 넘 좋겠다 란 생각 저도 무지 해왔었습니다.

생각만 해왔었는데 이렇게 또 멍석을 깔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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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7:37
모두들 부러운 마음은 있으실 것입니다.저도 많이 부러우니까요.
하지만 잘하는 아이들을 둔 부모에게 질시를 보내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지요.

댓글 다시는 것 조심스런 마음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심을 담으면 좋은 댓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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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11 21:29
저도 괜히 찔리는데요.
그래도 데이지님 덕에 자극되고 그럽니다. 저도 사실 댓글 다는거 조심스러워요(사람들이 안 믿어 주는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구요) 우리 애한테 보여주고 그랬거든요.
서로 댓글 달고 친해지자구요.

책 빌려보는 분도 꼐시고 부럽네요. 저는 아는 사람이 많이 않아서 도서관만 의지하고 살았습니다.
주로 제가 빌려주었지요.영어책 많은 곳으로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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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지
  • |
  • 2010-01-11 22:12
수다맘님 리더스하실때 글 올리시는거 봐 왔어요.
아이 교육 뿐만 아니라 가족 일상생활 모습들이 참 잔잔하니
이쁘더라구요. 제가 나이가 좀되니 작고 애뜻한 일상들이
점점 소중해지더군요.. 열정은 줄고 주책스런 고집만 늘더이다,,
이런 가운데 쑥의 정감 넘치시는 엄마들을 대하며 많이 배우고 있지요.
수다맘님도 그중 한분이세요.^^ (근데, 이사 가시는 곳이 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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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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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죵님께서 개인적으로 빌려주셨던 책 덕분에., 한결인 리틀크리터 리딩에 한창 재미를 붙였구요.,

헨리 앤 머지., 자기꺼도 갖고 싶다고 해서., 딱 한권이지만., 구입도 해줬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 글을 꾸준히 올리고 활동하는것이 너무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한결이 태어나서부터 쑥쑥회원이었는데도., 거의 유령으로 지냈었던 제가.(책만 열심히 구입했지요^^), 어찌 이번 집중듣기모임에 몸을 담글 생각을 했는지.,순간의 선택이었지만., 저에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던 계기가 되었지 싶어요. 집중듣기에 눈에 띄는 변화를 봤었고, 온라인상이지만., 좋은 엄마들을 만나 댓글도 꾸준히 올리게 되었지요 제삼자 입장에서 읽기만할땐., 글을 올리는것이 시간낭비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제게 오히려 긍정적이고 플러스적인 에너지를 만들어주니., 거참 신기하네요^^

늘., 나누어 주시는 브죵님.,

열심히 해서 조금씩이라도 닮아간다면 참 뿌듯할겁니다.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집중듣기반, 브죵님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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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7:40
얼마 안되는 책이지만 도움이 됐다니 무엇보다 기쁩니다.
집중듣기 신청글을 프린트해서 쭉 봤어요.

쑥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서로 친해지기도 목표에 두셨더군요.
그 목표를 이루신 것 같아요..
저는 그리 오래된 회원이신지 몰랐어요.

저 역시도 제게 아무 득이 없엇다면...
지금까지 이렇게 하지 않았을 거에요. 분명 저도 얻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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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이
  • |
  • 2010-01-11 16:38
답댓글

글을 읽고 눈물이 핑 돌았어요.

브죵님 남다른 분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오늘은 더욱 존경스럽네요

아무도 오해할 사람 없을거예요.

글에서 브죵님 마음이 읽혀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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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11 15:39
답댓글

너얿게 보시고 때로는 기잎게 보시는 브죵님~~!!(사이비 종교 같은...ㅎㅎ)

늘 감동입니다..그날 제가 '우와~~'만 연발했던 이유가 댓글 속에 다 있네요

말발, 글발을 키워야 하는데..

암튼 큰 복 받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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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5:49
림스마미님.. 너무 과찬이시구요.
제가 마감 날짜를 잘못 적었네요. 오늘 월요일 저녁까지 마감하셔서..
화요일에 쪽지 주시면 됩니다. 수요일에 글 다시 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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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원
  • |
  • 2010-01-11 15:30
답댓글

브죵님의 노력들이 반드시 선한 것으로 결실을 맺을겁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휴지를 주울 것 같은, 딱 그런 분이예요.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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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5:50
초원님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해드릴 것이 별로 없어서
죄송하기도 합니다. 책이 저보다 더 많으시니.. ^^;;

숙제 마감 날짜를 제가 잘못 적었어요.
내일까지 마감해서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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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0-01-11 15:20
답댓글

집듣모임이 줄줄이 사탕으로 엮여있으면 아, 열심히 잘 하시는구낭~ 하고 그냥 지나치는데,

오늘은 단촐하여 들렀더니 이런 이~쁜 소식도 있군여 ^^

살다보면 때로 착하(기만 하)고 설렁설렁한 게 폐가 될 때도 있고,

sensative하고 까탈스러운(?) 게 모두에게 복이 되는 때도 많은 듯.

그래도 본인한테는 너무 까탈스럽게 하덜 말어요. 나처럼 연초부터 뻗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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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5:54
ㅋㅋ 줄줄이 사탕.. 맞아요.. ^^

anth님처럼 해박하게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가방끈이 짧으니.. 그냥 진솔하게 살아갈 수밖에요.. ^^
격려 감사해요...
저는 늘 무리하지 않는 성격이에요. 늘 잠을 많이 잡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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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사랑
  • |
  • 2010-01-11 15:04
답댓글

둘러보면 세상엔 참 좋은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 것을 느낄 때가 있는데..

지금이 그러네요...

브죵님 말씀대로 그 노력들이 선한 것으로 결실을 맺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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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구맘
  • |
  • 2010-01-11 14:52
답댓글

브죵님의 카리스마가 또 여기서 빛나는군요.

처음 집듣반 준비하실때부터 뭔가 남다른 분일거란 기대를 했었습니다.

역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모습이어요.

정말로 다시 한번 감동입니다.

쑥에 오길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이어요.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이 여러모로 보고 배울 점이 많다는 점에서요.

영어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어떻게 나누고 베풀고 사는 것인지

배우게 됩니다.

말주변이 없어서 더 큰 찬사를 보내드리지 못함에 아쉽네요 ㅋㅋ(책 좀 읽자...ㅠ)

쑥에는 좋은 분들이 정말로 많아서 부자가 된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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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11 14:14
답댓글

글을 읽고 나서 왜이리 얼굴이 빨개지는지 모르겠어요.

브죵님은 여기 대인배이시네요.

전 그런 생각 못했을 거에요.

집듣반운영하시면서 고민도 많으시고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을일까지 하시니 뭐라 제가 표현을 못하겠네요.

이런 험한 세상에 이렇게 좋은 분 만난것도 참 행운인 것 같아요.

맘이 정말 좋네요.

고맙습니다, 브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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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0-01-11 14:06
답댓글

아유 이쁜 브죵님 ~

똑부러져서 내가 좋아한는디.. 거기다가  이렇게 생각이 깊을수가~

이래도 고민 저래도 고민,,, 잘해도 욕먹을수있고  약삭 빠르게  살아야  나한테 이익된는거 같은세상인데 ,,,,,그래도 브죵님덜택에 맘이 풀어지고 훈훈해집니다

쑥게시판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거던요,,,,,,하다보니 그리되고  떄로는  컴만 들여다 보느라 정작 자기애는 뒷전이 되기도 하고요,,,,

얼마 지나면 게시판 글쓰기가  더더욱 어려워지고  다들  그런단곌  거치더만요,,,,

그래도 브죵님처럼 통크게 사고? 치신 분은 그동안 못뵜었다 싶습니다

열심히 응원ㄷ리고  뭐 도와줄겉 없고  내가 은제  밥한번 살껴,,,,연락혀,,,(요즘자판이 이상해요  고장났나벼)

이쁜이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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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5:52
주울님.. 의리 있는 사람인거 알죠.. 제가 ...

우덜이 여자이긴 하지만.. 의리는 남자 못지 않아요..
쑥에서 알게 된 분들이 다 그렇게 의리파시더군요...^^

늘 좋은 이야기야 듣겠어요.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뭐 그렇겠지요. 받아들이는 것이 쉽진 않지만... ㅜㅜ

주울님... 주울님 색깔대로 그렇게 쑥에서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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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1 23:40
"통크게 사고" ㅎㅎㅎ 맞어요..맞어..향후에도 이렇게 통크게 사고치시는분 뵙기 좀처럼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돈 되는일도 아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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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민맘
  • |
  • 2010-01-11 14:05
답댓글

님의 글로 오늘 하루 마음이 따뜻할것 같습니다.

넷상에서만, 글로 만나는 님이지만, 가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봅니다.

미인이실랑가, 키는 크실까, 깡마르신 분인가 등등...

이렇게 상상해볼수 있다는것이 어쩌면 '사이버 만남'의 장점이겠지요..

굳이 밝히시지 않으셔도 되는 일까정 이야기하시는 님의 담백한 진실성이 참으로 기쁘고 유쾌하게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사기꾼이 판치는 사이버세상이라지만, 님같은 분이 있어 바쁜데도 불구하고 로그인하여 몇자 남기게 되네요.

님 싸랑해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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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디
  • |
  • 2010-01-11 13:28
답댓글

정말 훌륭하십니다!

사려깊음에 다시한번 자극받고 박수 힘차게 쳐 드립니다. 들리시죠?^^

어느누가 브죵님이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그런일을 한다고 생각하시겠어요?

그런 짐 내려놓으시고 마음편히 저희들을 이끌어주셔도 된답니다.

엄마표를 하는것이 경제적인 이유때문만은 아닐지라도 사실 책값이 만만치않게 들어가는건

사실입니다.

서로 믿고 교환해서 볼 수 있다면 여러가지로 좋을거라 생각되요.

마음은 있었지만 선뜻 그렇게 되지않기도 하구요

이번기회를 빌어 저도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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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10-01-11 13:14
답댓글

전 브죵님 어떤분인지 감이 옴니다요.

저 잘났다는건 아니고요. 저와 비슷하신것 같아요.

전, 열정이 좀 많이 식긴했지만요.^^;;

저희는 원서가 좀 많긴한데요. 현재 네집에서 책을 빌려가고 있고요.

조카들까지 집에 있는 원서 다~아 보고나면 아이들 초등학교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암튼, 안해도될 마음고생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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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당
  • |
  • 2010-01-12 06:48
저는 초반에 에너지를 많이 쏟아서 요즘은 웬만하면 편하게 살고싶어 머리굴리고 있습지요^^::
브죵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따스한 모습에 오늘도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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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맘
  • |
  • 2010-01-11 12:43
답댓글

브죵님~~~

 

정말 머리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이미 느껴왔던 거지만..... 대단한 분이시라고 다시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전.....나 밖에 모르는 바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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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2:49
진짜 왜 그러세요..
하나도 대단하지 않아요. 아직 생각만 하고 있는 단계인걸요.
조용히 좋은 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부끄럽습니다.

제가 쑥에서 알게된 지인이 있어요.
그 분과 식사하는데.. 그분은 정말 좋은일 하고 계시더군요.
몇몇 분과 힘을 합해 지역 공부방을 후원하고 계세요.
경제적으로도 많이 후원하시고 일주일에 한번씩 도우미도 하시고...
업자 찾아다니면서 한가지씩 후원을 부탁하셨대요..
화장실.. 도배 등등이요.. 다들 흔쾌히 후원을 해주셨다는 말씀들었어요.

저는 그 때 후원 약속도 못드렸답니다. 그렇게 부족한 사람이에요. 제가..

지역 공부방에 책 읽어주는 엄마들 자원봉사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하셨었어요.^^

좋은 일을 할수 있는 방법은 많은데.. 실천이 쉽진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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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당
  • |
  • 2010-01-11 12:20
답댓글

부끄럽지만 마흔이 다 되도록 하나만 생각할 줄 밖에 모르고 살았어요^^: 브죵님의 좋은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질 것 같습니다. 쑥에 들어온지 몇 해가 흘렀는데 저는 이래서 쑥쑥이 너무 좋아요^^ 쑥쑥을 떠날 수가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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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 |
  • 2010-01-11 13:17
여기 올해 사십줄에 들어간 아짐매하나 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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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1-11 12:16
답댓글

브죵님 집듣반으로도 힘드셨을텐데...이렇게 또 헉~~~~~~~~~^ ^

더 많은 일들을 꿈꾸고 계셨군요 ㅎㅎㅎ

항상 열심히 생각하고 열심히 행동하시는것같아 본받을점이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주위 엄마들의 도움으로 책을 기증받아 지인이 알고있는

사회복지회에 기증을 몇번해본적이있어서 그 수고로움을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좋은뜻으로 모여 좋은뜻으로 행하니 항상 맘이 뿌듯하였습니다.

또한 내주위를 한번더 돌아보게되고 좋은사람이 참많다는 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더군요

브죵님 몸상하지 않을정도로 쉬엄하세요 홧팅!!!

근디 저희집에는 이제 38개월 동생이 있어서 아무래도 동참하기는 쉽지않을것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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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2:41
부담드리려고 한 것 아닙니다....
부담 갖지 마세요. 저도 제가 산 책들.. 아까운 마음도 있고 다 똑같지요.
그런데.. 중고로 팔만한 주변머리도 못되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보던 책들 파는 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막연히 좋은 곳에 쓰였으면 한 것인데..
이렇게 기회가 된다면 모아서 더 좋은 일을 할수 있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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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0-01-11 12:11
답댓글

생각 짧은 전 둘째까지 보고나면 중고로 팔아서 새책을 사야지 하고 맘먹고 있었는데

브죵님 제안을 보고 맘을 고쳐 먹었어요

 생각으로만 나눔을 실천해야 하는데 했었는데...

이렇게도 할수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둘째가 덜 읽게 되는 책이 있으면 저도 참여할게요

 

집중듣기하면서 늘 감사하고 있구요 여러 맘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돼요

 

쌀쌀한 날씨에 알게 된 따뜻한 소식이라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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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돋이
  • |
  • 2010-01-11 12:03
답댓글

이끌어가시는데 여러모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실 것 같네요

브죵님 좋은 취지를 모든 분께서 잘 이해하고 또 혜택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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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무
  • |
  • 2010-01-11 11:59
답댓글

이 글쓰시면서 엄청 고민하셨을거 같아요.

사실 전에 브죵님 글이 올라왔었는데 곧바로 지워진 걸 몇 번 봐서 글 한번 쓰실 때 참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하시는 분이구나 느꼈습니다.

여지껏 댓글 달아주시고 이번 집듣 진행하시는 활동만으로도 충분히 걍 받으셔고 되는뎅하는 생각이 듭니다.

브죵님 따뜻하고 선한 맘이 쑥에 있는 여러 맘들에게 잘 전달될거예요.

정말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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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용제맘
  • |
  • 2010-01-11 11:52
답댓글

계속 집듣 진행상황을 눈팅만하는 맘인데요

브죵님의 생각의 폭에 다시금 놀라네요...

내 아이만 생각치 않고 모두 같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저를 비롯한 모든 쑥쑥맘께서 배우실 것 같습니다*^^*~

집듣 같이하기를 바랬으나, 늦게 알아서 같이 참여는 못해도

진행상황을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엄마표 초보라서요...

브죵님께 많은 행복이 함께 하시길~~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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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1:56
용진용제맘님 감사합니다.
소속감은 덜하시겠지만, 같이 따라가고 수준에 맞는 반 글을 잘 읽어보시면..
나갈 길이 더 잘 보이실 거에요.
제가 굳이 방(북클럽처럼요)을 따로 얻어 나가지 않는 이유도..
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면서 참고하셨으면 해서에요.

엄마표 과정이 다 비슷하거든요.. 아이들 성향이 다르다해도...
일정기간 진행해보시고, 진행기도 올려보세요..
많은 분들이 반겨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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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11 11:51
답댓글

헉 브죵님 B형?!

성격 느므느므 좋은ㅋ O형인 지가 유난히 안맞는 혈액형이 B형 -.-

남편과 아들 ㅠㅠ

 

참으로 맞지가 않아서리 둘중 하나와 푸닥거리를 안하구는 하루가 마무리가 안된다는... 슬픈전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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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1:56
저희 남편이 ㅇ 형이에요.
근데.. 저희는 무던한 남편이 저랑 잘 맞는 거 같아요.
제 이야기를 한귀로 듣고 흘려서 좀 불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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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2
  • |
  • 2010-01-11 11:41
답댓글

수고하시는것두 그렇치만...

책기증... 정말 대단하세여

전 아이가 하나라 사실 책사면 활용면에서는 아깝지요 반복을 좋아하는것두 아니구ㅠㅠ

그래서 전 2년단위로 팔고있어요  지름신은 수시로 오고있고 ^^

 

나눔의 실천 ... 반성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구여

전 주변에 사실 바꿔볼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빌려달란 사람만 많구여~~

나눔은 커녕 빌려주기도 싫은 이맘 ... 정말 마니 반성반성!!!

 

적은 나이두 아니구만  나 언제 철들건쥐~~

한주의 시작 !!! 따뜻함을 느끼며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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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11 11:20
답댓글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활동비 보다 훨씬 수고하셨을텐데..그냥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일 시작하셨는데 힘드실까봐 사실 걱정도 되구요.

활동비 받고,,더 좋은 기획 많이 해 주셔도 좋을텐데..^^..여튼 브죵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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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do
  • |
  • 2010-01-11 11:18
답댓글

우리 모두를 잘 이끌어주시기 위해 수고를 아끼시지않는 우리의 브죵님...

꼼꼼하고 치밀하신 브죵님...

센스가 넘치는 미션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시는 브죵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정답을 제시해주시는 쪽집게 브죵님...

또 이렇게 대쪽같으신 브죵님...

다른 사람을 헤아리고 돌보고 마음으로 품어주시는 휴머니스트 브죵님...

브죵님의 그 노력들이... 소중하고 선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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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11 10:53
답댓글

 볼일이 있어서 살짝 읽고만 가려다가 로그인했어요.

감사한다는 말도 제대로 못 전했는데..덕분에 두 아이가 방학에 좋은 시간 보내고 있어서 참~감사해요~^^

오해하시는 분 없으실거예요..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어도 쑥질한지 얼마안되서 잘은 모르나..쑥에 좋으신 분이 많은 것 같아요..

 

                                                        -늘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고민하는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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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1:58
그래서 현이사이시군요..
아이 이름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이상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저는 하루하루.. 그냥 성실히 해보자.. 뭐 이런주의에요..

영어에대해선 큰 꿈을 꾸기가 사실 더 어려워요.
너무 욕심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구요.

그냥 아이가 건강하게 커나가고 , 지금 하고 있는 학교생활 무리없이해주어서..
작년 한해 기뻤고.. 올해도 그렇게 되기를 바래요.

언제 고민 한번 풀어주세요.. 현실과 이상사이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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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윤맘
  • |
  • 2010-01-11 10:52
답댓글

굿모닝 브죵님!

음..까칠..맞네..ㅎㅎㅎ

대여와 구입에서 저도 항상 고민해요. 그래서 애한테 말했어요. 책을 다 사줄수는 없고 니가 봐서 3번이상 볼 마음이 드는 놈들로만 말하라고요. 그치만 구입은 오늘도 계속 되고 있는줄 아뢰오..

제가 우리집 담당 택배아줌마랑 엄청 친해요.ㅋㅋ 한두번 볼게 아니라서 제가 먼저 음료수도 드리고 쪼매 친한척...

오늘 하루도 웃는 하루 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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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2:00
우린 택배가 워낙 여러 곳에서 온다네...
친하기가 너무 힘든.. ^^

심화반 반장 맡겨서 미안하이...
얼마 안남았응게.. 좀 도와주드라고...
그동안 잠수하던 고수들 함께 볼수 있으니.. 나도 참 좋더군...
근디.. 나는 이노므 ''요" 자가 자동으로 붙어..
반말 하려고 해도.. 어느새 끝에 요가 자동으로 붙어서 말이지..
계속 지우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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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옹
  • |
  • 2010-01-11 10:46
답댓글

전에 말씀하실게 있다더니 이거였군요.

전 아직 둘째가 영어 시작전이라 해당사항이 없네요

좋은 취지로 시작하셨으니 분명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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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민맘
  • |
  • 2010-01-11 10:43
답댓글

제가 개인적으로 브죵님을 아는 사이라면 저도 해오름님처럼 말씀드렸을거예요.^__^

 

저뿐 아니라 다른 쑥맘님들도 집듣반 진행하시기 전부터 브죵님 글들을 많이 접하셨을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씀안해주셔도 절대 오해 안했을겁니다.

전업주부도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 

집듣 프로젝트 기획하고 이끌고 휴~~ 저라면 못할거예요.

매번 글올리실때 센스있는 미션도 주시고 정말 한주 한주 감동이였답니다.

둘째 낳고 큰아이와 뽀뽀하기 좀 뜸했었는데 첫주 미션이후로 매일 더 많~이하고 있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브죵님이 제 근처에 사시거나 아님 개인적으로도 아는 사이라면 저부터도 수고한다고

밥 여러번 샀을겁니다. ^^

쑥에서 저희 대신 감사의 뜻을 전해 주셔서 제가 다 고맙네요.

저도 둘째가 있어서 바로 기증은 못하지만 몇년뒤 꼭 동참할께요.

지금은 큰아이 친구들집에 레벨별로 묶어서 3개월씩 빌려주고 있답니다.

하지만 엄마표 하는집이 많지가 않아서요

진행2반 어머님들과 회식한번 하면 좋겠네요 ^^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부모가 옆에서 믿어주고 길을 제시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 스스로 더 많이 사랑하고 베풀고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게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칠거예요.

브죵님께서 멋지게 노력하신만큼 아이도 멋지게 성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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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12:13
아~놔.. 민민맘님 진짜 맘에 드넹~~..
특히 진행2반 회식 한 번 하자는 말이..ㅋ
우리 2반이셨구만요.. 방가방가^^
둘째가 한참 손이 가는 때라 좀 힘드시겄어용~
난 다 키웠는디....(메롱)
쁘죵님은... 생긴 것도..아주 멋지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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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1-11 12:42
ㅋㅋ 진행 2반 회식 ... 좋네요... 해오름님 . 서을서 회식하면 꼭 올라오시용잉 ..
글쿠, 쁘죵님 사진한번 올려주세용.. 궁금 궁금 ...
해오름님은 뵌적 있는데 ... 물론 저만 .. 미인이시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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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3:13
해오름... 유언비어 유포하고 댕기지 말엇~~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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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텐저린맘
  • |
  • 2010-01-11 13:14
저도 댓글보다가 진행2반보고 반가워서 한줄 적고갑니다.
진행2반 회식 너무 좋고용.
브죵님 글을 읽고 있자니 왠지모르게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마구 올라오는 것 같아요. 이게 뭘까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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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16:32
아니 규반장님... 나 어데서 봤쓰요??
난~~ 부르면 바로 간당께요..ㅋ
글고, 나한티 쁘죵 사진 없는딩~~..
쁘죵님은...
글에서도 느껴지듯이 걍~ 분위기 있는 여자라고만
1차로 알아주시공, 2차는 직접 만나야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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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1-11 16:52
전에 천지님이 쑥 운영진 되시면서 광주 쎄미나 (?) 진행하실때 해오름님이 맛난거 많이 사가지고 오셨다고 들었어용 .. 그때 단상에서 인사말 하시는거 사진으로 봤던가 동영상으로 봤던가 ...?
그러니까 저만 해오름님 본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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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18:52
으흥~~ 오케이.. 접수..
글고, 규반장님 그 모습 잊어줘.. 창피행...
달덩이처럼 나왔든디, 뭔 미인이영~~??
울 규반장님, 립싸비스 수준 딱 나와부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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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숲
  • |
  • 2010-01-11 10:11
답댓글

브종님~~~~~~~~~~~~ ^^

집중듣기 진행하시기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일 까지 하시니...

정말 대단하세요

6살 아들과 초등 5학년 아이 영어책 대여해서 보고 있는데...

그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물론 사서 보는거에 비하면

정말 세발의 피라는 생각도 들지만...^^

대여해서 보고 있지만 보고 싶은거 원없이 볼수 있어 좋은거 같아요...

지금 시작이라 책에 대한 욕심이 마구 마~~구 샘솟지만

우선 시리즈 몇권씩만 빌려 아이 취향이 어떤지 보고 있어요

집에는 전에 사둔 매직트리 하우스가 있고

여자라 티아라 클럽을 내밀었지만 싫다네요 ㅡ.ㅡ

좋아할 줄 알았는데...그냥 매직 듣겠답니다...

 

나중에 저도 집에 있는 책 주위엄마들과 돌려 보고 싶네요^^

 

항상 댓글을 쓰다보면 말이 옆길로 새는지..ㅡ.ㅡ

저는 정말 브죵님 종채맘님 그리고 다른 많은 분들을 알게되어 쑥쑥이 좋네요..^^

 

브죵님이 하시는 좋은 일, 좋은 뜻

이곳 많은 엄마들에게 전해지실거에요^^

 

이곳의 많은 엄마/아빠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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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0:15
저도 대여점 요즘 많이 이용해요.
근처 도서관에 영어책도 별로 없고, 소리가 함께 있어야하니..
편리하더군요. 그래도.. 또 따로 사야될 책도 있긴해요..^^

근데, 초기 리더스하는 경우는 대여비가 좀 아까울 것 같아요.
책이 얇은데도 가격은 쎈 것 같아요. 집에 놀고 있는 리더스보니 좀 아깝더군요...

하늘숲님... 격려 감사하구요..
다른 분들께도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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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09:55
답댓글

.... 성.격.하.고.는~~..(뭐라 그럴 사람도 없구만..)

걍~~편히 살징??  꼭... 일을 만들어~~.. 잡것...

기왕 시작혔으니, 잘 해봐...

우리 집에도 책 좀 보내줘 보고...ㅎ

아자 아자 우리 쁘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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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0:01
잉.. 잘만났어..
그 집이 책이 좀 있을 것이여.. ㅋㅋ

거.. 쉬운 리더스들 있잖애.. 안보는 걸로 보내주드라고...ㅋ
괜히 보는 거 보내지 말고.... 기초반에서 책이 많이 필요하고..
또 시작하기 전에 간볼책 한두권 정도도 필요하드라고....

내가 아주 많은 금액이믄.. 걍 꿀꺽하지..
그렇지도 않음서.. 스따일 구기는거 싫어서 그라제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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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10:14
ㅋㅋㅋ...
학원 보내는게 오히려 싸게 멕힐만큼....
지름신이 몇년째 강림중이시라.... 그려~~..있징..
한글책,영어책, 한 달에 5권씩 오시는 잡지책 등등...
영어대여점도 많이 이용하공~~..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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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10:17
그 집은 당췌 지름신이 아주 신내림을 하누만..
아직도 계속이여? ㅋㅋ
나는 요사이는 좀 진정되어 가고 있으..
애 하나라 그런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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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름
  • |
  • 2010-01-11 11:49
ㅎㅎㅎ..그려.. 지름신 신내림...표현 좋다..
아직두여~~ 우리 집은.. 영어책이 좀 잠잠하다 싶으믄,
한글 책 들일 일이 꼭 생겨~.. 한국사, 세계사,세계문학, 한국문학.. 줄줄이 사탕잉께..
교* 책이 웬간 비싸야지 말여~~.. 끝이없쓰, 끝이.. 이노무 팔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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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1 09:55
답댓글

브종님~

글 속에 브종님이 얼마나 고민했는지 알겠네요.

브종님~ 아무도 오해하지 않아요.

며칠 아니 그보다 더 오래 끙끙거리며 고민하셨죠?

 

집듣하면서 아이의 영어습관뿐만 아니라, 저도 참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영어교육 노하우를 비롯해서 다른 맘들의 생각도 알 수있고, 저도 제 얘기를 할 수 있어 좋더군요.

여기 쑥에는 정말 심지가 곧고, 내공이 많이 쌓여 있는 사람이 많은지라 매일 매일 감탄합니다.

 

그리고 집듣하면서 항상 브종님과 수고하시는 반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둘째가 있어 책을 기증하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ㅠㅠ

 

혹~시 브종님은 소심 A형이 아니신지요?

저는 소심A형이라  엄청 고민하고 신경써서, 어떤 날은 잠도 못자고 그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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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09:59
까탈 B형인디요...^^

뭐.. 고민을 좀 하긴 했어요.. 특히 돈문제는 제가 뭔 선비도 아닌데...
몹시 찝찝하게 만들더라구요..

책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 혹시 처분 곤란한 분들께 제안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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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11 10:40
전 덜렁덜렁 좋은게 좋은 o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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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1-11 11:11
ㅋㅋ 지도 O 형인디,,, 꼼꼼함이 많이 부족하지요.. 뭐든 대충 대충 ...
그래서 스트레스도 별로 안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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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재맘
  • |
  • 2010-01-11 09:42
답댓글

브죵님

이런저런 진행하시는 일들로 힘드실것 같아요

그냥 내 아이만 생각하기도 벅찬데 말씀입니다

그냥 편하게 가시지라고 생각들기도 하고요

제가 좀 대충과라서요ㅜ.ㅜ  넘 솔직한가요? ^^

바라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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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1 09:52
힘들지 않을 만큼 합니다...

정혜영이 얼마전 신문 인터뷰 보니까.. 자기도 좋은 옷 입고 맛난 거 먹고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행복한 가운데 일부를 나누는 것이라구요..
저도 행복하려 노력하고 힘들지 않은만큼 하려고 해요.

저는 아이가 하나고... 또 그리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그냥 제가 편한 가운데 할 수 있는 만큼 할거에요..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
염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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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맘
  • |
  • 2010-01-11 09:32
답댓글

브죵님~~

글을 보니 윤동주님 서시"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라는

싯구가 생각나네요..제가 쑥에서 받는게 넘 많아서

또 넘 고생하시는 모습 안스러워 제가라도 보상해드리고 싶었는데~~

그것을 나누는데 드리는 따뜻하구 아름답고 넓은 마음 넘 감동받고 배우게 되요...

이번주 진행반 숙제 올리면서 제가 몇세트 있는 영어책이 "소박하다"한 표현이 맘에 걸렸는데~~

계속 이런 프로젝트가 이어져서(일이 많아 힘드시겠죠^^) 제와 같이 초보엄마들에게 책까진 아니어도

많은 격려와 아낌없은 정보 주시는 은혜 나눠주어 아름다운 나눔이 계속 되길 바래요...

 

다시한번 브죵님~~운영진님들~~모든 맘님들에게 감사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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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10-01-11 09:32
답댓글

늘 브죵님을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었는데 ...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해요

어쩜 귀찮을 수도 있는,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일들 ...

진심으로 박수쳐드리고 싶어용..

울집에도 보대드릴 책이 있나 찾아보겠습니다.. 그런데 울 집은 둘째가 있어서 ...

 

이번주말은 좀 바빴습니다..

덕분에 영어듣기도 핑계가 많아서 좀 쉬었네요. 그런데 아들은 좀 허전한지 네잇더그레이트나 베렌처럼 쉬운거라도 한두권 듣겠다고 듣고 자네용.. 습관이 어느정도는 자리를 잡았나봅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달리기로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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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쟁이
  • |
  • 2010-01-11 09:25
답댓글

브종님의 결단,,,

많이 배웁니다. 별 걱정을 다 하세요?

오해 이런거 없습니다.

브죵님을 믿고 이 배를 탔는데 무슨 오해가 있겠습니까?

브죵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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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0-01-11 09:05
답댓글

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저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었답니다..

분명 댓가를 바라고 하는 일이 아니고 직업도 아닌데..

오해를 받게 될까봐 걱정이 앞섰거든요.

거기다 집중듣기반을 운영하기 전이라면 좀 덜할텐데...

괜히 집중듣기반을 열심히 하시는데 누가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구요..

음....그런데 오해할 사람은 하는거고..

분명히 아닌걸 더 많은분들이 알터이니...

웰컴 커밍아웃 ㅋㅋㅋㅋㅋㅋ

 

보내주신 호러블싸이언스~~~

처음엔 아들도 펼쳐보고는 허걱~~~하더니.

어제는 다같이 영어책 읽는 시간에 소리내서 읽길래... 그건 소리내서 읽기 힘들테니 속으로 읽어라..했더만

한권을 다 읽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대박의 조짐이 보입니다... 아웅ㅇㅇㅇㅇ 넘 땡스얼랏이어유~~~

근디 문제는..... 물어보는 단어마다 어찌나 ㅡ.ㅡ;; 스럽게 만드는쥐...

사전붙잡고 살아야겠어요...ㅜ.ㅜ

 

어제는 공원에서 지들끼리 눈썰매(당췌 어케 탔다는건쥐..)타고 하루종일 놀다가 저녁때 다같이 영어책 읽기를 하느라 막내는 집중듣기는 못했어요.

대신 매직트리 1권이랑 프래니 한권을 읽었어요.

프래니는 집중듣기도 한번 안해본건데....(솔직히 제가 보기엔) 내용도 쥐뿔도 모르면서 재미있다고 뻥~~치시더라구요.ㅋㅋㅋㅋ

 

지금 막내는 옆에서 매직트리 25권,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집중듣기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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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환엄마
  • |
  • 2010-01-11 09:44
헨리앤 머지도 잘 안된다고 투덜대시더니
뭡니까 벌써 매직트리에 프래니까지...
엄친아 맞잖아요....
(아니라고 한것 사과하세요...우리같이 평범한 집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진행못한다니까요....TT)
유게에서도 그렇지만 초게에도
참 좋은 분들이 많으세요...
게다가 몸소 실천하시고....
또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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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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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9:48
제가 혼자 가긴 외롭지만 여러 좋은 분들 만나서 여기 오래 있을 거예요.
우리 애들은 놀러가서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을 거예요
전 pc방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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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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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9:49
수다맘님 중독이닷 ^^
지금 서울 온거 아니었어요? 왜 피씨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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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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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0:42
브죵님 드디어 우리 이사 갈 집 정해졌어요
자세한 거 담에 알려드릴거구 이사갈 동네 알아보러 남편 출근할 때 시내 나왔어요
8시 30분 넘어서 지하철 역 근처에서 아침 사먹고 너무 일러서 피씨방에 왔어요
아이들도 없고 동네 분위기 파악 해보려구요. 미용실에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전 우리말책 중고로 팔까 기증할까 고민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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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동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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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8:12
답댓글

양심을 따른다는 것~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한번 양심을 져버리기 시작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방향으로 계속 가게 되거든요.

 

아마도 브죵님께서는 평상시에도

이렇게 계속 양심적으로 사셔왔기에

오늘처럼 하실 수 있으신 분이라고 믿어집니다.

 

멋지십니다~

브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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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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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7:43
답댓글

저~어 출근 준비해야 되는디~~

그냥은 못나가겠네요..

브죵님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동참하고 많은 아이들이 나누어 볼 수 있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는지~ 저녁때 찾아 봐야 겠어요..

브죵님게 많은 도움을 받을 사람으로써 무언가 도움을 드려야 되는디~~

뜻하시는 일이 꼭 이루어 지도록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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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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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9:43
무신 인제 시작하는 집이 책은....
돌려볼만한 집이나 잘 찾아 보드라고......

초기부터 중기에 집중적으로 책 값이 많이들어서..
엄마표합네.. 하면서 책값도 많이 들기에.. 서로 좀 줄여보고자....
의도는 그렇지만 또 말처럼 쉽진 않은 것이라 생각해요.

저도 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 거 싫어해서..
그냥 내가 사서 보자.. 하고 그리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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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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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7:30
답댓글

생각으로만 있고 실천하기가 참 어려운 일인데..

그리고 중간에 발생할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예상한다면..

브죵님 용기도 실천력도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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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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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7:36
저는 쑥에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고,
또 앞으로도 좋은 분들을 더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미약하지만 진행할 수 있게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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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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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9:52
전 브죵님처럼 멋진 분을 알게되어서 넘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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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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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7:23
답댓글

아이들과 몇달 만에 여행을 갔었어요.그래서 토요일부터 못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화천에서 홍천으로 그리고 용평 스키장으로 아이들 캠프 데렸다주고 서울로 왔습니다.

다시 서울 오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굳이 글 안올리셔도 되었을 것을 브죵님 글 보고 저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잘 보았고 저도 나중에 필요 없는 책들 기증하겠습니다.

쑥에서 좋은 일 하셨네요. 브죵님 혼자 너무 고생하셔서 안쓰러웠는데요. 그리고 브죵님 정말 좋은 제안을 글로 올리신것 같아요. 잘 봤구요. 너무 좋은 분을 알게 되어 개인적으로 많이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며칠 쉬긴 하지만 우리 두 아이들 오랫만에 신나게 놀고 스키 배우고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시킬께요.

이번 한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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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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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07:28
스키강습 진짜 잘 보내셨어요.
저희는 부부가 애 데리고 탄다고. 오전 오후 나누어서 맡았는데..
저는 실력도 안되지만.. 힘들더라구요. 각자 혼자 타는 것도 심심하고...

그래도 이제 A자로 내려올 정도는 되니 좀 수월하긴 한데...
강습료도 개인으로 붙이려니 너무 비싸서.. ㅜㅜ
기회가 되면 스키캠프 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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