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들어왔어요 헉헉!! 서울로간 컴퓨터는 아직도 안오고 있네요. 아주 싹다 지워진것같다는데ㅠㅠ 수학은 4 (가) 해법최고수준 풀고있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점프왕수학하고 최고수준같이풀면서도 어렵다는말 별로 안했는데 확실히 4학년올라가면서 숫자도 커지고 연산도 복잡한지 시간이 좀 걸리기는것 같아요. 얼마전 slow thinking이 수학에는 더 많이 적용된다는 야기를 듣고 팔랑귀 엄마는 빨리빨리를 외치다가 '천천히'로 확 바뀌어버렸네요. 방학중예습은 시간이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조금 천천히 심화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확실히 익혀가는것도 괜찬은방법같기도 하고요... 제가 폭좁은 인간관계인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아니면 저희딸은 매일 이런방법 저런방법으로 바꾸면서 공부할것같아요...
영어는 요즘 마틸다에 빠져서 읽고싶다기에 갖다주기는 했는데 한글로 읽어서 내용을 아는지라 집중듣기할때 내용가지고 헤매이지는 않지만 ....어려울것같지만 본인이 하고싶다고하니 일단 그냥 둬보려고합니다. 엄마가끌고가는게 참 정답이 없는지라 늘 불안한맘이 같이있네요.
조카 집듣은 꾸준히 잘 하고 있다네요 (확인은 못합니다, 조카 집듣할때 제가 회사라서 ㅡ.ㅡ)
읽기는 아직인가 봐요
영어를 시작한지 이제5~6개월인데 처음부터 읽기와 듣기를 병행해서 했지만
듣기가 앞서가는것 같아요. 어제 frog and toad를 읽어보라 했더니 막히는 단어가 조금 있네요
뭐 단어를 일일이 집어주고 하는게 아니고 단어 공부도 안해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겨울방학은 일단 집중듣기에 치중하고 읽기는 반복을 많이 하면서 진행을 할까 합니다.
수학은 지금 6가 7단원 합니다. 개념원리랑 3000제 하고 있는데
5학년보다 훨~~쉽다는 말 많이 하네요...^^
퇴근해서 조카가 문제만 풀고 이론정리한 것을 잘 안보는것 같아 이건 확인 합니다.
어제도 직육면체, 정육면체 겉넓이 구하는것과 부피구하는거 물어보고
왜 그런식이 나오는지 둘이 이야기 하면서 했더니 머리에 쏙 들어온다고 하네요
오늘 점프왕수학을 풀어볼까해서 주문했습니다.
브죵님이 제 집중듣기 물어보시는데
요새 일이 한가해서 회사에서 2권씩 읽고 집중듣고 있어요.
ㅋㅋㅋㅋ 가끔 꿈나라로 살짝씩 빠지곤 하네요...
들을땐 그냥 듣는데 읽을땐....더 이해가 잘 되는것 같아요
이번에 매직트리 끝내려고 북클럽에도 가입했는데...
미션이 있다니 조금 걱정도 되고...
하여튼 올해는 저도 영어에 올인 하려고 해요^^
저희도 학원안보내고 아직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저학년이라 큰 문제 없네요.. 가끔 욱할때도 있지만...ㅎㅎㅎ 새해 3학년이되는데 학교시간표를 보니 생각보다 늦게 끝나더라구요.. 6교시도 하루있고 5교시가 삼일인가 되고 4교시가 하루고 그렇네요... 이래서 저학년에 예체능을 하라고 하나봅니다.
저도 악기를 배워보고 싶었고 지금도 하나쯤은 배워보고 싶은데... 용기가 선뜻나지 않네요.. 정말 브죵님 용감하십니다.
초5남
늦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작은 아이가 기초 3반인데 기초 3반이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자꾸 그쪽에 먼저 글을 쓰게 되네요
브죵님 한가지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거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 뭐든 꾸준히 못하는 편이예요
울 아들 수학도 5학년 1학기 까지 집에서 저랑 대강 하다가 5학년 2학기때는 학원으로 보냈습니다
직장맘에 집에서 영어랑 수학이랑 한꺼번에 하려니 아이도 꾀부리고 저도 일 많고 힘들때는 패스 하게 되어서
꾸준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에는 학원 보냈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학원으로 보낸게 잘한거 같습니다
현재 베렌은 끝나고 로켓 시리즈 살짝 보고 매직트리 들어갑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상상함 해봅니다..
브죵님~넘 멋지세요^^ 부럽기도 하구요..
저희도 이제 엄마표 만 6개월이 지나고,,7개월째 접어드는데요..
분명 말씀하신 것처럼 ..발전하고 있습니다(스피킹, 롸이팅이 안되더라도,,)
첨..날짜도 기억한답니다..7월 6일..ㅎㅎ,아서 스타터, 매직리더 집듣시작부터~ 이제 매직트리도 마치고, 도서관서 쥬니비 빌려서 한번(한권빠지고)돌았고, 여름방학때 기겁을 했던 챕터북을 재미있게 들으니 많이 발전(?)한거죠..^^
근데,,전 수학은 아직 엄마표가 안되어서 이번방학때 동네 학원에 등록했는데 제가 보기에 넘 쉬운(?)것만 하는것 같아서 쪼매 걱정이 됩니다..2학년 선행을 한다고는 하는데,,아직 한두자리 덧셈, 뺄셈..뭐 그정도..
울딸 아직 구구단도 못외우거든요..
2학년 올라가는 딸아이는 어떻게 수학을 잡아줘야 하나여?
그리고 왕중왕은 심화문제집인가여? 저도 1학년것을 사서 함 풀려봐야한나 싶네요..ㅎㅎ
전 2학기때 중간고사 친다고해서 부랴부랴 해법수학 하나 사고,,기말때 왕수학인가 하나사서 풀렸어요..
좀 심했나여? 제발 도움좀 주셔요...
수학 왕중왕 풀때는 정말 도닦는 심정입니다.
저는 3학년 복습으로 점프를 풀고 있는데요
왕문제는 거의 다 맞는데 왕중왕은 아직도 절반정도 맞는것 같아요
아예 손도 못대는 것도 있구요 ㅠㅠ
요새
<이우학교이야기>읽고 있는데
책읽을때는 그래 이거야말로 참교육이구나 하면서도
책덮고 아이를 보면 답답함에 한숨이 여러번 나오네요
다들 도형돌리기땜에 난리네요~
울아들도 초3이 되는데 수학은 아침에 연산하고, 2학년 2학기 해법수학 오답노트 하고 있는데...
이렇게 빈둥빈둥 놀 때가 아닌가봐요 ㅠㅠ
우리 서형이는 매직트리 5번 집듣하기로 했는데, 3번정도 하니깐 29번이 너~무 보고 싶다고하더군요.
브종님 말씀대로 5번 집듣은 무리더군요 (완죤 점쟁이여@@)
그래도 지가 했던말이 있는지라 4번까지만 듣고, 그 담엔 29번으로 고고~
근데 매직트리 뒷부분은 하는 분이 별로 없더군요.
책이 어려운건지, 아님 재미가 덜한건지 모르겠네요.
날씨!!!! 장난아니네요~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제가 요새 겨울잠준비하는 곰인줄 아는지, 제가 너~무 먹어댄답니다.
겨울잠대비 식량비축을 하는건지, 내 몸에 살이 출~렁 출~렁 합니다요 ㅠㅠ
책사랑님이 부러워하는 초 저맘인데 그리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두 작년부터 아이들 바이올린 레슨 받는거 어깨너머로 배우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생님에게 아들과 같이 레슨받고 있어요.
이것저것 소리내서 동요라도 켤땐 재미가 있더니 다시 첨부터 돌아가 예쁜소리내기 활쓰기 기본부터 시작해보니 지루하고 힘이드네요. 수전증이 있는지 활이 더더덜 떨리는거같기도하고 ㅋㅋ
지난번에 아이들이 올린 표를 보고 정말 놀랬어요.
울딸 매직 한권 씩 매일 들어주는것도 정말 기특했더랬는데
서너권씩 매일 나가는 아이들을 보니 순간 놀랍더군요.
아이한테도 게시판 보여주고 학원 다니는 애들은 한권이고 안다니는 애들은 두세권씩 듣는거 같다했더니
자기도 더 들어야되는줄 알고 순진한 울딸 조금씩 두권 세권 늘려가고 있는 중이에요.
때로는 발전이 없어보여 답답하기만 한 영어진행~
브종님 말씀대로 불과 몇 달전과 비교해도 놀랍게 늘어난 아이들을..
그만 닥달하고 칭찬으로 키우는 내가 되고파요.
집듣 함께 하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두가지는 힘들어서 리더스반은 가입만 해놓고 못했어요.
이번 방학은 기냥 집듣에 집중하려구요.
브죵님의 글을 보면서 초고 엄마로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저렇게 매일매일이 쌓여야 탄탄하고 두터운 그 무엇이 될텐데....
요즘 초고 엄마들의 마음이 실감나거든요.
머리터지는 경쟁에선 이미 발을 뺏지만
평범으로 가자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았지만
스스로표가 정착이 안되어서 늘 불안해요.
초1,2 맘들 보면 참 부럽기도 하고.
지난 세월 그리워하는 스탈이 아닌데
지금은 딱3년전으로 가고파요.
아들내미 엄마표로 멋지게 키우고 싶어서요.
초1부터 제가 일을 하고 있는데 모두가 엉망인것 같아서요.
멋지게 하는 맘들도 많은데 자꾸만 "절대적 시간"에 집착하게 되네요.
수학을 늘 고민하는데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일단은 매일 문장제 풀기,연산로 진행하고 싶은데
요즘은 영어에 좀더 비중을 두었더니 연산만 하게되구요.
쑥쑥처럼영어할 수 있는 수학싸이트 없나 탐색중이구요.
플룻이 브죵님의 사치인가요.
전 요가 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는데.
나만을 위한유일한 시간!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나를 보게 되드라구요.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드디어 제 이름이 윗글(표 안내신분)에 올랐네요...
울 딸 1학년때부터 지금 3년째 엄마표로 하고 있지만
다른 맘들보면 제가 아직도 부족한가봐요~
한동안 딸이 하기싫어해서 한열흘정도 푹~ 쉬었습니다...
그동안 엄마표를 그만 두어야할지... 많은 고민도 했구요~
다행히 이번 월욜부터 다시 듣기시작하네요...
자기가 읽었던 쉬운책(ort 5-9단계,로버트먼치등)부터 듣고 있습니다
물론 이책들은 그냥 들어면서 눈은 그림에 쏙 빠져 깔깔거리기도 하지만 모르는체 합니다
집중듣기 처음에는 읽기책보다 한단계 높여서 매직트리하우스를 집중듣기했는데
(딸이랑 의논해서 결정했는데)
울 예랑이는 힘들었나봐요~ 40분정도 앉아있는것도 힘들구~
우리말책은 너무 좋아하는데 영어책 읽기, 듣기는 아직 그만큼 재미를 못느끼네요~
님들은 어떻게 자극을 주나요?
좋은 당근있으시면 한수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번주부터는 새롭게 열심히 할께요~~~
님들 좋은 기운으로 용기 좀 주세요~~~~
전 어제 아이 수학 공부 같이 하다가 소리지르고 아이 울고...
잠자기 전 드는 생각이 내가 드디어 일을 냈구나 싶더라구요
5학년 것 선행하면서 소리지르지 말고 잘 하자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그 놈의 삼각형 넓이가 뭔지
삼각형 넓이 구하는 부분에서 자꾸 나누기 2를 안하길래 생각 좀 하라고 소리소리 질렀네요.
아이가 수학 싫다는 소리 할까봐 걱정 이에요.
어제 저녁에는 정말 나랑 싸우느니 학원을 보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놈의 수학이 뭔지....
저도 악기 참 좋아합니다
아들 피아노 배울때 같이 시작해서 2년 정도 됐는데 지금은 잠시 쉬고 있어요.
그것이 참 오래 하기가 힘드네요.
한번씩 정체기가 오는데 아들 같으면 으름짱을 놔서라도 계속 시키겠구만....
그래서 요즘은 아들 피아노 치기 싫다면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따뜻한 봄 되면 다시 시작해 볼까 해요.
저도 어제 점프왕 풀다가 넘어갔네요.
방학때 잘 지내고 싶어 왠만한 건 그냥 잘 넘겼는데 드뎌 어제 터져버렸네요
소리 한 번 질렀더니 아들 방에 가서 울고 있더군요.
윽 내가 또 뭔 짓을 한거야?
가서 급 사과하고 안아주고.....
수학귀신아 물러가라
작년 8월 우연히 알게된 쑥쑥 넘 놀래서 도서관에 가서 매직스쿨로 시작했고
학기중에는 하는중 마는둥하다가 올 겨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브죵님은 벌써 5년 흔들리지 않고 하시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실은 저는 하면서도 흔들리기도 하고 정말 될까 되는애들이 신기할뿐입니다.
넘 내가 서두르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단어도 안찾아도 되는지
걱정걱정하기에 순 엄마표마는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 원어민을 하다보니 매일 가야하니 시간도 많이 빼겨서 그만 둘려고
했는데 저 자신이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서 다시 등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아무도 하지 않을것 같은 시사 스토리랜드를 꾸준히하고
있어요 사실 전 울 딸이 첨으로 듣는 매직을 들을수 있었던 것은 스토리
랜드의 효과라 생각이 들어서 계속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맘속에서 전쟁중입니다 모두 끊고 이번 방학처럼만 하면 된다라는 맘과
월 10월이면 끝나니 그때까지만 하자 그럼면 엄마표 리더스 과정은 이것으로 마무리
지어 질것이다 사실 울애는 바로 집듣 매직스토리로 들어갔기 때문에 어스본 리딩이니
오알티, 런투리드.등 리더스 과정을 전혀 하지 않았거든요.
진정한 엄마표로만 하시는 분들 정말 경외감까지 듭니다.
울딸 7살 여름에 스토리랜드로 시작한 영어 그때에 비하면 지금넘 잘하고 있는 딸이 대견하지만
미리 엄마가 알고 엄마표로 단계을 밟아 주었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쑥을 알게 되어 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방학에는 이런 집듣을 하게 되어서 울딸이 영어책 보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는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울딸에게 이런 재미를 주신 브죵님과 같이 집듣하는 엄마들 정말
고마워요 아마 저 혼자서라는 못했지요.. 제가 끈기가 없어서리
남은 기간까지 모두 열심히 해요...
모두 홧팅....
플룻과 브죵님....이름에서부터 잘 어울리는듯 해요...
플룻도 꾸준히 3년동안 ...아이영어도 꾸준히 5년동안....대단하세요.
꾸준히 진행하시면서...이런저런 노하우도 쌓으시고....때로는 좌절?도..때로는 기쁨과 마음의 위안도 얻으시고.... 또 그걸 여러사람과 공유하셨기에....... 브죵님의 소중한 경험에서 많은 걸 얻고 배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많이 도와주세요...염치없지만..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이 노래제목 들으니...전망 좋은 방...영화 생각이 나네요...
다시 한 번 빌려봐야겠어요.
브죵님댁이 만 오년 되었다는 소리에 그저 우린 아직 멀었구나....했네요^^
저희집은 아이가 재밌게 하고자해서 하는것은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시키니까 마지못해 하는 수준..
그래도 저보다 못하는 애들 앞에선 어찌나 잘난체를 해대는지 눈꼴 셔서 못봐줍니다.
하기 싫다고 할땐 언제고....
저희 몽구는 영유 출신도 아니고, 튼튼영어 1년 가까이 하긴 했어도 책한번 집에서 읽어보지 않고
선생님 방문하실때만 책 펴보다가 도저히 않되겠다 싶어서 끊고
1학년 입학하면서부터 엄마표로 하게 되었답니다.
진작에 일찍 시작해줄걸 하는 후회가 많아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려고 한답니다.
다른집 애들에 비해 듣기 양도 적고, 읽는 양도 적고, 하고자 하는 의욕도 많이 떨어지지만
할 수 있는 한도에서 열심히요^^
만 오년이라..............음... 고개 부러질지 모르니 쳐다도 안봐야지 ^^
막내는 언니 오빠 무자게 들어대는 영어가 부러웠던지 하고 싶다고 두달을 졸라서 겨우 영어를 시작한게 일년반쯤 되어가네요..
영어는 정말 아무런 기대 안하고 내용 전혀 모르고, 단어 몰라도 상관없이 그림만으로 이해 될 수 있는 (그림보고 이해하는것조차 기대 안했어요) 글밥 적은 리더스만 듣기만 했어요.
처음엔 영어책 듣기 시작하면 5분도 안되서 배깔고 누워 잠이 들었죠
절대 깨우지 않고 그냥 침대에 고이 눕혔어요
당장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도 거의 이해를 못하는 막내에게 영어에서 무언가를 기대한다는건 엄청난 사치였거든요..
이렇게 아무런 기대를 안해서일까요..
어제는 책 한번 안본 아서스타터랑 프러기를 들으면서 내용을 이야기 하길래.. 너무 놀랬어요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목에 걸고 있는 엠피를 가르치며.. 여기에서 지금 나왔잖아요....
우리 맹순이, 3초 (<==막내의 별명입니다..ㅡ.ㅡ;;) 가 맞나 싶어서 한참을 뚫어지게 바라봤어요
성님 말씀처럼 정말로 아이들은 조금씩 발전하고 있었나봅니다..
머..........여전히 말도 안되는걸로 뒷목 잡고 넘어가게 하는 막내이긴 합니다...ㅎㅎㅎㅎ
오늘 날씨가 어쩜 이리 추워요.. 정말 꽁꽁 얼어버릴 것 같아요.
흐흐 저희도 3학년이 되지요~
다른때는 수학선행을 좀 웬만큼 했는데 이번 겨울방학은 완전 영어올인이 되었어요.
2학년거 심화만 풀고 있거든요.
문제집만 사다놓고 아직 시작을 못해 이러고 있는데 브죵님은 넘 부지런하세요.
이번주에는 결심대로 이제 3학년 선행을 시작해야 되겠어염.
저에게 다시 자극을 주시는 걸요~^^
오늘 표 올리는 줄 알고 깜딱 놀랬어여,,
울 애도 초3 되는데,,,똑 같아요,,,,벌써 점프 왕수학 (심화) 푸세여???
전 방학때는 3000제 풀고 걔학하면,,왕수학 풀려구 하는데,,,
도형 돌리기를 잘 못해서,,,,요즘 제가 뒷목 잡는라,,,,,ㅠ,ㅠ
영어 보다 더 열받 더라구요 (영어 는 얼마전 단어 땜에 넘어갈뻔 했는데,,,)
언젠가는 플룻부는 모습 한 컷 공개하셔요^^
악기 잘 다루는 사람들이 무척 부럽더라구요, 평범하지만 피아노 잘 치는 사람 젤로 부럽구요
대~~충 치다 말아서 제 손은 늘 동요만 치다말다 그러거든요
얼마전까지 저를 위한 작은 사치로 전화 영어 수업을 했었는데요,,영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잘 하지는 못하는 저이기에 어찌나 했던 말만 하게 되는지 방학 들면서 좀 쉬고 담번 시작할 때는 제대로 노력을 해서 해보리라
다짐만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줄 한 번 테슬 강의 듣는 것이 저를 위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랍니다.
울 딸 어제는 nate the great랑 Junie B 빌려 왔더군요.
그냥 재미로 보라고 했습니다, 읽는 건지 보는 건지,, 어쨋든 재밌다고 하니 취미 삼아 보라고 그랬네요.
정독에 욕심 내다가 애 흥미 떨어뜨릴까 싶어 그대로 두고 보기로 했구요.
그리고 어제는 2월부터 8월까지의 영어 진행을 살짝 고민하고 윤곽을 잡아 보았습니다.
언젠가 브죵님 말씀하신 대로 적혀진 것들이 그 길에서 만나지는 것들이더군요.
일단 7개월 동안은,, 제발 그 동안은 절대로 흔들리지 말자 그렇게 다짐했답니다.
8월이 되면 좀 나눌 이야기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점프 왕수학 어려운 거 아닌가요?
저렇게 몽땅 똥그라미만 잔뜩 그려지면 이건 너무 한 건데요...ㅋㅋ
바이올린전공(여) : 악기는 나의 생명, 우리집 전재산, 주소와 연락처 를 꼼꼼하게 적은 이름표를 붙인다.
바이올린비전공(여) : 악기케이스에 온갖 스티커부터 홀로그램, 판박이까지 붙어있다. 혹자는 악기 뒷판에도 붙어있다.
바이올린전공(남): 절대 손에서 놓지 않는다. 버스안에서 앉은 승객이 무거워보여 들어주겠다고 해도 정중히 거절한다.
바이올린비전공(남): 지하철 안,길거리, 때와 장소 상관없이 땅바닥에 놓기만 하면 좋은 의자가 된다. 신발끈을 묶을 때도 편리하다.
첼로전공 : 비록 나는 젖는다하더라도 악기는 우산을 씌운다.
첼로비전공 : 악기를 등으로 돌려메고 등만이라도 안맞아보려고 발버둥친다.
더블베이스전공 : 거의 다 첼로과였다.
더블베이스비전공 : 거의 다 작곡과다.
풀륫전공: 어릴때부터 오매불망 풀룻만 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전공하기 쉽지않다.
풀륫비전공: 위의 이유때문에 목관악기 중 가장많은 비전공자를 자랑한다. 심지어 선생과 학생이 모두 아마추어인 경우도 있다..-_-;
오보전공: 음정에 굉장히 민감하다.
오보 비전공: 음정이고 뭐고 무조건 숨길이로 승부한다.
클라리넷전공 : 세심한 손길로 정성을 다해 리드를 깎는다.
클라리넷비전공 : 쉬는마디가 끝나고 정신을 차리면 리드를 잘근잘근 씹고있다.
바순전공 : 바순솔로 음반의 유일한 소비자이다.
바순비전공 : 아마추어가 있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트럼펫전공 : 집 지하실도 모자라 방음판설치는 필수로 한다.
트럼펫비전공 : 꼭 산에 올라가서 분다.
트롬본전공 : 연습할 것이 참 많다. 음정포지션찾는것이 가장 힘들다.
트롬본비전공 : 그저 자동차 시동 거는 소리만 오라지게 연습한다.
호른전공 : 뿔나팔(horn)의 이름에 걸맞게 깨끗하고 목가적인 사운드를 목표로 한다.
호른비전공 : 온갖소리를 다 낼 수 있어야 대접받는다. 목 갈라지는 소리, 방귀소리, 물폭탄 터지는 소리, 성인남자 재채기소리...
튜바전공 : 오케스트라에서 매년 똑같은 사람을 볼 수 있다. 한번 들어오면 죽어야 나간다.
튜바비전공 : 군대에 널렸다.
팀파니전공 : 여러개의 전용스틱을 가지고 있다. 곡의 스타일과 작곡가의 의도에 따라 바꿔가면서 연주한다.
팀파니비전공 : 손때 덕지덕지 묻은 스틱 Only 한개뿐이다. 없으면 옆에있는 실로폰 스틱,손잡이 달린 모든 사물의 뒷부분, 때로는 맨손으로 치기도 한다.
하프전공: 하프 나르는 아저씨(Carryman)들이 전국의 하프 전공생 얼굴과 연락처를 꿰고있다.
하프비전공: 절대 악기들고 집밖에 나올 일이 없다.
초등학교때 우리 교회에 합주부가 있어서 트럼펫 배우다가
동네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항의가 있었는지 관약기 하던 저와
제 친구 (플룻) 는 악기를 바궈야 했어요.
저는 아코디언으로 제친구는 피아노를 워낙 잘쳐서 반주를
했었고....
무지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겨우 소리 내기 시작했는데
악기를 바꾸라니까 키우던 강아지 남 주라는 말만큼
가슴이 무너졌던거 같아요.
무엇을 하나 배운다는거..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 악기, 영어, 운동....
브종님의 플룻연주 소리가 막 들리는 듯...^^
주문했던 매직트리가 오늘 왔습니다.
얼듯 들으니 주니비보다 톤이 느리고 조용 조용하네요.
한 권 듣고 자는거 같던데.. 페가수스 나오는거 없다고
속상해 하네요. 28권까지 나오는거 샀는데 아마도 그 뒤
의 것인가보죠? 잘 보면 마저 구입해 줘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