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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기초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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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23:40
답댓글

저 내일 서울가요..KTX타고 아침일찍 출발해서 점심 먹고 오후엔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볼려구요..어린이 박물관은 벌써 인터넷 예약이 다 마감이구..박물관 일찍 봐지고. 날씨가 받쳐주면 인사동도 갈라구요..거긴 제가 가고 싶어서..청계천도 가고 싶고,,,여기저기 가고 싶은곳은 많은데...시간이 없네요..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겸사겸사 하루 일찍 올라갑니다...제발 날씨가 풀려야 할텐데....

그래서 낼은 글을 확인 못할지도 몰라요...그렇더라도 이해해주시고,,반장이 없는 주말 여러분들이 울 3반을 지켜주세요..ㅎㅎㅎ...집듣도 그럭저럭 잘 나갔는데..것도 날샜슈...

일요일 저녁에 내려올라구요..아마 궁금해서 엄마집에서도 쑥에 와볼것 같어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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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4 23:49
아, 서울 오시는군요...^^
가족이 전부 오시면 얼굴 한번 보는 것, 쉽지 않겠네요..

혹시 시간이 되시면 연락한번 하세요. ^^

표 댓글 다시 다셔서 요글에 붙여 놓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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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 |
  • 2010-01-14 16:56
답댓글

저희집 아들 2박3일 캠프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혼자가는 캠프였는데...

즐겁게 잘 다녀왔다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고...

한편으론 이제 곧 엄마품을 떠날때가 오겠구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같은 학년끼리 모여서 조를 이루어서..

이틀 밤 안자고 선생님 잠든 뒤 다시 일어나 놀았답니다.

 

월요일인 아침에 가기전에 아서2권 듣고 갔는데...

어제는 도저히 시키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ㅎ

7시부터 잤습니다...

 

브죵님의 말씀에 힘입어...

한 4학년2학기 혹은 5학년때쯤 플룻을 시켜볼 생각입니다.

사실 전...플룻이라는 악기가 너무 여성스러워서...

바이올린을 시키고 싶어했는데 저희 아들은 부는 악기를 좋아한답니다.

바이올린 안하겠다네요...

피아노 좀 더 치고... 악기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다가... 기냥

아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정해야할듯(플룻) 싶습니다 ...

 

오늘은 좀 열심히 집듣 해야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그리고 브죵님과 반장님... 제가 무진장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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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4 19:35
바이올린은 어릴 때 시작하지 않으면 별로 추천하지 않더군요.
저도 첨엔 문화센타서 하다가 그룹했어요.
꼭 전공샘한테 배우세요.. 플룻은 비전공 샘이 많아요.
호흡이나 기본기를 착실히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 되거든요.

전 문화센타에서 배우던 샘에게 레슨 받고 있어요.
역시 1대1로 하니까 확실히 많이 늘고 소리도 좋아져요..
3년정도 하면 아이들은 제법 소리 낼거에요.
저는 제가 악보 보는 게 워낙 느려서..
진도가 느린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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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23:35
헥...무진장 존경이란 말에 댓글을 안 달수 없어서리..ㅎㅎㅎ....칭찬 들으니 기분 좋네요..꾸벅...
그래도 아드님은 악기하네요..우리 아들은 이제 입학인데 아무리 꼬셔도 피아노도 싫다하네요..드럼배우고 싶다고 해서 피아노 약간만 해야 드럼할수 있다고 해도 그럼 드럼도 싫다...하네요..브죵님 말씀대로 고학년 되서라도 악기하나 가르치고 싶은데...암튼 울 작은애는 뭐하나 시키기 너무 어렵다니깐요...
계속 날씨가 넘 춥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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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0:39
답댓글

이제 방학도 중반이 되어가고...이제 슬슬 방학숙제 한다고 매일 시간없다 타령이십니다..울 귀한 따님은.

역시나 집듣 1시간 이상은 무리가 되시는지..잽싸게 꼬리 말아주시고,,오전 오후 각 30분씩으로 합의보고(완전 지 혼자서..)책읽기 30분은 기본 해야할 일로 되는데..바빠지면 좀처럼 dvd보기가 잘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듣기를 어떻게 향상시킬가 고민인데 말이죠...

브죵님 말씀에 즐기기 까지 필요한 긴 인내의 과정..정말 힘겹습니다...아이들이 영어를 즐기면서 편하게 하길 바래서 엄마표를 선택했지만 매일 집듣해라. 책 읽어라..씨름해야하는 과정이 학원만 안간다 뿐이지,,같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는게 아닌가 늘 고민입니다...

 

플릇 연주 동영상 한번 올려주세요..기대되요..멋진 브죵님...

오로지 자신을 위해 적어도 한가지 정도는 집중하는 일이 있어야, 엄마도 자기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겠죠? 저도 그래서 영어 스터디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꾸준히만 하지 그닥 열심히라곤 못하겠고...사실 영어 좋아하진 않고 그냥 그럭저럭 공부니까 열심히 했는데요...영어를 잘하게 되면 많은 잇점이 있겠더라구요..제가 아이들에게 영어를 잘하길 바라는 여러 이유들이 다 저에게도 해당이 되겠더라구요..

어젠 중학생 학부모에게 물어보니..영어는 아무리 그래도 우리때처럼 일단 학교시험잘치려면 독해나 문법, 단어를 많이 외워야 된다고..결국 우리때처럼 열심히 공부잘하는 애들이 잘한다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또 헷갈리네요..내가 왜 영어를 시키는지...어떻게 해야 할지...또 찾아오는 살짜기 슬럼프 인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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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4 10:44
저는 엄마표 영어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학교 성적과는 무관한 영어를 생각했어요.
극단적인 예로 토익 900점인데도 회화 안되는 경우.. 저희 때는 있었거든요.
그런 거 바라지 않았어요.
저 역시 고등 때 영어 시험 영어는 잘했지만..입한번 뻥긋 못했죠.
그런거 싫어서 엄마표 시작한거거든요. 어차피 중학 내신은 따로이 공부해야겠죠.
6학년 때쯤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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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 |
  • 2010-01-14 11:25
느리게 걷기님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작은아이는 그냥 저냥 시키는데 이제 고학년이 된 우리 큰아이는 저도 그 생각이 듭니다
학교영어때문에 시키는 건지 아님 실 생활에서 써먹을려고 시키는 건지 마구 헤깔려요
이제 6학년 올라가는 큰아이는 문법도 좀 봐야 될거 같구요. 듣기나 읽기 말하기 아직 많이 부족해서
문법은 좀더 있다가 시킬까 이생각도 들고 ㅠㅠㅠ
하여간 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고민이 많은 방학입니다..
브죵님 저는 울 아이들 영어 열심히 시키는 이유가 제가 영어를 못해서 입니다
저 영어 정말 꽝이었거든요 엄마랑 똑같은 고민을 아이들에게 시킬수 없다!!!
아이들 영어 시키면서 엄마인 제 영어 실력도 조금씩은 느는거 같습니다..
아직 저도 영어로 말하는게 어렵기는 하지만 아이들이랑 같이 디비디보고 책보고 하니까 조금은 실력이 향상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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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4 02:40
답댓글

브죵님 멋지십니다.^^

제 플룻은 벽장 안에서 자고 있습니다.

혹시 곰팡이가 나고 녹이 슬었을지도 모릅니다.

악기 구입한 지 어언 8년이 넘은것 같네요. 언제 샀는지도 가물가물.

플룻을 마지막으로 불어본 게 언제냐....아마 3년쯤 된 것 같은데요?

 

악기 바꾸셨다는 글 읽고 마냥 부럽다는...ㅎㅎ전 아직도 야마하 연습용...

가끔은 악기 연습도 하고 맘대로 피아노도 치고 하루종일 뒹굴거리며 책도 보고 싶은데

왜이리 아이 둘 키우는 데 정신없이 시간이 가는지...서러운 맘이 듭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이 새벽이니까 어제죠?

방학 계획대로 잘 안 되는 아이들한테 뭐라고 한마디 했더니,

엄마는 왜 낮잠도 자고 그러면서 자기한테 뭐라고 하냐고 둘째가 따지던데요?

원래 낮잠을 잘 자는 스타일도 아니고 몸이 아파서 몇일 전에 쉬었던 건데...

진짜 살맛 안 나더라고요.

애들 다 버리고, 나도 나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악기 연습도 다시 해야지 했는데...

넉두리...하게 되네요. 맴이 심난해서...

암튼, 꾸준히, 차분히, 많이 연습해야 잘 하는 것. 그건 맞는것 같네요.

모두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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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암꽃
  • |
  • 2010-01-14 10:25
댓글 등록 시간을 보면 아주 한 밤중인데 ...주무셔야죠

어차피 계획은 계획 아닐까요?
계획대로 다 된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저희도 학교다닐 때 그렇게 못 했잖아요......
안 한 것, 하지 못한 것보다는 한 것, 하려고 노력한 것에 대해 더 많이 힘을 실어주자고요.
억지로 시키면 아이나 어른이나 스트레스와 나쁜 기억밖에 더 남겠어요.....풀어줄 땐 풀어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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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0:41
아니, 도대체 이시각까지 안주무시고,,ㅎㅎ,,아침에 늦잠자서 아이들에게 또 엄마는 늦잠자고...한 소리 들으시는건 아니에요?
저도 어제 슬쩌기 집듣 1시간 30분 하기로 하더니 안되는갑지? 하고 떠보았답니다..사실 안될줄 제가 먼저 알고 있었는데 그래도 본인이 하겠다니 살짝 기대를 했었죠..에고에고...결국 아직은 아이들 자기 자신보다 엄마인 제가 지들을 더 잘 아는거죠..ㅎㅎ
플룻 다시 시작해보세요..뭔가 몸안에 에너지가 다시 도는 느낌이 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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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 |
  • 2010-01-14 11:29
애들 다 버리고-> 이 대목에서 완전 공감 됬어요
핑계 같지만 애들 영어에 올인하면서 운동도 못가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배만 늘어가요 애들은 집에서 놀리고 영어랑 수학도 학원 돌리고 그럼서 나 하고 싶은고 하고 싶다 이런생각 아주 많이 듭니다...
그래도 가끔씩 아이들 영어 실력이 늘었음을 느낄때 이대로 꾸준히 만 하자 이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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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규민규맘
  • |
  • 2010-01-14 00:32
답댓글

계속 모임이있네요

틈틈히 하기는 하는데..

아이들과 영어공부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영어는 쉽다고 세뇌를 시키는 중입니다. an i can read 1~2단계중간쯤인것 같네요

페이지 가 60쪽이 넘으니까 집중이 안되네요

내일 도서관에 가서 다른책으로 대여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약 40쪽 정도 분량으로

읽기를 슬슬 병행해야 할 듯싶네요

칭찬을 마니 못한 하루였네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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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4 03:02
칭찬 했다가, 애 맘 아프게 한소리 했다가...
오락 가락하는 엄마, 여기 있습니다.
좀 전에 자러 들어간 아들이 이불 덮어주면서 잘자라고 하니까....눈물을 흘리네요.
맘은 아프지만...그냥 두고 볼 수가 없어서 한마디 했더니...
매보다 더 안좋은 것이 주워 담을 수 없는 독설일텐데...

오늘은 아들 옆에서 자야겠네요. 꼬옥 끌어 안고...
동규민규맘도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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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0:43
세뇌가 얼렁 되야해요..더 크면 세뇌도 안 먹히니까..^^..
그래도 아이들과 상의해서 책도 선정하시고 꾸준히 두 아이데리고 잘 해나가시는 것 같아요...
내일의 태양은 좀더 찬란하고 따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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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맘
  • |
  • 2010-01-13 23:06
답댓글

이번주는 힘든주가 되고 있습니다....할아버지 집에서 잘 하던 아이가 그야말로 집에와서는 내 앞에서 뺀질뺀질

일부러 안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많은 가지를 쳐 주고 놀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와 저의 코드는 엇나가는것 같습니다..

기어코 오늘 저녁 아이 아빠한테까지 불똥이 튀고 말았지요...

아이가 넘 고집이 세,아직까지 기를 안 꺽고 있는데 제가 좀 더 참을것 그랬나??아님 이 기회에

부모의 소중함과 무서움을 일깨워야하나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상태론 모든 걸 일주일 동안 접고 싶네요...

내일 해가 뜨면 달라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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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4 02:44
울집도 힘든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해야 할 분량을 안 해서 지금도 안 자고 책상에 앉아 수학 문제를 노려보고 있는 승우를 보면서...
화가 납니다.
저녁부터 이 시간까지...정말 집중해서 하면 1시간도 안 돼서 끝낼 분량을 붙들고 앉아 있네요.
자라고 하면서 뭐라 한마디 했더니 자존심이 상했는지 안자고 앉아 있네요.
못난 녀석...
암튼, 집 나가고 싶은 맘 억누르고 앉아 있다가 그래봤자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참고 있습니다.
수정맘도 힘 내세요.
해가 뜨면 달라질 우리 아이들을 기대하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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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암꽃
  • |
  • 2010-01-14 10:30
"승우맘"님 댓글 등록 시간이 2:44인데 .... 한밤중이죠
저녁부터 이 시간까지 승우가 수학 문제를 노려보고 있다는 건 가요?
설마 아니죠????
아이들은 무조건 잘 자고 잘 놀고 잘 먹고 그리고 틈나면 공부해야 쑥쑥 잘 크고 건강하죠.

제가 댓글 쓰는 체질이 아닌데 하다보니 재미있네요 ㅋㅋㅋ 맛 들릴려고 해요.
이제 그만 접고 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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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08
엄마앞에서 어리광이라도 시게 부리고 싶은가봅니다요..ㅎㅎ..저도 사실 남 얘기할땐 아닌것 같네요..울 작은 놈도 어제 유치원다녀와서 집듣부터 하자고 계속 얘기해도 끝내 미루고미루다 결국 야단 들으면서 했네요..아이를 잘 아는 사람은 아무래도 엄마밖에 더 있겠어요...좀더 찬찬히 지켜보시고 부디 좋은 해결책이 나오길 바래요..^^

승우맘님..우리집은 무조건 10시에는 이불속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제가 늦게자는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무조건 스톱하고 자라고 하는데요..애들은 꼭 그 시간에 이불속에서 책 읽는걸 좋아라해서 저랑 실랑이 한답니다. 그럼 전 또 짜증게이지 마구마구 올라가고..에고에고...자중자중...그 길뿐인데요..

바라암꽃님..댓글놀이 잼있죠? 시간가는줄 모른다니까요...
온라인상에서는 자꾸 댓글로 만나야 친해지죠...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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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맘
  • |
  • 2010-01-13 18:02
답댓글

초3/여아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영어 듣기 5년을 생각하니 마음이 바쁘네요.

지금 부터라도 매일 꾸준히 하면 되겠지요?

요즘은 디비디 보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하루 1편은 지킬려고 하구요. 물론 흘려듣기도 계속 하구요.

하루가 많이 바쁘네요.

개학하면 어떨런지...

많이 추우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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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4 03:00
영어학원 열심히 다니는 아이들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어려운 공부를 매일 하고, 숙제도 많이 하고...
정말로 애들이 그걸 알고 소화해 내는지 의심도 들고...
제 실력이 꽝이라서 그런지 초등학생이 어려운 책으로 공부하면 의심부터 들더라구요.
'헉! 나도 이 교재로 하면 못할것 같은데...' 하면서.
암튼 여기도 맘 편한 엄마 하나 있습니다.
되는대로,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하는 맘 편한 엄마.
한편으론 열심히 안 따라하는 아들이 미운 엄마...*^^*
지은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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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18
마음이 바쁘시죠? 저도 시작한지 1년 반이 넘어가니 마음이 바쁩니다..^^
처음에는 DVD보기나 흘려듣기 많이 해서 듣기를 향상시키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읽기는 꾸준히 하면 차차 나아질테고..그런데 dvd보는 시간 빼는것도 이제 학년이 있는만큼 쉬운일은 아닌것 같아요..이제 수학도 해야되고...마음은 급하고..그죠? 저도 늘 마음만 바쁘답니다.
지은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여긴 따듯한 남쪽나라인데도 많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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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1-13 15:20
답댓글

영어 듣기 만 5년....

저도 이말씀에 확 꽂히네요

저희 아인 듣기 이제 만 2년인데 제가 넘 조급하게 생각했구나...

사실 조급한 맘이 없이 지내다가 여기서 자꾸 자극을 받았어요

근데 그것이 진정한 과정을 모르고서 결과만 보니 그런것이었군요

 

사실 저는 아이와 함께 영어를 해나가는것이 넘 즐겁습니다

영어 꽝인 제가 아이와 함께 해나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죠

저도 아이도 조금씩이지만 실력이 나아지고 있음을 느껴서 행복해요

같은 책을 보며 느끼는 감정의 교류도 넘 좋구요

학원에서만 보냈다면 절대 느끼지 못했을 그 기쁨이 엄마표를 해나가는 원동력입니다

빨리 아이가 제 실력을 뛰어넘기를 기대하지만 또 제가 앞서가도록 노력해보려고합니다

 

고학년 엄마가 넘 만만디 인가요?!

너무 조급하지도 말고 넘 느긋하지도 않아야 할텐데 그 중도가 젤 어렵네요

그 두가지에서 항상 왔다갔다합니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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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 |
  • 2010-01-14 02:48
솔숲님 맘이 너무 예쁘시네요.
아이랑 함께 하다가 실력이 쑥쑥 늘었다는 어떤 엄마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분 남편분이 얘기하셨는데...아이랑 함께 하다가 와이프 실력이 늘었다고,
이제 외국 여행 갈 때 가이드가 필요 없다고 자랑하시더라구요.
우리에게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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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20
아이디도 멋지고..엄마도 멋져요..
만만디 엄마랑 친하게 지내야 저도 닮아갈텐데 말이죠..전 일부러 성격급한거 티내지 말고 살자고 아이디도 느리게걷기로 정했걸랑요..근데 잘 안되요..^^
아이와 함께 영어하는 엄마..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 될꺼에요..부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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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숲
  • |
  • 2010-01-14 12:05
하루 집중듣기 20분 넘기기 힘든 아들과 함께 속끓이고 있는데....
겉으로만 우아하게 보이나 봅니다(제가 그렇게 썼군요 ㅎㅎ)
행복해 하는게 진짜 인지도 모르지만 자기 암시라고 생각해요
즐겁다고 끊임없이 자기 암시를 하지만 또 한번씩 뚜껑열려 소리치고 있어요(다들 이러고 사시지요?)
만만디라고 욕하지 않으시고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잘하는 아이의 엄마가 만만디면 용서가 되지만 못하는 아이의 엄마가 만만디면 걱정의 대상인데... 저는 만만디 엄마니 아이를 잘하는 아이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넘 모순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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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암꽃
  • |
  • 2010-01-13 10:48
답댓글

플롯 연주하는 엄마....아주 멋졌요.

주로 야밤에 작업하시나봐요.

 

영어 듣기 만 5년 !!!!

감탄! 감탄! 감탄!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묵묵히 꾸준히 하겠습니다.

곁눈질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열심히 play button 누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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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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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02:53
여기도 열심히 플레이 버튼 누를랍니다.
바라암꽃님 집 버튼 고장나면 연락하세요.
제가 얼른 달려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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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라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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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10:33
혹시 수리공....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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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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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11:22
열심히 버튼 누르다 손꾸락 고장나면 연락하세요...왕진은 못나가도 파스라도 보내드릴께요^^
저도 요즘은 바짝 신경써서 플레이버튼누르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 아직도 흘려듣기에 대해선 긴가민가 해요..저도 신경 안쓰고 있음 도통 오디오에서 뭔소리하고 지나갔는지 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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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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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0:21
답댓글

초3여

방학이 마구 마구 지나갔는데 이번 방학은 한일이 별루 없는거 같습니다 ㅠㅠ

방학마다 아이들과 박물관도 가고 주말에 여기저기 다녔는데 올해는 체력도 딸리고 힘이드네요

그나마 영어는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하겠죠..

10,000시간의 법칙이라고 아시나요??

뭐든지 만시간만 하면 달인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아이들 영어의 달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 만시간은 투자해야겠습니다

남은 방학 잘 보내세요

제가 1등은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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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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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0:35
네 1등 맞으세요. 기초3반은 명수도 적지만..
출석도 좀 늦게 하십니다...ㅋㅋ

심화반에 같은 닉네임이 있어요.. 제가 미리 체크를 못해서
늘 헷갈렸었거든요... 서로 다른 분이시네요.. 신청 한 것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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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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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02:51
만시간이라...
ㅎㅎ 혹시 난 화내기 달인이 아닐까요?ㅎㅎㅎ
졸려하는 승우 자러 가라고 쌀쌀맞게 얘기하고...앉아 있네요.
이제 수학 문제집 채점 해 주고 자야하는데...
에휴~! 이게 뭔가 싶네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애랑 저랑 싸움만 하고 있습니다.
어째 방학인데도 시간이 이렇게 없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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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24
헉..만시간이라구요..그럼 하루 3시간씩해도 건 10년가까이 해야된단 말인데..에구에구...이제 겨우 1년반해놓구..벌써 되네 안되네..하믄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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