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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기초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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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1-14 21:46
답댓글

무엇보다도 어렵다는 "꾸준히"를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의 가장 큰 약점이 그 "꾸준히"가 정말 잘 안된다는 거예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매일 신경을 쓰고 한달가까이

유지되는것도 우리 모임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거창한 계획보다는 매일매일의 실천이 중요함을 요즘 더 느낍니다...브죵님 화이팅...

이러다가 연주회 여시는건 아니셔요...보러갈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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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0-01-14 21:31
답댓글

 

음악적 재능이 완전 꽝꽝인 저~~~

플룻을 배우신다니 부럽네요..^^

그옛날 초등 2학년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었어요.....

위로 오빠가 한명있고 제가 큰딸이라 엄마아빠가 피아노로 제게 거는 기대가 크셨다지요.....

전 그때 제가 재능이 없는줄 몰랐었어요.....

별로 열심히 하지않은탓도 있겠지만 어느날 보니 어깨넘어로 배우던 동생이 저보다 훨씬 잘 치더라구요...ㅋ

거기다 전 완전음치~~~

근데 우짜죠~~울 큰아들 절 닮아서 완전 음치예요~~~ㅋㅋㅋ

애아빠는 노래무지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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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14 17:35
답댓글

저도 뭔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굴뚝같은데 실천이되질 않네요.

아직 작은 녀석이 있어서 어린이집 올해 6살되니 보내고 나서 생각 좀 해봐야겠어요.

여긴 시골이라 딱히 문화공간이 없네요.

경제적인 부분이있어서 이리저리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브죵님께서 글보고 나름 나같은 사람은 뭔가 하는생각도 드네요.

시간이 흐르면 제 시간이 가져지겠죠?

 

아이들은 아주 무럭무럭자라고 먹는것도 무진장 먹고, 아들녀석만 둘이라 그런지 요즘 먹는양이 장난아니랍니다.

그래도 잘 먹고, 잘 커주고, 잘듣고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쑥쑥에서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참여도 하게 되니 의무감과 책임감 때문에 정말 약속지키기위해서라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엄마만 이렇게 열심히해도 따라주지 않았으면 아마 중간에 포기했을거에요.

엄마말 잘따라주는 우리 큰녀석한테도 너무 고맙네요.

 

수학에대해 이야기해주신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저학년이라 다른분들이 할 것 없다고들하는데 첨 학교보내는 부모입장에서는 불안하기만하거든요.

궁금한 차에 너무 좋은 소식 들어서 좋습니다.

그럼...오늘도 열심히 집듣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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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4 19:43
그렇지요. 예비초등 불안하지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글씨도 쓰게해보고.. 연산도 조금 해보고 하긴했어요..

본격적인 공부는 조금 미루셔도 되어요. 학교 들어가면 일단 한달은 교과목 배우지 않고,
우리들은 1학년으로 하고, 2학기에도 별로 배우는 것은 없어요.
받아쓰기 정도 열심히 하고, 연산 기본적인 것 잘할 수 잇도록 해주면 되지요.
1학년 겨울 정도부터 슬슬 학습 시작하셔도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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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무
  • |
  • 2010-01-14 11:53
답댓글

브죵님 대단하세여

열심히 뭔가에 도전하는 자세 참으로 멋지십니다

한편 나는 먼가? 하는생각도 드네여^^;;;

 

영어하신지가 5년 되간다는데 저도 엄마표로 정말 잘 할 수있을까?  걱정 됍니다

요즘 같아선 속에서  인내심을 키우려 무진 애를 쓰는데

엄마표로 열심히 하신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초등 들어간다고 유치원서 준비시키나본데 그래서 그런지 숙제가 많아졌어여

요즘 이래저래 아이와 마찰도 생기고 맘이 안좋네여^^;;;

신나게 뛰어놀기도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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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29
답댓글

오늘은 아침부터 아이에게 화를 내서 오전 내내 기분이 꿀꿀합니다..

아침에 깨우는거 부터 준비하고, 밥먹는것 까지 계속 밍기적거리더니 결국 유치원차 시간에 늦어져서 선생님 전화오고..저는 저대로 있는대로 열받고...ㅠ.ㅠ 아침부터 아이에게 고함치고 말았네요..그리고나서도 한참 화가 안 삭아서 저 혼자 씩씩대로..오늘 지대로 시작 꽝입니다..

돌아오면 사과해야겠어요...담주부터 잘한다고 아침에 얘기했으니 더 지켜봐야겠죠..아마 그래도 마찬가지지 싶지만요...

울 아들 은근 말 안듣네요..유치원다녀와서 집듣부터 하자해도 계속 미루고...tv도 자막없이 보자는데 어느새 슬며시 자막 켜놓고...은근히 속을 뒤집습니다...도를 닦아야지요...에고에고...

암튼 넋두리만 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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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자
  • |
  • 2010-01-14 21:39
어디서 많이 보던 풍경이네요..^^ ;;
울집 둘째도 너무 귀여웠는데...요즘은 정말 엄마속을 마구 헤집고 있네요...학교갈때쯤되서 이러니
선생님께도 구박받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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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09:07
답댓글

플룻 3년이나 꾸준히 해오고 계시다니 음악을 즐기시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 꾸준함이 부럽습니다.

전 다크고 나서 어렸을때 배웠던 피아노 다시 시작해보고 싶어서 학원 등록했다가

한달도 안되서 그만두고 말았거든요.

지금도 피아노는 저의 로망입니다.

 

얼마전 동생이 리더래빗을 아이한테 선물해줬어요.

게임류는 일부러 피하고 있던터라 무척 재미있어하네요.

집중듣기 하고나서 한시간씩 리더래빗 하기로 규칙을 정했답니다.

 

지난번에 집중듣기 중도하차를 심각하게 고려한다고 했는데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성격급하고 앞뒤가리지 않은 성급한 판단이었구나 싶습니다.

그동안은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좀 내려두고 시간을 보내왔어요.

아이나 저나 이렇게 계획하고 시작한건 이번이 처음인데

중간에 그만두는건 약간의 강제성을 가지고 이끌어가는것보다 훨씬 손해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죵님 오늘 들려주신 이야기 잘 기억하고 있을께요.

너무 싫어서 쳐다보기도 싫을정도가 아니라면은

아이가 꾸준히 할수 있도록 북돋아주는게 저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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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4 10:38
저번에 고민하신 글 보고.. 답글 달아드렸었는데 보셨는지요?

네.. 웬만하면 그만두지 마세요.
그리고 조언 하나 더 드려보자면.. 리더레빗은 그냥 즐기는 도구입니다.
그것을 하루 한시간.. 이라고 정하면 더 힘들어져요.
그것보다는 영어 듣기 잘하면 주는 상 정도로.. 해놓으면 오히려 아이가 즐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아무래도 학습 씨디롬들이 처음에는 반짝 좋아하다가...
얼마 시간 지나면 재미없어 하거든요....

게임이야말로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지요.. 파닉스 부분에서는 효과를 많이 보실거에요.
연산 부분도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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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19:51
네 지난번 답글 보았답니다.
그때는 아직 아이와 상의가 안되었고, 저도 정리가 안되었어요.
지금 댓글 달고왔네요.
바쁘실텐데 제 고민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아이와 저 사이의 소통의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고민해봐야할 부분인거 같아요.
리더레빗 부분도 아이랑 계속 조율해봐야 겠네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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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
  • |
  • 2010-01-13 22:47
답댓글

잠시 제가 품었던 욕심에 대한 답글 주신 것 같네요..

천천히 꾸준히.. 잊지 않고 그렇게 나가렵니다.

 

플룻, 대단하세요. 저희 시어머님께서도 늦게 시작하셔서 지금은 너무너무 멋지게 연주하신답니다.

저도 둘째 어느정도 크면 무언가 시작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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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 |
  • 2010-01-13 17:26
답댓글

브죵님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이를 낳고... 또 키우는 과정에서 새로운 악기에 도전을 하시다니...

저희 큰 아이 아들래미가 플룻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

도전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딸래미... (둘째라...) 큰 아이에 비해 덜 챙기게 되는데...

어젠 아서 오디오 시디에 나오는 노래를 제법 따라 부르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신통방통했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초등준비로 수학 들어갔습니다.

우선 수학 전혀 신경안썼던 터라...

개념수학(천재) 기초거 1학기 내용 천천히 풀어나갑니다.

 

예배초등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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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22:10
특히 남자아이들이 고학년되면 악기 하고 싶어해요.
부는 악기 하고 싶다는 아이, 기타하고 싶어하는 아이, 드럼 등 다양하지요.
그만큼 에너지도 왕성해지고... 분출해내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본인이 원해서하면 그만큼 열심히 할 수 잇지요.

저는 지금 아껴둔 시간으로 청소년기에 악기든 운동이든
즐기는 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남들은 고학년 가서 못할까봐 저학년 때 시킨다지만..
전 지금 학습을 조금 당기고.. 고학년엔 악기나 운동시간을 좀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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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만만
  • |
  • 2010-01-13 16:32
답댓글

저번에는 입덧때문에 표만 올리고 덧글도 못달았답니다.

좀 입덧이 심한편이어서 집중듣기도 제대로 진행을 못했어요.

애가 옆에서 딱 시켜야지 하는편이어서 안할려고 하네요.

제가 누워있으니 집은 엉망이고 애도 심심해서 어쩔줄 몰라하면서도 책 한권 읽네요.

제발 애낳기전에 이런 습관좀 고쳤으면 하는데

제가 일일히 같이 하기전에는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심심하면 한다고 하지만 저희애 아무리 심심해도 책 안읽습니다.

저 누워있는데 같이 누워서 낮잠도 안자는 애가 같이 자네요.

지금도 댓글 다는데 올려고 해서 그만 써야겠네요.

자기 글 쓴것 보면 화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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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걷기
  • |
  • 2010-01-14 11:36
아무래도 동생이 생기면 더 할것 같은데요...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보니까 아이가 원하는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면 오히려 그걸 끊기가 쉽다고 하더라구요...
입덧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몸도 마음도 지치시겠어요...
좀만 더 힘내시면 입덧이 끝날때가 오잖아요..그때 많이많이 보충해주시고..지금은 힘들어도 같이 할수 밖에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들놈이 태권도 도장에서 돌아올때 무섭다고 도장까지 데리러 오라고 한답니다...첨엔 잘가더니 오히려 좀 지나니 그렇네요...단박에 야단치고 혼자 오게 훈련시킬수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 성향이 워낙 소심하고 그래서..결국 스스로 해야하고,,노력도 해야한다고 얘기 해두고. 매일 데리러 가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아이 스스로 담엔 여기까진 나 혼자 갈께요..하면서 느리지만 조금씩 노력하더라구요...
에구구,,,여러모로 상황이 많이 힘드실텐데...어쨋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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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19:57
저희 아이도 동생 태어나기 전에는 그랬어요.
제가 같이 안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 우두커니 앉아있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정말 답답했었는데 동생 태어나서 아무래도 신경을 쓸수 없는 상황을 이해하면서
이것 저것 혼자서 할일을 찾더라구요.
어떻게보면 안쓰럽기도 한데요.
그래도 아직도 뭐든지 저와 같이 하기를 많이 바랍니다.
그게 저희 아이 성향 인거 같아요.
충분히 이해하며 가능한 만큼 맞춰주려해요.
많이 힘드실거 같지만 그래도 중간에 그만두시지 말고 끝까지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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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1-13 16:07
답댓글

에공~

표 안올린 사람으로 이름이 떡 올라가 깜짝 놀랐어요.

다시 게시판 돌아가 확인해보니 정말 안올려졌네요.

분명히 정리해서 진행 1반에 누나거 올리고 기초 1반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안올렸던가봐요.

이런이런~~

늦었지만 지난번거 이제라도 올려봅니다.

열심히 하시는 반장님 죄송해요.

날짜

책 제목

시간 (분)

페이지

1/1

An I can read book 1단계 2권, 까이유 2권

30

130

1/2

헬로우리더 1단계 4권, Dinosaur time

17

90

1/3

Dinosaur time, The fat cat on the mat

17

64

1/4

까이유 퍼스트리더 3권

18

75

1/5

An I can read book 1단계 2권

12

64

1/6

리틀크리터 2단계 3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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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리틀크리터 2단계 2권

5

40

합 계

105

523

누적합계

517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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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16:17
제가 표를 복사해서 지난 글에 올릴게요.
늦더라도 제 날짜에 찾아서 올려주세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찾아보시기 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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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13 14:47
답댓글

이번주부터 개학인데..애들이 안가고 있어요..은근 원비 굳었다 하고..학교가기전 쉬게 하고 있어요..문제는 정말..집에서..난리도 아닌모양입니다..동생이랑...이모 눈치가 뵈서..친정엄마 가  멀리 광주서 오셨답니다.

 

외려..집듣와 흘려듣기만 하고..디비디는 한글 그리스 로마신화에 빠져 삽니다.

디비디 수배좀 해야할판...

 

오늘 정말 춥더군요.. 다들 건강조심하셔요..전...살만 늘어가나봅니다..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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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1-13 12:27
답댓글

책읽기랑 그리 친하지 않은 아들이랑 2년째 전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책때문이라고 신랑은 얘기하는데 글쎄요.....

그림보느라 딴짓하느라 책읽는 시간이 남들 2배이상 걸리네요.

그나마 제가 읽어주는 책은 잘 듣고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죠.

청각형 아이인건지 집중듣기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잘 따라와주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전오후로 나누어 하던것을 며칠전부터 유치원가기 전에 두권을 다 듣게 했더니 별 말 없이 잘 듣네요.

한 30분정도 앉아 있는건데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기특합니다.

이제 겨우 초등1학년 되는건데 넘 하는거 아닌가 하다가도,

다른 아이들 하는거 보면 불안해지기도하고 그러네요.

엄마가 고래고래 소리지르면 눈물 뚝뚝 흘리는 울 아들......

성질 더러운 엄마랑 사느라 니가 고생이 많다......

근데 아들만 보면 왜 이런 맘은 다 사라지고 들들 볶으려고만 하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저희 아들은 그림 그리는 걸 무지하게 좋아해요.

저는 완전 잼뱅인데 울 신랑이 쪼금 그리더라구요.

아빠를 닮아선지.... 미술학원 보내는걸 결사 반대하는 울 신랑 덕에 울 아들 A4용지에 매일 책에 나온 그림들 복사해서 그리느라 바쁩니다.

얼마 전에 김유신 책을 읽고 그 책에 나오는 전쟁장면을 2시간이나 끙끙매면서 그리고 있더군요.

 잘 그렸다고 엄청 칭찬해줬는데 한쪽맘에 드는 이 엉큼한 생각은......

 '그 시간에 책을 읽지.... 이놈아.....'

 '본인이 젤로 좋아하는건 오래 앉아있을수 있는 엉덩이 힘이 있으니 나중에 그 힘을 공부 꼭 잘하길 빈다.'

하면서 웃었답니다.

 

그냥 이렇게 매사에 감사하면서 웃으면서 살아야하는데 참 힘든게 엄마네요.

저도 브죵님처럼 우아한 사치 부려보고 싶은데, 딸린 혹이 하나 더 있어.....

아마도 울 둘째 유치원 가는 내년이나 되어야 가능하겠지요.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는 계획만 열심히 세워야겠어요.

 

아픈 아가들이 많은데 빨랑 나았으면 좋겠네요.

맘들도 아프지들 말고,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아쟈, 아쟈,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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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3 14:20
정녕 이그림이 예비초등의 솜씨가 맞는지요?
우와~~진짜 대단한거 아셔야 해요..
정말 잘그리네요., 섬세하게., 장군이 말타고 달려나가서 금방이라도 칼을 휘두를듯한 기세...
어쩜 그림으로 저렇게 잘도 표현하는지...
저는 마..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쯤되면 우리아들 그림일기에 그린 그림 한번 올려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다른거는 집어치우고., 미술학원먼저 알아보라고(ㅠ.ㅠ)할거 뻔합니다
책을 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것도.,아마 그림도 자세히 보고., 상상하고 그러는 걸겁니다
독후활동중에 최고네요., 저런 그림이 나올수 있다는거
왕부러워 하면서 이만...똘똘이맘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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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13 18:40
저녁준비를 해야해서 바쁜데 그냥 갈 수 없네요..^^
그림 정~~말 잘 그리네요.. 초등2학년 울 큰애보다도 잘 그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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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22:11
진짜 그림 솜씨 대단하네요..^^
아무래도 그림은 타고 나는 거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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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13 22:17
진짜루 잘 그렸네요.
엄청난 집중력과 끈기가 대단한데요.
저 보다도 더 잘 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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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
  • |
  • 2010-01-13 22:54
와우.. 그림 정말 잘 그리네요!! 오른쪽 말 갈기랑 표정이 정말 멋집니다. 집중력도 좋고 관찰력도 좋고 표현력도 좋고.. 나중에 공부도 잘 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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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호진엄마
  • |
  • 2010-01-14 02:50
우와 정말 여자아이들 그림과 다르네요... 저희 딸도 그림 좀그린다고 하는데 깨갱입니다. 공부시켜야 겠습니다. 남자아이답게 정말 기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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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09:11
정말 잘 그렸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시간이나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있었다는게 넘 대견하네요.
그림도 그렇고 그렇게 집중을 하는것도 그렇고 옆에서 시켜서 될일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내는 능력이 참 부럽더라구요.
그런게 재능이 아닐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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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1-14 11:05
한결맘님, 현이사이님,브죵님,해바라기님,마마, 유진호진맘, 펑거스님 칭찬 감사드려요.
울 아들램이에게 아줌마들이 칭찬해주셨다고 보여줬더니 얼굴이 벌겋게 되더니 씩 웃으면서 나가서 아빠에게 바로 달려가 자랑했답니다. 역시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크는거 같아요.
보고 그린 그림이라 이정도가 잘 그린건가했는데 암튼 감사드려요.
오늘도 무지하게 춥던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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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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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2:24
답댓글

날씨가 추우니 아픈 아이들이 많네요. 빨리 낫기를...

신랑 출장비가 나오면 뭘하나 행복한 고민 중이었는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결국 컴퓨터를 사야하게 생겼습니다.

한번 켤 때마다 10분 정도는 파워키나 리셋키를 계속 눌러야만 하네요. 

점점 심해져 가니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집듣표를 못 올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열심히 집듣은 하고 있는뎅...

 

저희 집 수학은 주산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7급을 나가는데 확실히 숫자가 커지니 주산이고 암산이고 전부 버벅거리네요.

일주일이나 이주일 안에 자리를 빨리 잡아야 수월하게 진행이 될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저녁에 영어 디비디를 안 켜고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9시면 잠을 자고 아침 6시면 일어납니다.

처음 대여해서 동화책을 보고 있어서 맘이 좀 급한데 이를 어찌 다스릴지 모르겠습니다.

50권 정도 되는 책을 10일 동안 2번은 읽어주고 돌려 보내고 싶은 것을 진행을 하다보니 전권을 1번 읽어주고 나머지는 아이가 원하는 책만 따로 읽어주려고 계획을 세웠구요.

간혹 아이 혼자 읽기는 하지만 역시나 재밌어하면서도 책을 많이 보진 않네요.

책 잘 읽는 아이들이 젤 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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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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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4:24
주산 힘들어 하지 않나요?
손가락도 예민해야 할것같고., 주판알 올리고 내리는것도 쉽지 않을것 같거든요
주산 배운 사람들은 하나같이 주산예찬론자 더군요.,
뭔가 있겠지요^^ 7급도 빨리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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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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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4 09:37
일찍 일어나네요.
저희 아이들은 9시에자도 9시에 일어난답니다.
10시에도 일어나구요.
제가 그럽니다. 겨울잠 자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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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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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1:51
답댓글

이번 집듣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는 제가 영어가 많이 편해졌어요..

그전에는 CD보다 제가 많이 읽어줬기 때문에..미리 읽어보고,,단어도 찾아보고..

이제 CD로 많이 들으니..제가 영어가 참 편하게 느껴집니다..^^..

 

아들의 실력은 모르겠구..자기 말로는 다 알아듣는다고 큰소리 뻥뻥이니..알아듣겠죠..뭐..

여튼 영어책 듣는걸 즐기면서 진행하고 있으니 만족합니다.

웃어야할 타이밍에 웃기도 하구요..^^..

 

저희 아들도 미술을 꽝인데..엄마아빠가 다 못했으니 그냥 그려려니..하고 있고..

음악은 어릴때부터 참 좋아하고 소질이 있어보이는데..

시간이 없어서 초등가면 악기는 시켜줘야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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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3 14:27
모모님.,
영어책으로 집듣하는 아들이., 어느순간에 막 웃으면서 책을 들여다보고 있음 정말 신기하죠., 기특하구요^^ cd로 많이 들어서 어서어서 귀가 활짝 열리길~~~
물론 그냥 얻어지는건 절대 없다라는걸 아는 사람이라.,공연한 욕심은 부리지 않지만
아들이 영어에서 자유로와지는 그날까지....엄마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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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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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3 10:38
답댓글

브죵님., 늦게나마 악기 배우시는 열정과 노력.. 대단하십니다

전., 예능으로 걍~꽝이라서

중학교때부터 예체능실기가 성적에 반영될때면 저의 경쟁자들이 저를 제끼곤 했다는 가슴아픈이야기가ㅠ.ㅠ

한결이가 이런 나를 닮았는지., 그리기도 한참 떨어지는듯하고., 미술,음악 학원엔 아예관심도 없습니다

한결아빠 왈., 본인도 미술 꽝이었다고 고백합니다...띠용~~~우째슬까~~~~

남들 다 한다는 피아노 학원도 갈 기미가 안보이고,미술은 그냥 그리면 된다카고^^

초등 저학년땐., 이런 예체능이 우선이라고 하는데., 한결인 운동신경까지 저 밑이고.,

맘을 비우고 살아야 할듯합니다

나를 위해 무얼 해야지 않을까??? 제작년까지 아랫배는 남 이야긴줄 알았는데., 슬그머니., 살찌기 시작한것이 무려 5kg이나 늘었고., 그냥 나이살이라 해도 억울하기 짝이없답니다

다이어트...가장 시급하게 해야할 나의 목표

 

한결이의 영어는 저를 가슴설레게 합니다.

매일 평균 3시간의 노출이 자리잡혔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 안정적으로 열린것 같아 기쁩니다

집듣 1시간., 디비디 1시간이상,. 흘려듣기 한시간

방학이라 힘들이지 않고, 꾸준히 잘 진행하고 있어요

이번주 월요일 부터는., 아예 CD하나에 들어있는 책을 다 집듣합니다.

월요일엔 베렌CD1에 들어있는 책 5권, 화요일엔 9시에 광주로 출발해야한다니.,7시 40분에 일어나서 베렌CD2에 있는 책 5권, 오늘 아침엔 빌린 베렌 6권 들어있는 CD 한장을 다했답니다

두세권정도하고 잠깐 한숨돌리며 잠깐 쉬는걸 제외하곤., 아침먹기전에 목표한것 다 듣곤합니다

아침먹고., 디비디 보고 자유시간 갖다가., 4시반 태권도가고., 저녁먹고 그림일기 쓰고.,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면서도 알차게 보내는것에 감사한 맘 가집니다

예비소집 10분만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쌩하니 춥습니다., 감기걸린 친구들 빨리 낫길 바라며

모두모두 행복한 에너지 많이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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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11:51
한결맘님.. 저보다 쑥에 더 오래된 회원이라 하셔서
깜딱 놀랬습니다. 그동안 들어온 것들이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암튼.. 참 듣기 좋습니다. 저희집도 그렇게 까지는 못하거든요
전날 좀 당겨 듣는 경우는 있어도 말이지요...

조금 더 진행하다보면 더 기쁜 소식이 많을 것 같은 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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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13 11:56
세시간 노출이라..부럽네요..한결이는 혼자서도 집듣을 다하고..칭찬 만땅 해주세요..^^..
울 아들은 제가 옆에 없으면 들을 생각도 안해요..-_-..
전 한 일년은 제가 붙어 있어야 자리 잡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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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이
  • |
  • 2010-01-13 13:10
3시간의 노출...대단합니다..그래서 한결이가..책 읽기 수준이..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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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3 14:32
브죵님., 그저 가입한지 오래된 회원일 뿐이였지요 *^^*
기분좋은 예감 감사합니다., 그예감 그대로 믿고 헤벌쭉합니다^^

모모님., 영어로 살아가는 시간이 엄청긴데., 일년투자 할만하지 않을까요...응원합니다^^
우린 열심히 투자하는 엄마들^^
녕이님.,책읽기수준이 아니고 듣기 수준 말씀하시는 거지요???
여하튼., 쭉 습관이 이어지도록~~~화이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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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
  • |
  • 2010-01-13 22:57
간신히 20분 듣게 하는 엄마로선 3시간.. 꿈 같네요. 언젠간 저희도 그렇게 할 수 있겠죠?!
저도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요즘 더 먹어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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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20:08
예전에 초등선생님이 예비초등이 입학전 갖추었으면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요.
심심타파하기랑 자기 주변 챙기기가 기억에 남네요.
아주 간단한 일이어도 자기 할일을 스스로 알아서 하는게 어려서부터도 참으로 중요한거 같아요.
집든, 디비디, 흘려듣기, 그리고 그림일기까지 절대로 적지 않은 양의 할일을
여유롭게 하고 있다니 참 대견하네요.
그리고 반장님과 한결이가 트러블없이 순조롭고 조화롭게 하시는거 같아 참 부럽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히 엄마의 양육방식도 큰 몫을 하리라 생각이 들어요.
비법이 있다면 저에게도 좀 나눠주심^^~~
저녁 맛있게 드시구요^^
내일이면 또 뵙겟네요. 벌써 내일이면 금요일, 또한주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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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실
  • |
  • 2010-01-13 09:37
답댓글

엄마표로 처음 아이와 영어를 시작할때는

머지 않아 유창하게 영어를 할 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먼길인지는 알지 못했죠

정작 엄마도 안되면서 지금까지 수십년을 살아오면서 안됐던것을

이제 겨우8살이 된 아이에게 얼른 아웃풋이 됐으면 하고 바라죠

ㅎㅎㅎㅎㅎ

가끔 먼길인데 천천히 해야지 하면서도

휴~~~~~~~~~~ 끝이 언제일려나 하네요^*^***

 

요즈 사무실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악기 배우기 열풍입니다.

플룻, 기타, 첼로~~~~~

저도 기타를 배울까 고민중입니다.

열심히 연습을 해야 하는데 될까~~~~~ 망설이고만 있네요  게으름뱅이죠^**^*^

아주 아주 옛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장피에르랑팔 의 멋진 플룻공연 간적이 있네요

조명에 빛나던 은빛 플룻 아주 아주 멋졌어요

 

우리 아이들 빨리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아이가 아프면 제일 힘들죠 

감기야~~~~~~~물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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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3 10:44
푸실님.,
시작이 반이라니., 배우실 생각있으면., 얼른 기타 시작하셔요
전., 영~ 그쪽으론 아닌것 같아서리 다른분들이 하시면., 열심히 응원만 한답니다
오늘 날씨 정말 춥던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영어도., 길게 보고 착실히 하루하루 해 나가면 길이 또 보이실 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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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11:53
일하시는 분들이 보면 더 시간을 쪼개서 열심히 하시는 거 같아요..

플룻 연습도 사실 작정하지 않으면 잘 안돼요.
불고 닦아서 넣는 것도 귀찮고... 제가 처음 산 플룻은 많이 불려고..
그냥 조립해서 꺼내어 놨더니.. 금방 상해서 바꾸어야했어요.
대신 자주자주 불어서 초반에 실력이 좀 더 좋아졌지요.
지금은 악기가 조금 비싼거다보니.. 조심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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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1-13 08:04
답댓글

해바라기님 이번주만 잘 쉬어 더 건강해질거예요.

학교 가서는 이제 안 아플거예요.

고생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래도 집듣을 계속 집듣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아이들이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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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13 10:30
수다맘님 고마워요~~~
빨리 좋아 질거라 믿으며, 오늘도 제발 열이 떨어지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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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13 06:56
답댓글

 요~ 몇일째 계속 되는 고열로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네요.

 아이가 아픈게 엄마랑 아빠랑 덩달아 힘이 드는 날들이네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더 아픈것 같기도 하고..

 에~고고,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저희집 아이는 아프다 보니 책읽기는 짧은 책 위주로 읽기를 진행하고 그 대신 집중듣기를

 평소 보다 조금 더 많이 하게 되네요.. 아직 집듣하는 책을 편히 읽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고,

 간혹, 그림에 필 꽃힌 책은 한권씩 읽어 볼려고 하네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쥐~~~

 매일 많은 양의 책읽기와 듣기를 못하지만, 꾸준히 할려고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여기에 엄마 욕심을 더 한다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하는데~~

 거긴까지 정말 제 욕심인것 같네요..

 

 계속되는 추위에 아픈 아이들과 간호하는 맘님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건강해져서 집안에 웃음소리가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요.. 얼굴에 미소 잃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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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13 10:15
제니가 열이 오래가긴 하네요.. 걱정이네요.

울 아들 녀석 아침에 전화왔는데, 토했다고..
그간 먹은 항생제때문에 장이 안좋은 건지...
목소리 힘도 없고 해서 걱정입니다. 할머니집 가면 목청이 3배는 더 커지는 녀석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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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13 10:29
우리의 내복맴, 민성이가 계속 아프군요.
아픈 아이 곁에 두시고 이리 열심히 활동하시니~
브죵님도 대단하세요.. 지도 열심히 할게요.
민성이가 빨리 좋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성이랑 제니랑 건강해 졌으면 좋것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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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13 10:46
브죵님 아이도, 해바라기님 아이도 빨리 회복되길 바래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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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14 09:51
날씨가 계속 춥다보니 아픈아이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희 아이는 유치원도 안다니는데 기침이 한달이상 계속되고 있어요.
주말에는 열도 났어요.
모두들 어서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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