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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 읽어주면 잠 깨버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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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아맘
  • |
  • 2006-06-27 16:59
답댓글
세아들맘님 우린 서로를 부러워하고 있네요..
배우는맘님..선님..놀자님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감사하게도 김수경님이 힘되는 글을 남겨주셨어요.. 내아이가 다른아이와 똑같을 수만은 없겠죠.. 암튼 일단 시도해 보렵니다. 며칠 보구요.. 경과 알려드릴께요.. 또 저도 좋은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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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들맘
  • |
  • 2006-06-27 15:37
답댓글
부럽네요^^
울 아이들 어떨땐 4-5권 읽으면 지쳐서 자는데 ,,,
더읽어주고 싶어도  저 감기는 눈을 바라보며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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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는맘
  • |
  • 2006-06-27 13:27
답댓글
 우리 아이들도 책만 읽어주면 눈이 반짝반짝 합니다.전 주말에는 맘껏 읽어주고 평일에는 권수를 정해서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요즘은 바깥놀이를 많이 해서 인지 6권 정도 읽으면 꿈나라로 갑니다.아이들이 24개월때 한참 그러고 좀 시들하더니 5살 부터 또 책의 바다에 빠지더군요. 전 아침에 좀 많이 재우고 읽어주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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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
  • |
  • 2006-06-27 11:58
답댓글
우리 딸은 23개월인데 저도 잠자리 습관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있답니다.   크면 나아지겠지 하고 위안을 삼고 있는데 6살이 되도 그런다니 우리 아이도 그러면 어쩌나 걱정되네요. 너무 지쳐 눈이 감기면서도 안잔다고 하니말이죠.. 많은 엄마들의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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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6-06-27 09:48
답댓글
정신머리하고는... 정작 물어보신 것은 답변을 안했어요 ㅠ.ㅠ
책 선정에 있어서도 신나는 책은 낮에 읽어주시고 베드타임 스토리는 좀 조용한 걸로 선택하시고 차분하게 읽어 주세요.
낮엔 아이랑 대화하며 읽지만 저녁엔 그냥 쭈욱 차분히 읽어주는 편이구요.
솔직히 그런다고 애가 절대 잠드는 모드로 바뀌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렇게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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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6-06-27 09:43
답댓글
우리집 상황과 비슷합니다.
졸려서 지쳐 쓰러져도 절대로 안잔다고 하는 여섯살짜리가 우리집에도 있답니다.
어떤 집은 아이가 잠들때까지 책 읽어 준다는데 우리집에선 아마 날 새도 모자랄거에요.
9시부터 12시까지는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주지만 12시 넘어가면 저도 사람입니다.
앙칼한 목소리로 "그만, 자!!" 윽박지릅니다.
결국 아이는 얼굴 찌푸리고 자게 되구요.
그래서 전 그냥 아무리 길게라도 10시까지만 읽어주고 불끕니다.
깜깜하고 조용하고 시원해야 자는 아이....
한가지 더 반드시 엄마가 먼저 잠들었다는게 확인이 되어야 잠이 드는 녀석이에요.
 
한의원에서는 아이 가슴 속에 태양이 떠있다 그러더군요 ㅠ.ㅠ
그래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예체능단 다니면 좀 쉽게 잠들까 싶었는데.... 그것도 잠 자는 것에는 별효과 없더군요.
(어찌나 프로그램이 활동량이 많은지 어떤 엄마는 훈련단이라고도 부른답니다 ^.^)
 
아이마다 특성이 다르듯이 잠드는 스타일도 다른가봐요.
시간을 정해서 읽어주신 다음엔 불 끄고 잠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물론 낮에 신체 활동을 좀 더 시켜보심도 좋을 듯 하구요.
잠자리에 든 이후로는 다시 놀이를 시작하지 못하게 약속을 하구요.
독서도 아주 중요한 습관이듯이 잠자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한 습관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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