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1여아 엄마예요. 부담느끼지 말자 하는데도 은근히 부담가고 긴장되던데 글 읽다보니
아이와 좋은 관계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는 말씀 많이 공감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예비초2 아들 녀석...작년 이맘땐 정말 제가 더 많이 긴장했어요.
워낙에 개구장이인데다가 본인이 좋아하는거 엄청 파고드는데 관심밖의 것들은
대충대충하는 아이여서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1년 지내고보니 아이가 참 많이 자랐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친한 선배맘이 늘상 하시던 말씀이 엄청난 개구장이 말썽장이 남자아이들이 1학년 끝날쯤이 되면
"어머~제가 그애 맞아?"하며 놀랄정도로 다들 의졋해지니 걱정 말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진짜로 그렇더라구요.그리고 엄마가 걱정하는것보다도 아이들은 잘 적응하고 잘 해나가더라구요.
저희 아들녀석도 작년 3월말쯤 입학하고 한 달 쯤될때 원인모를 발진이 생겨서 며칠 고생했는데요.
3-4월엔 아이들이 긴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아픈 아이들도 많이 생기더라구요.아이 마음이 편안하도록
엄마가 많이 도와주심 좋을거 같아요.
오늘 아이 에비소집 다녀왔어요. 괜시리 긴장되고 그러네요.
써주신글 읽고 나니 한결 편해 지네요.
키가 1cm도 자라지 않았다는 말씀에 어쿠~~싶네요.
스트레스 안주도록 많이 웃도록 해줘야겠네요
상세하고 친절하게 써주셨어요. 도움 팍팍 되겠는데요 ^^
감사합니다.맘의 안정을 찾고가요. 배려하는 맘으로 준비물 조금더 챙기는것도 배웠네요.활기찬 1학년 보내도록 할께요
누구나 아는 글이지만 다시 한번 장문의 글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네요.
초기에 학교생활에 학부모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좋은 방향으로 감이 좀 오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쓰시기도 힘드실 텐데........
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입학 통지서 받는 날 너무 신기해서 아빠랑 한참 쪽지들 들여다 보았네요^^
너무 고마운 글입니다.
조목조목 요렇게 알려주시니 머리속이 정리가 되네요.
아~~이제 한달하고 반이 남았네요. ^^
감사합니다.
어머..선배님 너무 감사해요
처음이라 아직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생각만하고 있었네요...
이번주에 이모가 가방사준대서 대구 가는데 참고해야겠네요
ㅋㅋ 제가 입학하는거마냥 즐겁고 설레네요^^
림스마미님.
넘 미인이셔서 약간 눈이 부셨어요.^^
따님도 엄마 닮아서 미인일듯...
너무 많이 오셔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것 같네요.
괜히 아쉬운 마음에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아이 책가방을 선물 받게 되었는데, 아이더러 고르라고 했더니 구석에 있던 이월상품을 구르더라고요.
저두, 선물해주시던 분도 좋은 걸로 고르라고 몇번이나 달래 보았지만 뜻을 굽히지 않더라구요.
할 수 없이 맘에 드는 걸로 샀지요.
하지만 1년동안 만족도 최고 입니다. 지금도 후회 없다고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 정말정말 좋아한다면 선택하도록 해 주세요.
그리고 학과는 여벌의 책을 준비해서 복습이나 예습을 가볍게 해주면 좋을 듯하네요.
저는 우리 아이가 천재인줄 알고 아무것도 않했더니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자신감을 잃을 수도 있어요.
지나고 나면 잘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기대하는 만큼 설레이고 재미있는 한 해를 보냈어요.
님들도 설레는 한 해 되세요.
아~. 너무 감사합니다.
필통선택부터
학용품에 이름 써 넣는 것까지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팁이네요.
준비물 여유분 보내서 안가져온 친구들 주는것.
이것도 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가 친구를 더 많이 사귀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고..
학습에는 아직까진 연연치 않아 느긋함에도
이런 정보는 많이 필요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시간만 허락하면, 도서관 사서도우미 꼭 해보고 싶네요. 감사~.
림스마미님 추천 여러개드리고 싶어요^^
PS. 밑에 좋은 팁달아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다 모르는 얘기였어요....ㅋㅋ
필통소리난다고 바꾸라고 하기도 하는군요...
여러가지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읽고 나니
한결 가벼워집니다...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가요..
넘 감사해요~~~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였어여~~~그런데 저보다 아이가 더 긴장이 되겠지요~~
믿는 맘으로 보내야겠다고 생각해요~~생활 잘 하리라는 ~~~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덧붙여 조언하나! 책가방은 2월말이나 되서 사도 되거든요. 3월가까워질수록 가방값내려서 빨리 사면 좀 억울해지거든요~ 지금 3학년 올라가는 쌍둥이들때 괜히 들떠서 먼저 샀습니다. 필히 화일이 들어가는지 확인하시구요. 첫애때 가방한개는 화일 안들어가서 하나 더 샀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학교간다고 사주시겠다는 분들도 계시니 인내를 갖고 기다리시는 편이 좋을듯..ㅎㅎ
전 이번에는 무조건 초경량 가방으로 사줄겁니다. 애들 교과마다 2권씩이니 정말 제가 들어도 무겁답니다. 좀 비싸도 가벼운 가방 일순위랍니다. 3년정도는 충분히 드는 것 같아요. 보조가방(신주머니) 같은 경우는 학교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희 애들은 전학까지 해서 2년동안 2학교를 다녔는데 매일 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러다 보니 좀 낡아서 이번에 하나 더 사줄까 생각합니다. 근데 넘 비싼것 안사줘도 되는것 같아요. 신주머니는요...남자애들같은 경우는 잃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다행히 저희 애들은 안 잃어버렸지만요.
저희 셋째도 이번에 입학하는데 2003년 2월생입니다. 7세를 2번 다니고 입학하는지라 기대반 반, 걱정반 드네요.
학습적인 부분은 넘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샘들중에 수학익힘책 집에서 풀어가면 무척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답니다. 제가 아는 분도 선물같은 것 보다 수익책 풀어오는 학부모가 좋다고 하네요. 30명 넘는 애들 다 봐주기가 쉬운것이 아니니..
위에서 잘 설명해주었듯이 준비물 보내실때 여유분은 잘 챙기시면 좋을듯해요. 저같은 경우 직장맘이어서 청소같은것은 참여를 못하기 때문에 다른엄마들한테 미안한맘을 준비물을 넉넉히 가져가는 것으로 대신했답니다. 직장맘들은 하교이후에 어떻게 보낼지 잘 고민하시구요.
큰애들 2년보내고 나니 막내는 사실 별 걱정도 안되네요. 형들이 있기도 하고 12월생인 형들에 비해 덩치도 눈치도 빨라서...
선생님 문제는 그냥 뽑기다 라고 생각하시구요. 근데 일장일단이 있더군요. 저희 큰애가 선생님과 스타일이 잘 안맞아서 맘고생 (애보다 제가) 했는데 학년말되니 애도 선생님도 적응되셨구요. 어짜피 이런 사람 저런사람 있다고 생각하고 애 사회생활 경험한다는 생각으로 , 보이는 만큼만 생각하시면 될꺼예요.
1학년 입학하시는 학부모님들 모두 화이팅해요~
고맙습니다.
큰 격려가 되네요. ^^
림스마미님! 정말 도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직맘이기까지해서. 지금 심란모드이네요.
엄마없는 하루하루를 그많은 시간에 아이가 어찌 보낼까(아주머님은 계싲지만)
걱정뿐이예요.
그렇다고 옆에 있어도 딱히 뭐 해줄수 있는건 없겠지만요
연달아 이년을 신입생맘을 하고도 이년이 지났네요 ^^
정말 첫아이때는 입학시키면서 저도 같이 신입생이 되었었죠...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대표를 맡아서 더 정신없이 보낸것 같아요.
저희는 일주일에 두번 교실 청소를 했는데...
워낙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한달에 한번정도로 순번이 돌아갔어요.
아니면...주구장창 반대표나 몇분들이 고생을 하시죠..
직장맘들의 경우도 절대 빼지 않으시고 토요일이라도 청소하러 와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직장맘들의 경우 시간안된다고 무조건 빼지마시고 이렇게 시간되실때 가끔이라도 도와주시면 다른분들이 내가 챙기지 못하는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조금은 더 신경써 주실거예요.
그리고 총회때는 참석하셔서 반대표나 짝궁엄마 전번은 꼭 확보^^ 하세요.
첫아이 학교보내고 가보지 못해서 더 불안하실텐데...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선생님의 경우는.............
제가 작년에 학기시작전에 긴장으로 불안한 나날을 보내야했어요.
우리학교에서 1,2위라고 소문난 분들이 우리애 둘 담임샘으로 배정이 되었거든요..
다들 일년만 버티면 남은 학교생활 다 견뎌낼 수 있을거다...라고 위로??를 해주었었죠..
일년이 지난 지금..........
저는 두분의 담임샘이 너무 좋았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저는 선생님들께 음료수 하나 드려본 적이 없어요.
오히려 선생님 냉장고에 있는 음료수를 많이 축냈죠 ^^
내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말씀하시면... 무얼 바라고 저러나~~이러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면 돼요.. 아.. 내가 모르는 이런부분이 있구나... 고쳐야지..
교실에서의 모습은 엄마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거든요.
정말 아~~~주 아닌 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샘들이 보시는게 정확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담임선생님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마시고..(저는 쌤들한테 농담하다가 동네언니들한테 구박을 많이 받긴해요..) 자식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진실되게 대하시면 어렵고 무서울것 없어요.
자...........신입생맘들....
무서운 학교생활 시작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라군시리즈~~~추천합니다...ㅋㅋㅋ 샘들은 다 괴물~~~
ㅎㅎ
우리 큰 아이 초등입학때 제 인생에서 가장 긴장했었던거 같습니다..
여러모로 좀 모자란 아이였던지라...
제 대학 입시날, 직장 첫 출근날, 결혼식때마저도 별 긴장 안했던 제가
아이 초등입학식날 어찌나 떨리고 긴장되던지..
전 직장맘이라 아이의 학교생활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론 잘 모르지만
4학년 올라가는 큰아이와 이번에 입학하는 작은 아이가 있지만..
학습적인 부분은 기본에 충실해라.....
책 많이 읽고 많이 놀고 일기 꾸준히 쓰기가 초등 저학년때까지 기본인것 같습니다..
우와~~~~~ 너무너무 도움되는 글이네요...
첫아이 입학이라... 제가 더 설레고 그래요....ㅋㅋ^ㅡ^
울 아이는 다른게 아니라... 새로운 친구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새는 더 좋은 친구들이 많아진다고 쇄뇌시키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울 아들램은 마트만 가면 가방고르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예비소집일일 지나고 사야한다고 했네요...
네임택은 저번에 유교전에서 이름으로 스티커 만들어 주길래... 거기서 구입했는데....
학용품에 일일히 붙이려면 꽤 공을 들여야 겠네요...^ㅡ^
저두 적극적으로 학부모 역할 해보렵니다.....ㅋ^ㅡ^
좋은글 넘 감사해요...
추천 꾸욱~~~
작년엔 제가 이런 비슷한 글 썼던 거 같아요..^^
그 땐 제가 막 초1엄마 떼는 때였으니까요.. 물론 이렇게 친절한 글은 아니었구요..^^
아이에게 너무 부담주지 말라는 글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입학을 앞두고 갑자기 눈을 마구 돌리는 틱 증상이 나타나서 제가 얼마나 놀랬던지...
지금은 다행히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요...
늘 입학을 앞둔 분들께 당부드리고 싶어요. 엄마가 긴장감 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충분히 긴장하고 있다고 말이지요.
다행히 소극적일 것 같던 아이는 학교생활도 씩씩하게 잘하고, 꽤 먼 거리의 학교도 일주일 후부터는 혼자 씩씩하게 잘 다니게 되었지요. 학교의 지시사항대로 일주일 데려다주고 그 다음 부터는 혼자 오가게 했는데.. 혼자오는 첫날엔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 (작은 찻길을 세개나 건너야해요) 두시간을 안절부절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베란다 창으로 아이가 등교하는 뒷모습 보면서 눈물 훔친 날도 있었지요. 대견해서..
아이와 함께 제 마음도 그렇게 커갔던 거 같아요. 어려움도 겪었고, 그것 때문에 아이와의 관계에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고, 고맙고 감사한 일이 더 많음도 깨닫게 되었지요.
!림스마미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도 올해 입학이라, 사실 걱정이 많아요.
아이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기고는 있는디~
첫아이라 나름 기대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제 마음을 종 잡을 수가 없네요.
근디~ 이렇게 세세하게 이야기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말씀 해주신대로 따라 가봐야 겠습니다.
그리고 준비물 여유분도 정말 대단한 센스 인디요..
항상 여유있게 준비물 챙겨 주어야 겠습니다.
저희 딸내미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지, 이틀전까지만 해도 많이 아팠지유..
이제는 툴툴 털고 일어 났으니,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그동안 게으름 부린 학교 준비도 착착 시켜봐야지요.
입학을 앞두고 있을 때 이런 글이 참 간절했던 기억이 나요.
여기 저기서 이런 고마운 글 찾아 헤매고 책도 사다 읽고
2월 한달은 불면증까지 걸렸더랬어요.
입학하고서는 잠을 안 자도 졸립지가 않고 기운이 펄펄~
신나서가 아니라 너무 긴장을 해서...
아이도 어찌나 긴장을 하던지 안스럽기까지 했는데
다행히 좋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아이가 참 좋아했어요.
림스마미님은 정말 엄마 노릇 제대로 하신 것 같아요.
하교후 데이트, 너무 좋은데요? 우리 아이가 들으면 무지 부러워 할거에요.
좋은 글 추천 날려요.
정말 궁금한 것들을 어찌 이리 잘 집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셨는지..
너무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어떤 가방을 살까.. 벌써 고민중이었거든요.(이런 저를 보며 남편이 입학하고 2-3일 후에 사라네요. 다른 애들것 쭉 둘러보고.. ㅋㅋㅋ)
너무 감사해요. 추천 날립니다.
올 한해 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렇게 미리 경험담을 적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마음만 바쁘고 걱정만 태산입니다.
유치원 같지 않게 스스로 해야할 일들이 많을텐데...
아직도 엄마없이는 잠~~시도 안돼는 딸래미 때문에 걱정입니다.^^
나도 입학전 내가 입학하는 거 마냥 들떠서 그랬는데 지나고 보니 암것도 아니더라.
그래도 입학전 문제집도 풀리고 했네.
난 책 읽는 거 외엔 한게 없는 듯...
그래도 1학년 무사히 마치니 2학년은 걱정도 안되고.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마음이 가볍네..
효림이도 그런 심정일거야..
문제는 민서가 학교갈때는 걱정이 될거 같기도 하고 재린이빽믿고 맡겨도 될거 같기도 하고..
지 언니 책가방이 좋아보여 한번씩 매어 보는데 민서한테는 쌀자루만하네..
그걸 매고 학교에 간다는 생각을 하니 우습기도 하다..
서울은 많이 춥지? 난 놀러갈때 위에 옷5개 입고 밑에 3개나 입고선
영하라는 소리에 얼마나 겁먹고 갔는지.. 그래서 그런지 별로 안춥게 느껴지더라는..
눈 보고 민서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넌 그 눈이 이젠 지겹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