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나 딱 일주일전엔가 친구집에 가서 2012년인가 뭐신가 하는 영화를 봤거던요
거기서 막 땅이 갈라지고 지구가 물에 잠기고 날리가 낫는데 아니 아이티에 지진났다는 뉴스를 들었어요
엊그제 뉴스 보니까 10만명?? 정도 부상당하고 사망하고 요렇게 추정하던데,,,,
영화에서 본장면이 마구 떠올라서 아이고 아비규환이어요 세상에 건물잔해를 치울장비가 없어서 사람들이 손으로 돌을 나르는뉴스를 봤어요
불행한일입니다
날씨는 맨날 이상기온에 지진도 자주 일어나고,,,대 재앙이 닥치지나 않을지 심하게 걱정됩디다
부디 조속하게 아이티 현장이 복구되기를 기원합니다
진흙 쿠키는 먹던 그 아이들...
그 것도 없어 배고파 하던 아이들..
너무 슬프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면서,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것이..
(미안한 마음과 걷잡을수 없는 화를..)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습니다..
한 때는 카리브해의 부국이었던 아이티...
오랜 독재정권으로 라틴아메리카 최빈국인 된 아이티입니다.
정치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왜...가난한 나라에 이런 재앙이 닥치는지...
마음이 너무나 아프네요.
저두 전에 W에서 진흙 쿠키를 먹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 어찌나 마음이 짠했는지요.
그래서 아이티 아이에게 후원을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번 지진을 보고 더욱 마음이 아파집니다.
미국의 침공으로 어렵게 살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더욱 마음이 아파지네요.
언제나 선한척 하고 있는 미국의 모습이 참 밉습니다.
아이티에게 희망을 보내줘야겠어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요즘 제가 대체 뭘하는건지 뉴스도 안보고 그 흔한 인터넷 뉴스도 안보고 이 소식을 여기서 아네요.ㅠ.ㅠ
조금씩 아이들에게도 시사적인 관심을 줘야 하거늘,,,
쿠바 근처에 있는 나라군요.
자세한 소식을 읽어보러 가겠습니다.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0/01/haiti_48_hours_later.html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0/01/earthquake_in_haiti.html
저도 소식접하고 참 안타깝고 깜짝 놀랬어요.
어제 아들램이랑 같이 사진을 보면서 참 씁쓸했어요.
아들은 지진을 아주 무서워하게 되었어요.
정말 뉴스보니깐 참담하더라구요....
그곳에서 생존자가 있다는것도 기적같아보이기까지....
어린아이가 건물더미에 끼어서 구조요청을 기다리는 장면을 봤는데...
정말 맘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 옆에는 시체가......ㅠㅠ
요새 지진뉴스가 많이 나와서 걱정이에요.....
뉴스에서 진흙으로 빚은 쿠키를 먹는다는 말에 제 귀를 의심했었죠..
아무리 곱씹어봐도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자료까지 찾아서 아이들과 이야기 해 볼 생각 못했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아이티의 지진을 보며... 가진것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더이상의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데...
너무 엄청나네요.
왠지 알고 지내면 제가 더 고상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서정시인님...
안그래도 유투브를 통해 지진장면을 보았습니다.
건물이 무너지는 장면이 생생하게...
넘 끔찍하네요..
정말 어떤 곳일까 궁금했는데 시인님 덕분에 유식해졌네요..
와~ 감사해요.
저두 궁금했었는데...좋은 정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