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센터 사진을 보니 반갑네요. 작년에 오픈하면서부터 성인강좌를 몇 달 수강했었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선생님들께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위기고....영어책들도 제법 많고...
근데...다른 수강생들 회화수준이 너무 높아서리 수업시간 내내 엄청 긴장하며 지냈던 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
다 강남에 몰려있네요.
이 동네는 아무리 뒤져봐도 저런 건 없어요. 구립 도서관에두 영어책 정말 허접하구요.
이 동네를 떠야지 하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남편한테 들렸다가 빌려오라고 하고 싶은데,,, 말해봐야 본전도 못 찾을게 뻔하구... 에휴~~
아기자기 정말 이쁘네요. 부러워서 침만 질질 흘리구 가요.
저도 다른 도서관에 없는 책, 이 곳에서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유료라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혹시 개구쟁이맘님, 우리 언제 스쳐간 것 아닐까요 ㅎㅎㅎ
말씀처럼,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하긴 쉽지 않지요. 셔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대개의 프로그램이 낮시간이고, 차로 갈 수 있는 곳이라서요.(반포자이 단지 내) 그래도 도서관엔 책이 상당히 다양해서 저는 찾던 수과학 그림책들을 여기서 많이 봤습니다. 챕터는 시리즈가 다 구비되지 않은 경우도 많아서 보다가 끊기는 경우도 좀 있고, 오디오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둥이맘님, 타지역 분들도 대출 가능하십니다 ^^
사진까지 꼼꼼하게... 예쁜 소개 잘 봤습니다.
다들 강남, 강남 하지만 무엇보다 이런 인프라가 너무 잘 구축되어있는 게 제일 부럽네요.
제가 사는 경기도엔 인구대비 시예산이 가장 빈약해서 도서관 책 비치량도 가장 적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도 요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보니 예전보다는 한결 힘이 덜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오디오 지원이 없이도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아져서이기도 한 것 같구요.
점점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는 모양새라 엄마표에도 날개를 달수 있겟지라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그쪽에 안 살지만 눈이 즐거운 소식이네요.
근처에 계시는 분들,,, 너무 좋으시겠당~~~
참 참,,, 반포면 그리 먼 곳은 아닌 데 타지역 사람도 대출이 가능한가요?
우리집 근처에도 저런 도서관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
부럽네요..
책도 다 새책인것 같고..책도 다양하게 많고.ㅎㅎ
집근처 도서관은 책들이 너무 낡아서 만지기가 꺼려지던데..
방배 영어센타가 생기고 반포와 양재가 훨씬 더 크게 생겼지요...^^
저희는 방배 영어센타에 다닌지 1년정도 되고 있구요..책 대여하고 일주일에 두번 멘토 수업하고 있구요..
방배영어센타는 너무 협소해서..넓은 반포센타가 많이 부럽네요...^^*
아직은 읽기 수준이 낮아서 읽을거리가 많지 않지만...리딩수준이 놓아지면 읽을 책이 많더라구요..
언제쯤이면 저런책을 읽을까 째려보다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