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희망적인 글이네요.. 아직 테스트나 시험은 엄두도 못내지만..
꾸준히 하면 엄마표도 비싼 학원 못지 않다는 이런 글은 언제 봐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전제조건은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는거... ㅎㅎ
명심하고 열심히 할께요..
저도 언젠가는 요런 글 쓸날을 기대하면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기쁘시겠어요...근데 제가 초보 엄마표라 생소한 단어들이 많네요...폴리 말로만 들었지 반이름도 생소하고...또 보카 시험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엄마예요.. 대신 한글책만 줄구장창 읽혀서 예비 초등 우리 딸래미 거의 3천권 가까이 읽히고 입학하게 되네요...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리더스 프로젝트에 입문하야 욜씨미 해볼려구 합니다....간간히 엄마표 구체적인 조언도 부탁해 봄이 어떠실런지....ㅎㅎ
축하드려요*^^*
오늘 얼매나 기분이 좋으셨을지 .......
엄마가 방향을 확실히 잡아 줘야 된다는 얘기....믿음에 대한 끈을 놓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
정확한 비젼을 제시 해 줘야 된다는 얘기 모두 맘에 새기고 갑니다..
저희는 영유2년다니고,
1학년 한해 집듣과 흘듣 꾸준히 하면서, 원어민수업 두번 했습니다.
같이 영유졸업한 친구들은 학원이나, 그룹과외를 했어요. 숙제도 많고 스트레스 받으면서요.
1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는 영어가 즐겁고, 아직은 그 친구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해도,
지금 제가 하는 방법이 옳다는 확신이 점점 강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답이 무엇인지 대답해 주겠지요.
2학년 올해 무슨일이 있어도 영어를 잡아야지 하고 있습니다.
완전 엄마표는 아니고요. 닥터*이라는 원서도서관 학원인데요.
그곳다니면서 구멍을 좀 메꿔보려구요.
1년 열심히 해 보고 저희도 학원 테스트 함 보려구요.^^
제가 아는 케이트님 맞지요?
린이가 그렇게 잘한다는 말씀이시지요. 정말 기분 좋으셨겠다.
정말 그동안 사들인 책 값이 아깝지 않죠? ㅎㅎ
케이트님의 기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초창기 지나가는 학원 버스에 함께 가슴 시렸던 사람으로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근데 아직 어려서 큰 욕심 없이 바라봐서 그런지 언뜻언뜻 희망이 보여요. 그렇다고 굳건하게 쭉쭉 달리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번씩 보이는 희망에 힘이 나는 것 같거든요.
희망의 끈을 절대 놓지 말아야 겠단 말씀 심히 동감이네요. 전 2월부터 8월까지는 일단 절대 흔들리지 않기로 했거든요 ㅎㅎ
한 동안 무언가에 목말라 하시는 것 같더니 좋은 소식 들려서 좋네요 kate님도 이쁜 딸도 홧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