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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nana
  • |
  • 2011-02-11 11:00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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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전엄마
  • |
  • 2010-10-29 08:02
답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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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0-10-27 19:3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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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이
  • |
  • 2010-10-27 11:23
답댓글

아이의 몫이 라는거...저역시 이제 아들 초4이지만 깨달은바 랍니다...^^

중요한 독서 절대적인 아이의 시간... 그것이 지금 저도 늘 혼란이랍니다

요즘 학원도 많이 정리하고 엄마의 마음도 정리하면서 아이가 부쩍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공부도 안하려고 하구요 왜 해야 되냐 할때도 있구요

아이의 태도를 보더니(학교 마치고 바로 집에 안오고 시도때도 없이 친구네 가서 놀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

지인이 자기 같으면 당장 이사간다고....환경도 중요하다고....어디로 가면 거기는 놀친구가 없다고....

이사간 친구역시 하는 말이 처음에 자기 아이들 놀던 습관잡는데 무척 힘들었다고요

지금은 놀친구들이 없어 안논다고....

무엇이 맞는건지 혼란이 옵니다...놀던 녀석이 더 논다고 이러다 쭉 노는건 아닐지...

조금은 억지로라도 아이를 끌고갈지...

아님 예전처럼 강압적으로 공부를 밀고 나갈지....

정말 공부도 습관인것이 유치원때는 아침에 30분씩 수학이던 영어던 읽고 갔던 녀석들인데...

제탓이겠죠...;;;생각과 혼란이 많은 요즘이랍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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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ffeebin
  • |
  • 2010-10-28 01:03
아직 초등 4학년인데요 뭘 ~ 저희 작은애도 4학년예요.
큰 애가 4학년 때는 죽어라 수학공부만 시켰어요.
작은 애는 딸래미라 수학의 머리도 큰 놈만큼 안되고
수학 그렇게 시키지 않아요.
물론 학교 공부도... 근데요, 이상한게 시키지 않아도
힘들게 시켰던 놈만큼은 하더란 거죠. 기본은 한다는 거죠.
초등공부는 다 그런 것 같더라구요. 모두들 기본은 하는거...
그것만 해주어도 중등가서는부터는 마음먹고 하기 달렸죠.
환경이 많이 그런가봐요? 어느 동네이길래...
저도 동감이예요. 환경은 정말 중요해요.
공부를 하는 애들이 많은 동네에서는요
놀고 싶어도 놀고 있어도 불안하거든요. 아이가...
그리고 아들인 것 같은데...
휴~ 아들은 힘들어요. 중학생 되면 엄마의 역할이
많이 힘들답니다. 덩치도 커지고, 목소리도 변성기오면
저도 아들 대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질풍노도의 시기가 와서 난 놀꺼니까 신경꺼달라고 하기전에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놀고 싶은거 당연한거고 지금시기는
놀고 싶지 않은 아이가 병원가봐야 된다고...^^하더군요.
많이 놀리고, 많이 웃게 하고 ( 남자아이는 엄마랑많이
웃어야 하는것 같아요) 즐겁진 않더라도 해야하는것을 알고
하게끔 해주어야될 것 같아요.
무작정 학원을 정리하는 것도 아닌것 같구요.
엄마가 초등생아들을 두고 마음을 정리하는것도
이른것 같구요. 공부 하는게 싫으면
책이라도 재미난 걸로 많이 읽히세요.
아니면, 보드게임이라도 많이 같이하시구요.
강압적으로 미는 공부는 득보단 실이 아니라 실만
있습니다. 그건 확실해요.
쭉 놀지는 않을 것같은데요.
아들을 믿고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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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이
  • |
  • 2010-10-29 15:52
연년생 아들둘에 셋째 23개월맘이랍니다^^
휴...한숨부터 나오네요 어제도 많이 싸웠거든요
저도 많이 웃고 싶은데 아이가 그렇게 하니 더.....(저희 아이는 풀어주면 끝이 없네요)
어느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엄격한 교육도 필요한가봐요
명문대보낸 엄마들 나오는거보면...다들 엄격한....(하지만 제 생긴것도그렇고 아이들이 절 절대로
무서워 하질 않네요....ㅜ_
저도 큰아이라 작년까지는 수학 죽어라고 풀게했던거 같은데 요즘에 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하면서
더 느슨해진거 같고 아이 실력이 원래 이정도였나 싶은게.....생각이 많아져요^^;
여기는 밤깊은 OO종점구랍니다^^ ㅋ 작년에 시도해 보았으나 이사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제도 구몬샘이 몇개안되는 학원을 전부다 끊어보라고 하시는데....ㅜ
아이가 음수와 양수부분 푸는데 많이 어려운가봐요 천천히 조금씩만 하는데....
그래도 풀라하면 풀거든요 --;
아이의 문제는 할일을 잊고 끝없이 놀려고 하는것과 태도(불량)의 문제거든요,,,,,,,,,,;;;;;;
어느정도 노는게 당연한거니 아이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조정해 가며 사이가 좋아지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또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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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wn
  • |
  • 2010-10-27 09:25
답댓글

우리 초3 딸내미는

학기중에 해법2000한 번 푼 뒤에 왕중왕 반복으로 풉니다.

학교교과 진도에 2-3주만 앞서면서 합니다.

틀린 문제 다음날 또 풀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풀어보아도 , 자기 것으로 만들 지 못한 문제는 여전히 틀리지요.

 

제 자신에 고등학교까지는 학교내 수학 따라올자 없을 정도로 잘 했기  때문에(-- )

솔직히 딸내미 과정을 이해하려는데, 조금 힘듭니다.

 

내원참. 기다려주면 되려니 하면서도.... 엄마맘은 다 같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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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10-28 11:01
저희 딸래미도 초3인데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저두 남편두 수학 너무 잘하고 저는 전공이 수학이라서
우리집 유전자로는 수학이 힘들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에공~
끊임없이 엄마가 맘을 비우지 않으면 아이랑 관계가 나빠질듯하여
오늘도 욕심을 내려놓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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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들린
  • |
  • 2010-10-27 07:23
답댓글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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