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몫이 라는거...저역시 이제 아들 초4이지만 깨달은바 랍니다...^^
중요한 독서 절대적인 아이의 시간... 그것이 지금 저도 늘 혼란이랍니다
요즘 학원도 많이 정리하고 엄마의 마음도 정리하면서 아이가 부쩍 노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공부도 안하려고 하구요 왜 해야 되냐 할때도 있구요
아이의 태도를 보더니(학교 마치고 바로 집에 안오고 시도때도 없이 친구네 가서 놀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
지인이 자기 같으면 당장 이사간다고....환경도 중요하다고....어디로 가면 거기는 놀친구가 없다고....
이사간 친구역시 하는 말이 처음에 자기 아이들 놀던 습관잡는데 무척 힘들었다고요
지금은 놀친구들이 없어 안논다고....
무엇이 맞는건지 혼란이 옵니다...놀던 녀석이 더 논다고 이러다 쭉 노는건 아닐지...
조금은 억지로라도 아이를 끌고갈지...
아님 예전처럼 강압적으로 공부를 밀고 나갈지....
정말 공부도 습관인것이 유치원때는 아침에 30분씩 수학이던 영어던 읽고 갔던 녀석들인데...
제탓이겠죠...;;;생각과 혼란이 많은 요즘이랍니다^^
마음에 와닿는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초3 딸내미는
학기중에 해법2000한 번 푼 뒤에 왕중왕 반복으로 풉니다.
학교교과 진도에 2-3주만 앞서면서 합니다.
틀린 문제 다음날 또 풀고, 다시, 다시, 다시
다시 풀어보아도 , 자기 것으로 만들 지 못한 문제는 여전히 틀리지요.
제 자신에 고등학교까지는 학교내 수학 따라올자 없을 정도로 잘 했기 때문에(-- )
솔직히 딸내미 과정을 이해하려는데, 조금 힘듭니다.
내원참. 기다려주면 되려니 하면서도.... 엄마맘은 다 같은가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