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대단하네요, 할거 많고 시간 없다고 생각하셔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신건 아닌지, 빡빡해 보여요,
저희 아이가 워낙 느긋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아이가 이렇게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하나요? 저희 애랑 같은 학년인데, 이렇게 엄두도 못내고있거든요...항상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인지 방학계획표만 그런것인지 ......항상 하는거였으면 혹시 몰라고 갑자기 세우신 계획이라면 좀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이 많은 것을 아이가 혼자 다 할수 있는지 ....
엄마 안 계실때 형제라도있나요?제가 보기엔 정말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다른것도 분명 할 게 있을텐데....영어만 하는것도 아닐 것이구요.
오후에 정하신것을 2가지 정도만 잘해보시고 잘되면 늘려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양을 하면 아이도 힘들 것이고 방학중에는 가능한 계획표인데 (우리 아이는 엄마가 집에 있어도 저렇게까지는 못해요 ㅠㅠ제가 게으르기도 하고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서요)
같은 초등 2학년이 되는 딸이 있어 몇자 적고 갑니다.
집에서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운동으로 바꾸심이 나을듯 합니다.
정말 아이와 볼 시간이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