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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잘못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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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희서맘
  • |
  • 2006-07-04 12:05
답댓글
이제 15개월이시잖아요...
무엇이 잘못된건 하나도 없다고 보는데요...
현재로는 아웃풋이 중요한게 아니라 ...
엄마의 인풋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머지않은 시간에 참새처럼...재잘재잘...할 날이 멀지 않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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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마미
  • |
  • 2006-07-03 23:49
답댓글
울딸내미는 두돌까지 거의 단어를 위주로 말했습니다.
말도 별로 없었구요
그러다가 아이가 흥미있어할만한 동화책을 읽어주면서..한글놀이를 겸하면서 말이 확~트이더군요
지금은 주변에서 또래보다 말 잘한다는 소리 듣습니다
첨에는 말 늦어서 걱정시키던 아이가 말이죠..
 
지금은 이런 걱정하실때가 아닌거 같아요.저도 울딸보다 두달 늦은 아이가 울아이 단어로 말할때 문장으로 말하는걸 보고 경악했습니다
그러나..지금은??
똑같습니다~!!
 
책 많이 읽어주시고 대화많이 해주시고,,
같이 놀이 자주하다보면...어느새..엄마입에서..시끄럽단 소리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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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영성권맘
  • |
  • 2006-07-02 16:41
답댓글
이제 14개월인데 벌써 걱정하기에는 이르시다라고 생각합니다.
제 아들은 엄마라는 말 밖에 못했습니다.
지금 22개월인데 금방 말 터집니다.
지금 현승맘님께서 아이한테 잘하고 계시니까
조금더 기다리시면 금방 재잘대는 소리가 들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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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
  • |
  • 2006-07-02 10:34
답댓글
아래 좋은 답변들 올라 있어서 그냥 지나갈까 하다가 글 남깁니다. 14개월에 그 정도 말하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거라 생각해요. 보통 두돐 지나야 말이 터지기 시작하던데요.. 지금까지 열심히 책읽어주시고 대화해주신 것들이 당장 아웃풋으로 나오지 않는다 해도 너무 조급해하시지 마세요.. 다 아이한테는 좋은 자양분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 5살인데요, 14개월때에는 엄마, 아빠, 물.. 뭐 이정도 단어밖에는 말하지 않다가 두돐 지나면서 하루가 다르게 말이 트이기 시작하더군요..정말로 걱정안하셔도 되요.. 주위아이하고 비교하실 필요도 없구요.. 그냥 지금하시는 대로 책많이 읽어주시고 대화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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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맘
  • |
  • 2006-07-02 10:15
답댓글
저희 아들은 22개월이 넘었구요, 그것도 둘째인데요, 엄마, 아빠, 빵빵, 싫어(시려) 밖에 안합니다. 한국어, 영어로 말하면 간단한 심부름-문닫기, 티슈가져오기, 제가리에 갖다놓기-은 합니다. 첫째도 말이 늦었구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둘째는 빠른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남아는 다 그렇게 늦다고 하기도 하구요. 제가 만약 아이에게 하루종일 비디오를 켜놓고 방치를 했거나 그랬더라면 '내 잘못으로 아이의 말이 느린건 아닌가' 생각하겠는데 그렇진 않거던요. 그래서 그런 걱정은 할 필요 없구요. 저희 아들보다도 한 2~3개월 느린아들도 1~10까지 (문화센터 수업에서) 수세는것 봤구요, 저희 아들보다 2~3개월 빠른 여자아이가 글자를 읽는 걸 봤습니다. 잘하면 좋지요. 엄마 기분이 업되고 그래서 더 잘해주고 싶고. 그러나 말도 신체발달중 하나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기는 엄마가 자극을 많이주면 말을 더 잘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라고 하네요. 이건 제가 즐겨보는 ebs 생방송 부모에서 본 내용입니다. 저희 아들들도 말 잘 안 합니다. 큰 아이도 잠 안자고 제가 인터넷 뒤져서 좋아하는 책 사고, 노래 불러주고 해도 다른 아이들처럼 영어가 술술 나오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가 가끔 지치기도 하고, 저 애가 조금만 애살있게 하면 내가 뭔들 못해줄까 생각을 하거든요. 하지만 중요한건 다 때가 되면 스스로 알아서 한다는 거죠. 큰 아이 영어도 자주는 아니지만 정확히 상황에 맞춰 표현하구요, 자기가 말하고 싶은땐 합니다. 첫째라 정성도 많이 들이시고 또 기대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원래 그래도. 첫째에겐 많이 쏟고 많이 기대하고. 그러나 둘째는 경험에 의해 그냥 엄마가 기다리지요. 아니 기다린다기 보다는 그냥 놔두지요. 그래도 더 잘하더군요. 지금도 아주 잘하고 계시구요, 저는 만 2돌 까지는 tv, 비디오 등은 거의 안보여 줬어요. 저도 tv 안보고, 책은 항상 제가 읽어주고 테이프 동화도 그렇게 많이는 들려주지 않았어요. tv 나 비디오 이용하면 효과는 빠르지만 미국에서는 만 2세 전에는 안보여 준다하니까요. 아이데리고 산책, 가까운 산에 등산, 지하철타기, 기차타기(이런거 좋아하는 때가 있잖아요) 이런거 많이 하시면 알게 모르게 생각 주머니가 참 커지는거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첫째 아이 키울때 생각이 나네요. 그리고 만약 둘째 낳으시면 둘째도 첫째처럼 그렇제 잘해주세요. 전 그렇게 못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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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원맘.
  • |
  • 2006-07-02 00:11
답댓글
전... 32개월 딸을 있는 엄마입니다.
우리 딸은 보통아이였어요.
돌쯤되니까... 어느정도 단어를 했고... 다른아이보다 빠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냥 평범한...
돌이 지나고 동물들 그림을 보고 거의 이름을 말할즈음에...
제가 영어로 동물들 이름을 알려주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의 욕심이였는지...
어느날 기린그림을 보고는 "기린~"하는 겁니다.
어찌나 이쁘고 대견하던지.. 더 욕심을 내서 "영어로는 giraffe 야"
했더니.. 우리 딸이.. "아니야, 아니야" 하는거예요...
좀 당황한 저는.. "그래.. 기린이야~"하고 지나갔어요.
뭐. 워낙에 평소에 떠드는 아이가 아닌지라 그냥 그렇게 지내는데...
어느날 부턴가 동물그림을 보고도 이름을 말 안하더구요...
아마도 처음 말을 배우는 시기에... 한국어, 영어가 아이에게 혼동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해서.. 그때부터 영어책은 읽어주지도 않았고 영어단어도 알려주지 않았지요...
불과 얼마전까지도 말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해서 홈스쿨을 하면 선생님으로부터 언어자극을 받지 않을까해서 한달전부터 한글나라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한글을 배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말문을 트기 위해서...
2개월정도 수업을 하니까..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아직 말이 완전치는 않지만... 나름대로 많이 좋아졌고 스스로 뭔가를 말하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고집이 센 아이일수로 언어적 혼동이 왔을때 해소가 더 오래 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애가 말이 늦다고 엄청 주변에서 걱정을 들었습니다.
뭐... 언어치료를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구강구조, 청각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냐는 등...
윗분 말씀대로 부모의 소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님의 아들보다 더 늦었던 우리 딸을 위안삼아... 조금만 기다리세요...
언젠가는 엄마도 놀랄정도로 말을 잘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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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맘
  • |
  • 2006-07-01 21:42
답댓글
음~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서도요..
저희애도 이제 15개월되었거든요..여아이구요..
저희애도 말 잘 못하는데요..몇마디 못하는데..엄마.아빠.오빠..언니..물~~~~이정도밖에..
개인차가 있는거니까요..
저희 큰애는 두돌되니까 말이 터지더라구요..
제가 주위에서 볼때는 보통 애들이 두돌정도 되니까 어느정도 엄마랑 의사소통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첫애신가요??
그래서 괜히 조급한 마음이 생기고 그런건 아니신지...
그리고 그 개월수에 아웃풋 쉽지 않은걸요..좀더 마음을 비우셔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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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크미
  • |
  • 2006-07-01 16:09
답댓글
전혀 문제 없습니다~
기다리세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과 정성은~ 어느 시기에 사랑하는 아이를 통해 드러날거예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한국어인지가 어느 정도 정확하게 끝나고 난다음에... 영어를 넣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계속해서, 영어동요, 라임, 챈트와 영어그림책읽기 정도가 좋은것 같아요.
잘하고 계십니다. 아이키우면서 제일 명심해야할 한가지가... 엄마 소신대로, 주위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최고입니다. 아이를 많이 격려해주시고(지금 잘하고 계시지요), 말한단어 말할때마다 마구 칭찬해주세요~
 
푸른육아에서 나온 <총명한 아이로 키우는 아기대화법>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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