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도 20개월여아입니다. 생활영어를 같이 해주세요. 아직 말이 한국말이 서툴기 때문에 좋은 시기예요. 저도 똑같은 시기를 겪었습니다.저는 조금 일찍 17개월때 겪었습니다. 책은 안읽어서 고민.. 그러다가 책은 읽는데 영어책을 안읽어서 고민... 생활영어 시작한뒤로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받아들입니다. 지금은 영어책과 한글책 구분없이 잘봅니다. 하루에 30-40권정도 읽는데 그중에 반정도나.. 반조금 못미치는 정도가 영어책입니다. 영어책을 처음에는 쭉~~ 읽어주시기 마시고요 플래쉬카드식으로 얼른얼른 그림만 읽어주세요(내용이 코끼리가 어쨌는데요~~ 블라블라 하거든.. 그냥 엘리펀트만 하고 다음페이지로 쉭~! 해주세요) 몇번 해주다 보면 앞에 잘 앉아 있습니다 ^^ 답답하시고 늦었다고 생각마시고요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억지로 보게 하심 더 싫어할수도 있어요
지금 20개월이라면.. 영어에대한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어요.. 울아가 돌때 시작하는데.. 그때 영어책을 싫어하더라구요.. 그때까진 한글책을 많이 읽혀줬는데.. 어느날 영어책을 들고.. 읽어주니까.. 응응... 하면서 책을 치워버리더라구요.. 그러다 아가가 좋아하던 한글책을 갖고와 영어로 읽어주니 막~~울던데요..
엄마가 욕심을 갖지 마시구요.. 조금씩 조금씩 영어를 접하게 해주세요.. 그냥 한마디라도 영어로 툭툭~던지고.. 그러다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 마시구..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또 해보시구.. 울아가두.. 이런 거부감 없애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근데.. 엄마가 욕심부리면서 해주려 하면 아가는 더 멀리 도망가려 하는거 같아요.. 첨엔 말한마디로.. 담엔 영어책 한줄로.. 그렇게 조금씩 늘려가다 보면.. 아기에게 영어가 생소한것이 아닌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