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길고도 길던 겨울방학이 담주면 끝나네요..
이번 방학은 집듣반 참여한거 말고는 참 허무한 방학이였어요..^^
방학즈음에 이사다 뭐다 정신없다가 너무 추워서 바깥구경도 별로 못하고, 그러다보니 뭐 신나게 놀았던 기억도 별로 없고 공부를 그렇게열심히 한것도 아니고...ㅠㅠ
이게 다 방학 초에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해서 그런거 같아요..
쓰고 보니 좀 슬프네요..
얼마전에 2학년 심화공부좀 해보겠다고 브죵님이 추천해주신 최고수준 수학문제집 샀다가
오늘 저녁에 급 좌절했슴당.. 이문제 뭥미!! 이런거 쫌 많아요..
최고수준 문제에서 어려워하는 문제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래도 봄방학까지 수학이랑 영어랑 책읽기랑 열심히 해볼라구요..
참 아이가 좋아할만한 레인보우 매직도 주문해 놨어요..저도 딸도 둘다 뒷북이죠^^
동영상올린것 보고도 흥미를 보여서 것도 해볼까 싶어요...일주일에 한번정도만요..
워낙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얼마전 친구들의 동영상을 한번 보여줬더니
혼자서 문닫고 고렇게 읽고 있더라구요^^..조금씩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이에게도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다는게 소속감도 느끼게 하고 자극도 준거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초1/남
12월생 남자 아이. 눈치도 없고 행동도 느리고 엄마 입에서 빨리빨리~라는 말이 항상 달려있죠.ㅠ.ㅠ
며칠만 늦게 태어났어도 올해 학교를 입학하는데... 에효... 어찌 보면 불쌍하다가도 그래도 8살이니 친구들 하는 것 만큼은 해야되지 않을까하는 조급한 엄마 맘에 편할 날이 없었던 것 같네요.
방학 때는 집에서 놀고 쉬고 싶다는 아이의 요구에 학교 방학 특강도 신청하지 않고 집에서만 방학의 절반을 보냈어요. 그래도 연산 문제집, 2학년 수학 선행, 영어 집중 듣기에 하루가 금방 가버리더라구요.
영어 집중듣기
학기 중에도 집듣을 매일 꾸준히 하고 있었어요(집중듣기반에 참여하신 분들 중에서도 나름대로 매일 집듣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다니던 학원을 그만 두고 하루 1권씩 집듣을 했는데 맘 한 구석에는 항상 불안한 맘이 자리잡고 있었지요. 학원을 그만두고 집에서 스스로표로 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하는
하지만 지금은 전혀 불안하거나 부러운 맘이 전혀 없어졌어요. 이번에 집듣반에 참여함으로 확실해졌다고나 할까...오히려 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니... ㅎㅎ
아이는 자신이 들은 책의 리스트와 쪽수, 시간을 보고 헐~~~ 내가 이렇게 많이 들었어하며 좋아라 했구요.
엄마는 엄마표와 스스로표의 방법이 맞다는 확신이 섰구요. 이 정도면 베리 굿입니다.
아쉬운 점은 함께 듣기로 했던 아들과의 약속을 많이 지키지 못했고, 그래서 인지 하루 2권이상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방학때는 학기 중보다 영어책에 푹 빠지기를 나름 기대했었는데... 엄마의 욕심이 넘 컸나봐요.
진행 2반에 몸담으면서 많은 걸 배웠고 무엇보다 외롭지 않았습니다.
브죵님, 민규맘님, 진행2반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초3/남
방학이지만 참 바쁩니다.
학교 영어캠프기간이라 매일 똑같이 학교에 갑니다.
아침에 학교 가면 12시에 오고 점심먹고나서~~잠깐 놀다보면 1시간 짬나서....
3시부터 하는 공부방준비를 합니다.(제가 운영하는 공부방에서 같이 공부)
1시간가량 공부방에서 공부좀 하다~~
할머니와 동생과 수영장으로~~
수영장다녀오면 7시....급히 저녁을 먹고
7시15분에 화상영어30분 하고 휴식조금 취하면 8시반~
9시가 되야 저의 일이 끝나고~
9시부터 10시까지......제가 피곤하지 않아야~겨우..공부할것 챙겨줍니다.
결국...진득히 앉아서 공부할시간이라고는 8시~10시
그 두시간동안~ 집듣, 리더스읽기, 영어캠프숙제, 공부방과제~음냐~~
10시에는 곧죽어도 저와함께 공부의신, 추노를 봐야하니 말입니다.
급히 저녁먹고 화상영어끝나고 나면~~........사실 책잡으라고 잔소리 하기가 그렇습니다.
아이도 좀 놀아야죠~~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해주니
책 잡을 시간은 한시간이 채 안되네요.
그래도, 집듣 진행2반이 있어
계속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몇일 게을리 했습니다.
집듣반 시작하고 시험본 펠트스탠다드 2급 셤은 겨우 합격했네요.
집듣과 리더스 읽기로
충분히 내공을 쌓은후.....
1급도 도전해보려구요~
학교에서 계속 펠트시험으로 밀고 나가네요~
저도 이번 집듣으로 인해 많은걸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실력까지 일취월장하면 더 좋겠지만 그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엄마표로 하다보면 늘 혼자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다른 세상쪽으로 눈도 돌려보게 되고..
그런데 여기에서 많은 동지를 얻었고 좋은 경험도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이 많아 여기가 끝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울 재니퍼도 엄마가 이렇게 자판두드리면 뒤에서 자기 할 일하다가 슬그머니 와서 글들을 보게 됩니다.
저번에 다른 분들 글 읽다가 집듣표를 보더니 본인이 자극 받았나봐요.
힘들고 지칠때 한번씩 들어오면 활력소가 생기는 거 같아 너무 좋네요.
고생하는 브죵님에게는 늘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브죵님 이렇게 열심히 해주는 우리가 있어 행복한거 맞죠? 헤헤..
오늘 부산도 비가 무지 많이 왔어요.
겨울비라 느낌은 좀 달랐지만 그래도 비오는 날 운전하기 싫은데 딱 수업이 걸리는 바람에 해야해서 쪼매 싫었네요.
이제 방학도 거의 끝을 향해 가네요.
우리 처음에 세운 계획대로 다 잘 되어 가는지 한번쯤 점검해 봐요.
초3/여
김종서의 '겨울비'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머리로는 감상에 젖으며 우아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 .... 조용히 책도 읽고....이러고 싶지만..
현실에선 딸래미 밥 때마다 밥 해 먹이고 설겆이에, 청소,빨래.. 어쩔 수 없는 저질 체력은 오늘도 방바닥을 헤엄치며...ㅠㅠ.
브죵님께서 집듣 첨 시작 하실 때 한 배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라고..
이 배를 놓치지 않고 승선 하길 잘 했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같이 가는 길이기에 게을러 지는 맘 다잡을 수도 있었던 것 같고, 여러 맘님들의 귀중한 경험들이 앞으로 아이와 걸어 나갈 힘이 되어 줄 것 같습니다.
아이와 정~~말 사이가 좋아야만 그 효과가 배가 될 터인데 울 집은 요거이 고민입니다..
아흐... 태생이 남 비위를 못 맞추다 보니 자식이래도 어렵네요.
벌써 방학 후반부네요..
방학 숙제 하나도 안 했는데... 울 남편이 열~~심히 해 주길 바라고만 있습죠.ㅋㅋ
아이가 다른 아이들의 진행사항을 보면서 동기 부여가 좀 되었던 점이 있었구요.
(자기보다 어린 동생들이 읽는 책 수준이 장난이 아니라는 걸 알았겠죠..)
아쉬운 점은 방학이 끝나가는 데 묵독을 하지 않으십니다.(얘 말로는 묵독 할 시간을 안 줬다네요. 듣고 보니 그런 거 같아요..뭔 하루가 이리 짧은지....)
초2 여
겨울비가 안개비 같더군요.
오늘 제 생일 이였어요. 해마다 오는 생일이라
별 의미 두진 않지만 일흔네살이신 울엄마 굳은 날씨에
굳이 오시고, 캐나다에 살고있는 남동생 식구들에게 전화받고
딸네미가 문방구에서 정체불명의 향수(거금 오천원)를 선물 해줘서 받았어요.
감동까진 아니지만 그 비스무린 했네요...
집듣 시작할때 심화반에 신청할까 했는데 말그대로 심화 하면
수학 심화만 생각들어 수준이 안될것 같았고 아직 저학년이라
진행반에 신청했어요. 집의 책들 반복으로 방학에 다지기를 중점으로
하려 했는데 아이가 반복해 듣는책이 의외로 까다롭더군요.그래서 읽다만 해리포터시리즈를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목록 보시고 더 열심히 하셨다는 분들 고맙구요,
반대로 기운 빠진적 있으신분들껜 죄송합니다,,,
영어 시작한지 횟수만 오래됐지 저도 들쑥달쑥거린 시간들, 공백기가 많았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의 습관이 잘 잡혀 예전보다 좋아졌고 제 마음 다잡기에도
성공한듯 하여(팔랑귀가 요즘 잠잠...)
여러 어무이들께 무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랜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게 정말 재미나게 지냈습니다.^^
바다2님 글 쭈욱 읽다가 제 애기랑 똑 같아서 너무 놀랐습니다.
4세때 쑥쑥와서 유게 읽다가 그날로 튼튼영어 시작하고 직장맘였던 관계로 6세까지 어린이집에 다이고... 런투리드 노부영책등등 주말마다 했더랬습니다. 회사에서 틈만나면 유게 들락다락~~ 근데 엄마가 직장다니고 회화가 않되니까 늘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파닉스 스타책 4권까지 해서 영유에 갔습니다.
나름 3년동안 영어 접했는데 ecc테스트가서 완전 초짜 취급받아 저도 열받았더랬습니다. 엄마표는 무슨 엄마표냐... 3년 수고 한거 애들은 1년만 영유오면 더 잘한는 구만... 하면서 씩씩댔더랬죠. 근데 영유 6개월 다녀도 별로 늘지 않는거죠. 그래서 다시 쑥으로 와서 책 목록 뽑아 7세 2학기부터 리더스는 무조건 하루 두권씩 4개월보다가 챕터북 하루 한권씩 2달 봤더니... 애가 진짜 너무너무 많이 느는 거에요.
그래서 내친김에 저도 폴* 테스트 봤더니 매그넷반나와 초등 1학년에 폴리 갔습니다.
사실 영유 2년나와도 애들 제각각입니다. 폴리 테스트 떨어지는애 gti반 gt반 다양하죠.
하도 폴리폴리하길래 6개월만 보내보자 하다가 10개월보냈습니다. 애가 좋아하더라고요. 근데 정말 책 읽을 시간이 너무 없고 매일 어딘가 간다는 자체가 아직은 스트레스고 이렇게 초등시절을 계속 보낼수는 없다고 고민하던차에 집듣반 보고 바로 정리했습니다.
진짜 12월 1월 영어책 한글책 무쟈게 많이 읽은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근데 엄마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죠... 학원 않다니고 뭐하나~~ 그러면서...
일단 2월달까지 책 열심히 보다가 어찌할지... 그냥 이대로(책보고 dvd보면서) 보내도 어찌 않되는걸 알면서도 불안한 맘인거죠.
바다2님 ... 다시천천히님... 함께 하신다면 저도 따라 할까나...
번개 너무 좋아요.... 키즈 카페 같은데서 개학전에 애들 델고 봐도 좋은데... 전 서울인데
지난 토요일 북클럽 번개 모임에 멤버도 아닌데 갔었어요... 진짜 재미있었더랬어요.
다들 브죵님 종채맘님 뵙고프다 했는데...
초4여
딸램 학교에서 단체로 영어마을 간지 사흘째입니다.
너무 심심하고 기운도 없고 밥맛도 없습니다..ㅠㅠ
매일 8시쯤 전화가 오는데 지는 엄마가 보고 싶긴해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쫌 서운하더만요..저그 엄마는 지가 보고 싶어서 기운이 하나도 없구만...
저희집 중간평가를 해보자면..
1.집중듣기반에 참여하면서 매일 빼놓지않고 집듣을 하게 되었고
1시간이 넘는 책도 거뜬히 들을만큼 엉덩이가 무거워졌다.
그리고 예전엔 빽빽하게 보였던 글씨들이 왜 이렇게 커졌냐며 잘 읽어낸다.
2.다른 아이들의 진행을 보면서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3.집듣 시간과 페이지를 기록하다보니 우리 아이가 이만큼이나 하는구나 싶어서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얼마전에 아이가 묻더라구요.
방학이 끝나면 집중듣기반도 끝나는 거냐구요..
그래서 제가 아마 다음 방학때는 또 할거고 방학전까지는
각자 집에서 진행하게 될거라고 했거든요..
방학때 만이라도 꼭 집듣반 부활시키면 안될까요??
끝날때가 가까워 오니까 너무 아쉽네요..
초2 남
저희 아인 영어를 학습으로 처음 시작했어요
7세에 쑥을 처음 알고 이런 별천지가 있나 싶어 큰애를 들들 볶았답니다
일단 파닉스책 사서 매일 하고 그림책 사다 듣고 읽히고 사이트 워드 카드만들어 1주일에 6개씩 외우고...
그러다 런투리드를 빡빡하게 2번정도 돌렸더니 쪼매 낫더라구요 제 마음이요 ^^
지금도 가끔 런투리드중 한권을 집으며 이 책 못읽는다고 무지 혼났었다고 기억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다 센터에서 MFL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 맘도 여유가 생겨서 천천히 가게 됐어요
그래서인지 그닥 영어엔 자발적 관심은 두지 않더라구요 시작이 너무 힘들었나봐요 ㅜㅜ
근데 이번 집듣을 하면서 아주 좋아하는 축엔 못 끼지만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티아라처럼 사달라하는 책도 생기고
40분 듣기를 힘들어 하지 않고 (여름방학때만 해도 아서챕터 다 듣는 거 지겨워했거든요)
장식용으로 꽂혀있던 책도 한번씩 꺼내봐주고... ㅎㅎ
방학하고 초반에 다른 친구들 듣기 시간 보고 잠깐 초조해져서 쪼매 볶은 ^^ 기간 말고는
힘들지 않게 진행하고 있어요
몇년 동안 눈팅만 하다가 소속감이 생겨 다른 분들 글에 댓글다는 것도 재밌고
다른 분들 진행글과 책을 보며 앞으로 해야할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구요
여러가지로 유익함만 가득한 집듣이에요 ~~
모두들 화이팅!!!
이제 마지막 12월 이야기
11월 중반 등록했으니 ㅠㅠ 그 이후 브죵님 집듣이야기가 나왔구여
20일까지 다니고 10일 동안 방학 흐미 돈아까워 ㅠㅠ
암튼 집듣계기로 매일반 학원은 접었구여 (2학년두 매일반이어요 ㅠㅠ 요것두 한몫)
원어민과의 말하기감은 잊지않기위해 주1회 다니는곳으로 대략 맘은 정했구여
꾸준히 책과 디비디로 접근해보것슴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중간평가 하랬더니 뭔 주구장창 사설이 긴쥐~~~~
-----------------중간평가 -------------------
1. 잠수족 엄마 수면위로 뜨다
2. 재미있으면 150분하는 긴책두 잘 듣는다 (레벨이 되든 안되든 cracked classics)
3. 집듣하다 씨디없어두 재미있으면 묵독두 한다 (제로니모 16권이후)
4.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엄따 ( 학원 안가믄 많이 들을줄 알았건만 그건 또 아닌듯 - 노는시간은 늘었지요^^)
아무두 안기다리는디 지혼자 북치구 장구칩니다
이제 초딩1년 야그를 할까요
전 배신을 때렸어요 -.-
좀 한다하는 엄마들 4명이서 폴* 테스트를 봤거든요
다들 붙었구여 제 아이는 2점차로 매그* 실력은 안되었지만...
아쉬운 맘 쪼금있지만 기쁨맘으로 다녔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 영등포라 학원은 목@으로 다녀요
여긴 목@때문에 학원이 엄써요
다들 가까우니 그리로 보내서 ㅠㅠㅠ
2달 다니다 보니 넘 맘에 안들더라구여
일단 유치원서 봐주던 그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
숙제두 아이 혼자하기엔 버거운 숙제가 많아요 특히 한글지식이 부족한 제 아이의 경우엔 ㅠㅠ
다 제숙제가 되더라구여 영어는 한줄도 못쓰지만 한글로는 설명이 가능하니...
뭔숙제가 비교하라 아니믄 설명하라 하믄서 a4용지에 써오라는지 ㅠㅠ
어디 이게 초딩1짜리 숙제인가요
어렵게 해가면 성의없이 별표하나 해주구
암튼 고만 접어야지 하다 맘먹구 있다 3달마다 보는 레벨테스트에서 매그*으로 가게되었답니다
60명중 3명이 가게되었는데 제아이두 영광스럽게...ㅋㅋㅋ
1명은 영유sl* 2년차아이
1명은 1년차 제아이
그리고...
허거걱~~~ 한명은 엄마표 쭈욱하다 3월부터 다닌 아이
여러분 아셨지요 엄마표의 저력!!!! 엄마표 화이팅
죄송하지만 조금 싸한 야그 하나 해두 될까요
엄마표한 아이가 리딩과 리스닝은 탁월하지만 롸이팅과 스피킹은 좀 어려워 하더라구여
그치만 요것두 시간이 해결할거라 전 믿십니닷!!!
첨엔 엄청 만족하며 다녔지만 여기두 엄청난 숙제땜시 책한권 읽을 시간이 안나네요 ㅠㅠ
주말중 하루는 아이를 잡아야한다는 슬픈 전설이 어흑
이때 아이랑 정말 마니 싸웠어요
기본적으로 주말에 할 롸이팅숙제가 4가지 이상이예요
그리구 이건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뭔 작문시간이예요
전제조건이 생각이 모두 글로 쓸수 있다는 바탕하에 시작이 되니...
제아이두 어찌하다보니 말로해준 내용이나 생각을 영어로 대충 (쉬운단어로 쉽고 간단히 표현하드라구여)
쓰는데 생각을 끌어내구 이야기해주는데 제가 다 지치더라구여 ㅠㅠ
예) 어떤행동을 계속한다 --- keep요글자만 넣어서 쓰더라구여 참 쉽죠잉!!
예) social 에서 멕시코 미국 .... 국기가 나타내는 상징... 써오라는디 참 ㅠㅠㅠ
거기두 국기에 대한 맹세 비스므레 한게 있나봐요
그거 읽구 드는 마음을 써오라는디 울아이는 여긴 미국이 아니다라구 써놨드라구여 ㅋ
리딩 3단원 배우고 등장하는 주인공 특징살려 모두 한자리에서 일아난 사건 상상해서 써오기
클릭크락 무우 아시죵 젖소가 타자치는... 다읽구나서 다음 야그 상상해서 써오기
할로윈에는 무서운 야그 상상해서 써오기
암튼 영어보다는 배경이나 책읽기 많이되구 기본적으로 쓰는걸 좋아해야 다닐만 하겠다는게 제 생각임다
다른 엄마한테 물어보믄 다 지가 혼자숙제 한다구 하니 진짜인지 ~~~ 쩝
저하구 엄마표한 아이 엄마하구 둘이 맨날 숙제 혼자 못한다구 속터져했구여
암튼 말로 풀자니 정리가 안되구 횡설수설
개떡같이 써두 찰떡같이 읽으실거죠
이젠 7세 영유이야기를 해볼까요
한달에 한권 나가는 리딩책 12권 목록보구 떡실신 -.-
그중 10권이 제가 집에서 했던 노부영책... 거기다 일괄구입이라는 명목으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사야했다는
7세에 로지의 산책 ... 흠냐
그런데다가
3월 한달 지나고 아이 담임샘이 써준 알림장 한페이지의 내용이 ...
수업시간 내용 전혀 이해못하구 몬소리인줄 몰라 멍하니 가만있다는 충격적인 말씀
거기다가...
4월달 알림장에 한글책을 한권씩 가방에 보내라고...(여긴 한글도 중시 2학기엔 주1회한글일기도
써오게 했어요)
수업중 속도가 차이가 나서 일찍하는 아이는 책을 읽게한다고
4월 전화상담시 혹 제아이가 늦게해서 책가져오게한거냐구 조심스레 여쭤더니
바로 "네" 하시네요 -.-
암튼 거기서도 따라가는거 첨에 엄청 버거워 했어요
하긴 제 아이가 분위기파악하느데 시간이 좀 걸리구여
행동이 엄청느린것두 한몫했던거 같아요
오죽하믄 유치원 6세 3월말 상담시
유치원샘--- 제가 잘따라가나요? 하고 여쭌말에 가차없이
어머니! 일단 학습은 포기하시구여~~ 습관부터 ....(고집이 셉니다 -.-)
6세 유치원 첨가서 뭘배운다구 학습꺼정 포기하란 소릴 듣는지
그러구 보니 이거 매년 담임이 제게 다아 비수를 꽂는군요
1학년 담임샘은 학급에서 젤 느린아이... 온갖 안좋은 말씀을 다하시네요
수업시간중 멍하구 딴생각에 빠져있는 아이같다는...
그리구 덧붙인 말씀이 연산쪽은 좀 빠른듯 하다면서 1학년이 한가지만 잘해선 되나욧!!!
왜이리 사설이 길지요
하려는 야그는 이게 아닌데 ...
암튼 7세 5월부텀 주5일 하루4권씩 영어책을 읽었어요
물론 이게 숙제이기도 했지만 (그런면에서 e**에 감사 숙제아니면 어디 하나요 ㅋ 스티커 모으는 재미에)
정말 책읽기의 힘 느꼈어요
2학기가 되면서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담임샘 반아이들중 스피킹과 롸이팅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ㅋㅋㅋ
3월 4월달 그리 말씀하시고는...
스쿨버스와 아서 삐삐가 말하기효자상품
쥬니비가 롸이팅 효자상품 되시것슴다
그래서 기쁘게 졸업을했구여
나중엔 졸업반배정시험서 3년차에 같은반에 배정을 받을만큼 좋은 점수를 받았지요
아셨지요 디비디와 책읽기의 힘!!!
다아는 야그 길게 썼다구 뭐라시는거 아녀욧~~~
지혼자 도취되어 주절이주절이 하는거 아닌지 몰것네요
눈이 오는 거랑 다르게 비가 와서인지..
왠지 차분해집니다.. 밥맛도 없궁~~.....
커피만 계속 땡기구요...
오늘만큼은 제 머리스탈도.. 제대로 차분이구만요..
엊그제, 어느 분이 추천해 주신 디비디
"리지 맥과이어" 오전에 보라고 했는디 너무 재밌었다 합니다..(고맙습니다~)
시간되면 저도 함 봐야겠어요~~^^
아이들은 놀때 큰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제아이는 어린이집-- 유치원 -- 영유1년 이렇게 다녔어요
옮길때마다 조금씩 쉬구 집에 있었는데
처음 어린--유치 5세말 2달 비디오에 푹빠져 (리틀베어 까이유 티모시) 대사를 따라 하더라구여
전 이게 아이 영어 말하기에 기초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아니 확신해요!!!
그담이 유치 --- 영유 3달 6세말 한글책을 스스로 읽지 않았는데 이때 읽기독립이 ^^
마법천자문 스쿨버스 마법의 시간여행 을 읽었어요
그리고는 계속 바쁘셔서 그러나 아직까지 한글책을 멀리 해주시네요 ㅠㅠ
아~~어쩨케 하믄 한글책두 사랑해주시려나 -.-
암튼 쉬는 기간 아이는 성장하더라구여
그래서...
이번 브죵님 프로젝트에 학원을 접었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그런데...
책을 또 지르다보니 학원비보다 더 나게되서 이번달 마이 어렵습니다 -.-;;
그리고
욕심한 만큼보다는 많이 읽게되진 못하더라구여
전 학원가는시간과 숙제시간이 온전히 영어집듣시간이 될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라는 말씀 ㅋ
전 쑥을 안지는 5년두 넘었어요
지금이 9살이니 4년전 5살때 쑥 공모전 자료들을 통해 영어그림책 이용법을 배우려구 들락날락 (몇달)
그러다 시들해지구 가끔씩 눈팅족으로 있다 이번 계기루 수면위로 올라왔어요
아이 5살때는 노부영책을 가지구 자료코팅하면서 지낸거 같아요
제가 영어가 전혀 안되는 관계루 생활영어같은건 집어치우구 ㅋ
키즈클럽두 다니구 자료가 없으면 책이라두 복사해서 주인공들을 코팅해서 찍찍이 붙여주면
아이가 씨디 틀어놓으면 고거 가지구 놀더라구여 ^^
그러니 여기 계신분들에 비하면 전 편하게 한셈인가요?
대략 50권정도 한거 같아요
그래두 제 주변엔 저더러 대단하다구 하던걸요 ㅋㅋㅋ
동네 아짐더러 제발 쑥좀 봐라해두
몬소린인줄 몰라 재미없다네요 ㅋ
왜 그런거야요?
전 첨 쑥을 알았을땐 이틀을 밤마다 놀라움에 입을 쩍했던거 같은데 쩝~~~
그때 또하나 하프에 출근하는게 일과였지요
지금은 안간지오래구여 어쩌다 가보믄 거기가 하프야 할정도로 책값이 후덜덜~~~
하긴 챕터가 권당으로 따지면 그림책보다는 저렴하지여 ^^
유명 한글 단행본을 좀 질렀는데 유교전 갈때마다 세종서 영어책으로 된거로 또 들이는 돈지*두 좀 해보구 ^^
아이가 좋아했으니 후회는 없어요
그짓두 하다가 돈아까워 영어책을 빌려와서 (대여점) 영문복사아님 타이핑해서 책에두 붙여보기두 하구
그래봐야 5~6권정도
리디아의 정원
지각대장 존
멍멍의사선생님
아빠와 함께 피자놀이를 기억이 가물가물...
써놓구보니 엄청 잘한거 같으네 ㅎㅎㅎ
그러면서 7세를 보냈어요
6세땐 노부영과 함께 튼튼4단계까지 책과 비디오보믄서 설렁설렁
런투리드사서 런투리드 북클럽가서 따라쓰기자료 다운받아 절반정도 시키구
6세 12월~2월 3달간 파닉스를 배웠지요
집에서 공부방 하시는 샘께
왜냐하믄 7세 영유를 보내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파닉스가 안되면 힘들다는 말에 ...
공부방서 파닉스 배우고 집에선 전 별도로 한국말로 된 책으로 복습했어요
읽고쓰기가 쉬어지는 파닉스... 책장사 아녀요 ㅋ
아이가 넘 재미있어해서 전 매일 한과씩 하라구 던져주기만 했어요
체어--- 이렇게 나오면 영어로 쓰는거예요
이거 자음 모음 배우는 부분적용해서요 한과에 10개씩
그리고 크로스퍼즐로 마지막 확인 --- 요것때문에 한거같아요
암튼 그리하여 7세 영유에 갔어요
폴*는 생각두 못하구 sl*는 설명회 전에 마감되었다는 ㅠㅠㅠ
그래서 간곳이 ec* 일단 다른곳보다 케어와 시설이 학원스럽지 않아 좋았구여
이런 이야기 계속해두 되나요?
전 사실 이방인 같아서요
독수리라 에고 힘들어
다음 이야기 듣구싶으면 설리(설레이는 리플)를 달으세욧! ㅋㅋㅋ
진행2반 명단입니다
브죵/ 해오름 / 민규맘 / 아이맘 / 니콜맘 / 수다맘 / 상큼/ 프림
장군맘 / paul / 제제맘 / 재린민서맘 / 연이빈이 / 클로이 / 샤방샤방 / 산들바람 / 파랑새 / 오월 / 민민맘 / 준맘 / 다시천천히 / 소심맘 / 드래곤 / 한여자 / 애플 / 우우네 / 바다2 / 라이노 / 데이지 / 씽이맘/ 텐저린맘
진행2반의 경우는 처음 출발보다 인원이 많이 줄어들지 않아서 참 기뻐요 ^ ^
앞으로도 더이상 줄어들지 않을 거 같구요
중간평가라 ~~ 당근 하루도 걸르지 않고 영어듣기를 한다는 ... 즐거운 소식이지요
6개월전 여름방학때 이제는 매직트리를 집중듣기해도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들려주었으나 결과는 아직도 아니구나... 좀 더 기다려야 하는구나 ....
이번 집듣 신청하면서 매직트리와 쥬니비로 하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아직도 어려워하면 ..... 걱정이 많이 되었어용
그런데 함께 가는 길이고 다른 비슷한 학년, 혹은 더 낮은 학년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듣고 있다는 표를 아이와 함께 보니 아이가 욕심이 생겨 아주 열심히 들어주더군요
요즘은 아이가 표를 보지는 않아요.. 이제는 그냥 자기 페이스로 진행하고 있는 듯합니다
정리하지면 ....
1. 매일 듣기가 생활화 되고 있다
2. 아이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책이 끝나면 다음 책으로 어떤책이 좋을거 같다는 계획을 세울 수 있다
3. 쑥에 매일 출근과 함께 들어와서도 댓글 달기가 많이 망설여졌던 나에게 소속감이 생겨서인지 댓글달고 수다 떠는것이 즐거워졌다
안좋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많이 듣는 것을 보면서 ...쉽게 느슨해질 수 있는 방학을 잘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행 2반 화이링 ~~~
안개끼고 비나리고 .... 커피마시기 좋은 날씨지요.
제 경우 쑥쑥을 알게 된 기간에 비하면 아이 실력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지요.
늦게 결혼안 탓에 제 체력 딸리기 전에 많은 체험을 해주고 싶고
사교육비 좀 줄여 보려고 밖으로 애들 데리고 좀 돌아 다녔어요 한동안. 그러면서 영어의 끈만 놓지
않고 온 상태입니다. 그래도 매일 10분 20분해도 영어가 늘긴 늘더라구요.
집에 카세트가 4개인데 각방 부엌 거실등,,, 아이가 가는 곳이면
씨디만 옮기면서 들려주기도 했구 디브디도 일주에 서너번 보구요.
잠자리에 들땐 아무리 늦은 밤이라도 꼭 씨디를 들으며 자는 습관이 몸에 베었구요.
웃긴것은 큰애 수준에 맞취 듣다보니 작은 애도 소릭가 귀에 익어 읽기 왕초보지만
큰애 읽기 시킬때 버벅거리는 긴 단어를 냉큼와서 맞춰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네요.
아직도 스스로 영어책 읽는 경우가 드믄것을 보면 듣기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영어에 대한 감은 생겼는지
문제를 생각보다 잘 풀어요.
이곳 집중듣기를 이끌어 주시는 브죵님 정보도 많으시고 에너지도 많으시고
따듯한 분이세요. 제 경우 개인적 도움도 받아온지라 늘 감사하구요.
함께하시는 분들로 부터 책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고 서로 격려도
되니 이런 자리가 여러 모로 도움되네요.
(공구때 미리 책 구입해 놓으면 좀 저렴하더라구요 쑥쑥몰,애플..키다..에튜등...)
이번에 집중듣기반을 참여하면서 아이가 리더스에서 챕터북입문을 진정으로 한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제는 호리블 헤리, 티아라를 별 거부반응없이 재미있다고 표현하네요.
아무래도 챕터북이 갱지에 글씨가 많아서 딱히 하고 싶지 않았던것 같거든요.ㅠㅠ
지금은 즐기면서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너무 기쁘답니다.
평소에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른친구들 하는것을 보고 정말 깜짝놀랬네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한답니다.
모두 홧팅!!!
집중듣기반 하면서 좋았던점은 아이가 영어책을 다시 즐겨읽게 되었다는거네요.
사실 지금 집듣하는 매직트리나 쥬니비 7살 즈음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야 제대로 재미붙여 읽게 된거
같아 엄마도 아이도 기쁩니다.
그리고 한동안 쑥을 좀 멀리 했는데, 다시 즐겨 찾게 됬구요.
그리고 들쑥 날쑥하던 영어책 읽기가 이젠 매일 꾸준히 읽게 된점...
다른아이들 책읽는거 어느정도 인지 알게 된점..
여러모로 많네요.
집중듣기반을 하면서 아이를 손에서 좀 놓았다고 할까요..
집중듣기란게 했는지 안했는지가 표시가 안 나는거라 엄마 앞에서 할 수 없는 날은 건너뛰었는데..
이 반을 하면서 엄마가 없어도 하도록 했다는거...
그래서 꾸준히 하게 되었다는 거..............
그리고 쑥쑥에 좀 더 정을 붙이게 된거~~
1.집중듣기 하면서 좋았던 점
늘상 하던 거였지만 매일 꼭 하게 되었던 점입니다.
1학년 가을부터 집중 듣기 시작했습니다. 티아라 클럽으로요 처음에 아는 책이 없어서 주니비나 매직트리를 해볼까 했었는데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티아라가 출시되고 바로 구입했었지요. 그 책을 이번 집중 듣기할때 다시 반복하면서 알게 된것은 듣기와 읽기의 수준이 비슷해졌다는 겁니다.
그때는 지금 보니 듣기만 했지 내용을 잘 몰랐다네요. 이처럼 꾸준히 하면 듣기와 읽기의 갭을 줄일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체험한 것이 아니라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우리집은 일요일만 영어 듣기를 쭉 안해왔는데 아침에 책읽기 하거나 아주 가끔 한 적은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일요일도 빠짐 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 구입할까 하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계속 빌려보는 책에다가 티아라 레인보우 매직을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소 3번쯤은 반복을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Ramona and her mother' 틀어 놓았습니다. ) 그리고 전체 영어 하는 양을 적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많았지만 실천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페이지 수와 시간을 적다 보니 '정말 조금 하는구나' 아니면 '오늘은 이만큼 했네' 하는 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2. 집중 듣기 함께 하면서 좋았던 점. 나눔은 즐거운 일입니다.
지난 여름방학때 아서 챕터북을 좀 어려워 했는데 이제는 너무 재밌어 합니다. 조금씩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와 비슷한 또래 친구들의 집중듣기 표와 집중듣기 댓글속에서 좋은책과 디비디 목록을 알게 된게 가장 좋았답니다.
브죵님을 글로 알아 왔지만 덕분에 해이해지긴 쉬운 방학을 잘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남은 시간 더 열심히 하려구요.
3. 집중 듣기 하면서 아쉬웠던 점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진행 2반인 친구들이 진행하는 책들을 보면서 분명 우리 아이가 못하거나 안하는 것은 아닌데 비교하고 불안해지고 했습니다. 고백합니다.
어떤 애는 몇 시간을 한대...무슨 책을 한대....
우리 아이 성향이 분명 다르고 엄마인 제가 열심히 책만 읽는 엄마도 아니면서 말이지요.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비교 하는 나쁜 병은 언제나 없어질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