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평가...
어렵네요?ㅎㅎ
우선 아침, 저녁 매일 두 차례로 나누어 30분씩 하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매우 아쉽고,
잘 되었다고 생각되는 점은 cd를 들으면서, 연따라고 해야 할까요?
바로바로 따라 읽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가장 큰 성과는, 글밥이 많은 영어책도 어려워 하지 않고 한두줄이라도 읽으려고 시도 한다는 것.
중간평가 점수는 50점 정도?
하지만 남은 집듣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90점까지 만들어 봐야 겠네요.
모두들, 힘 내세요.
예비 초 4 남
홍훈 왈 : 집중듣기를 한다면 자꾸 엄마는 어려운것을 내주니 힘들어요.
그런데 듣는것 보다 엄마가 읽어주는 게 전 더 좋아요. 지금은 Dr.Seuss를 하고있는데 곳 다 끝나요.
전 벌써 6주째 하고 있고 여행을 갈때도 가기전에 해요. 이유는 상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그리고 제 동생도 하고 있는데 저보다는 하루 늦었어요. 제가 한 후 엄마가 말해 주었기 때문이.그리고 집듣만이 아니라 200권을 읽어 돈 19만원을 갚아야 되는데 지금 105권을 읽었어요. 그런데도 영어가 참 재미있어요.
하진이도 상품을 받으려나봐요. 그런데 하진이는 dvd, 영어듣기중 dvd를 보고 기록을 해요. 왜냐하면 시간을 더 많이 기록하고 재미에도 좋기 때문인가봐요.
예비 초 3 여
하진 왈 : 저는 집중듣기가 런투리드 에요. 저는 스콜라스틱 을먼저 하고 런투리드를 하고있어요. 그래서지금은 79권을 읽었어요. 또 전 스콜라스틱 보다는 런투리드가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왜냐하면 런투리드는 노래가 재미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또 DVD 는 길기는 하지만 그림이라도 보면 재미 있어요.
홍훈하진맘
아이들 생각이 궁금해서 직접 입력해 보라고 했더니 요런 반응이네요.
홍훈이 19만원 사연은 태권도 심사비 19만원 거금을 공짜로는 안되겠다고 조건을 내건 거랍니다. 영어책 한 권당 천원으로 190권 읽기 도전했지요. 아주 얇은 책이건 상관없이 무조건 읽을 때마다 스티커 나무에 붙이고 있어요. 연년생 욕심많은 동생 하진이는 덩달아 따라 하고 있고요.
이번 집중듣기 도전으로 아이와 제게 각성하고 작심삼일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영어 실력은 이렇다 내세울 정도는 아니지만 쌓이고 쌓여 내공을 발휘할 거라 믿어요.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예비초4 여
엄마와 같이 한다는게 쉽고도 어려운 일이지요
평소에 한글책에도 별관심없지만 엄마가 권해주는책
그런대로 읽어가는아이에요
엄마가 영어에 대한 관심이 있어
그동안 책은 사서 모아두었지요
한글책 읽어주는것도 싫은데 영어책은 더더욱
그렇지만 브종선생님이 관리하신다고 컴보여주면
울아이 선생님 하신말씀은 백프로거든요
빠진날도 있지만 그런대로 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진행하다보니 집듣하면서 뉴 리더스200 ,
그동안 읽지 않은 책까지 읽어가면서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좋은지감사드립니다.
엄마가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시간이 해결하는것 같습니다
예비초4 여
몇일전부터 매직트리 집듣하고 있어요.
예고해 드린바와 같이 한글책을 읽고 영어를 듣고 있어요.
하루에 한권씩 보긴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듣고만 있는거 같아요. 컴이나 tv 보상을 위해서..
처음 재미없을것 같다고 하더니 점점 재미를 느끼고 있는것 같긴해요. 한글책이랑 원서가 내용이 좀 다른 부분도 있다고 하는 걸 보니 몇 번 듣다보면 좀 더 들리겠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챕터북에 진입했다는것과 꾸준히 듣기 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 할 수 있어요.
엄마 욕심에 너무 다그치고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긴 하지만 벌써 4학년이나 되니 급할 수 밖에 없겠죠.
그래서 챕터북은 좀 길게 단계를 밟고 갈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반복도 많이 하고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남는게 있으리라 봅니다.
어제 인터넷 뒤져 아이스에이지3이랑 업을 준비했어요.
아이가 잘 봐주면 좋겠는데 dvd를 워낙 싫어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후기 남길게요.
집중듣기 시작전에 책들의 글밥에 놀라 쉬운책 위주로만 가볍게 했었는데
집듣하면서 용기내어 글밥있는 책도 도전하고 다른 기초3반아이들의
집듣도 보여주며 경쟁시키듯 하니 아이도 하기싫어하면서도 댓글에 있는것
비교하면서 가끔 마음도 다 잡더라구요...dvd도 많이보고
하지만 친정에 있는 지금 2주간 암것도 하지 않아 속만 무지 타고 있네요..
준비해간 몇개의 dvd만 가끔 하나씩 보는데 것도 건성으로 보는것 같아요..
저번 방학때는 박물관등등 해서 알차게 보냈었는데 이번엔 감기로 꼼짝못하니
너무 속상해요(방학외엔 서울오기 힘든데ㅜㅜ)
그래도 알려주지 않은 단어도 정확히 유추해내고 의미파악을 하는걸 보면
엄마표의 불안함을 어느정도 떨칠수 있게 됐어요..
그리고 이렇게 같이 묻어가니 저처럼 게으른 엄마에게는 딱인것같아요.
굳이 중간평가를 하라심 습관으로 서서히 자리잡힘이 되는것 같아요..
습관이 가장 큰 힘인거죠?
이점에서 브죵님!!! 저희 은인인것 아시나요?
다음 집듣도 진행하시면 같이 꼭 묻어가고 싶어요^^
저희 같은경우 이제 예비초4입니다.
어릴때부터 듣는것에 대한 거부감이없었지만 크면서 넘 소홀히되어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넉넉하지못하다는점이 많이 힘이듭니다.
무엇하나 최우선으로 집듣을 선택하고 꾸준히 하는가 하다가도 주말이면 꽝그리.
그리고 그동안 집안에 많은일들이 겹치기도했고 시간없는 엄마와 아이 인지라
주말 집듣이 가장 어렵습니다.아서 dvd보기도 그리 쉽지가않습니다.
집듣시간이 많이 늘지않는 이유는 아서와 다른책을 같이 듣는데 다른책을 듣기싫어합니다.
제가 들어도 조금 지루한편이기도 합니다.아서만 몇권들어라 하면 들을것같네요 ㅎㅎㅎ
아서 다음으로 아이의 성향상 좋아할만한것이 호리드 인것같은데 아직은 무리라는
생각이들어 어떨지 몰것습니다.포기하지는 말자.라는 심정으로다가 ^ ^
초3 남
중간 평가라... 뭐라고 쓰기 참 거시기 하네요
이리 쓰려고 하니 잘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집듣 시간도 부족하고... 그냥 조금 긴 책이라도 별 거부반응이 없어졌다는 정도일까요
그리고 아서 어드벤처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전엔 정말 집듣 엄두도 못냈거든요
근데 다음 책이 저도 고민입니다
어젠 네이트를 한권 들었는데 그냥 저냥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근데 정말 다 이해를 한건지 아닌지는 잘모르겠구요,,,(아서 만큼 확 끌리는 맛은 없는 듯해요)
시작할 때의 설렘만큼 확 실력이 늘거나 눈에 보이는것은 없는거 같지만
이번 기회에 책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는 책도 생겼고... 습관으로 자리 잡아갈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비슷한 또래의 맘님들의 진행을 참고도 좀 하고 서로 얘기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해내는 아이들 보면 자극도 좀 받구요(자극만...)
남은 기간 좀더 친밀해지고 좀 더 열심히해봐요 우리
초4/남
쑥을 알게된지는 아이가 돌 되면서 였습니다....히플러님의 책도 보고 아이에게 신경도 쓰고 모임도 했었지요..
그러다 아이가 또래를 만나서 놀고 저도 또래랑 만나서 놀다보니 잊혀졌다가 지방으로 오면서
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또 그렇게 놔 두었지요...
그러다 영어에서 듣기가 중요한걸 인식하고 작년12월부터 낮은 단계부터 듣고 하루에 1편씩 dvd를 보았습니다.
그러다 이번 집중듣기 반에 들어가며 이렇게 댓글도 쓰고 여러분들의 모습과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알게 되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방학에서 계획된 것 만큼 수학은 이루지 못 했지만 오전,오후 나눠서 집중듣기가 이루어지고있고
아이가 이야기에 좀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좀 늦지만 아이를 위해서 시작한 엄마표....
초등까지는 이렇게 다지면서 가려구요....
이제 10일밖에 안 남은 방학도 우리 열심히 하자구요...!!!
브죵님께 넘 감사를 드리며....2월에도 다시 집듣반이 있다면 꼭 하고싶네요...
욕심인가요????
동규같은 경우는 진행반이 되고 싶다고 잘 따라오는 편인데...
어제는 아이들과 아인스월드 다녀왔네요
파사의 사탑이 맘에 들고 멋진 건물에 제가 매료되었네요
킬리만자로를 보면서 온난화에대한 얘기도 했습니다
주말에 단양엘 다녀와서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오네요
꾸준히 한다는거...무서운거지요!
초3여아
저는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맘인데 집중듣기를 신청한게 어떻게 보면 무리가 아닌가 생각하며 시작 했습니다.
저의 의도는 배워갈 목적으로 시작했다고 해야겠죠
다른 분들처럼 높은 단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지만 집듣시작하고 그래도 꾸준히 하게 되었어요.
책에 대한 정보도 얻게 되고 무엇보다 디비디 활용도 많이 하고 있구요.
이렇게 시작단계에서 의무적으로라도 하게 되니 습관이 되는것에 더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혼자서 방황하지 않아도 되니 말이죠..
아이도 점점 스스로 습관도 되고 있고 학원을 가지 않으니 여유로운 방학도 보내게 되었네요.
이제 개학후가 문제이긴 한데 아이랑 이런 저런 방법도 생각 중이네요.
오늘은 자기 방에서 혼자 집중듣기 해 보겠다고 지금 방에 있네요.
잘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지 않고 있습니다.(궁금하지만ㅋㅋ)
이 정도가 된것도 다 브종님 덕이에요. 감사드려요
올리브님 부러워요.
여긴 지방인데 그런 문화행사가 아주아주 드물답니다.
정말 정말 부지런한 분들은 서울까지 가기도 하더만요.
저흰 서울에 친척도 없어서 몇년에 한번 날잡아 구경(?) 간답니다
서울분들은 이해가 안되겠죠?
이제 아이도 초등이 되었으니 올해엔 한번 올라가야 겠습니다.
그동안 동생(3살)땜시 못 갔거든요.
부러워잉~
웬일인가요... 제가 일등이라니...ㅎㅎㅎ
기분 좋으네요. 비도 내리고...
기초1반 동생네에서 한참 떠들고 왔더니만... 갑자기 쓸말이 없습니다. ㅎㅎㅎ
저희집 큰아이 예비초4학년이 되는 아들... 중간 자진평가를 해보겠습니다.
1. 우선순위를 정해서 집듣을 꾸준히 한점이 가장 큰 이득이었다 생각됩니다.
2. 그동안 학교다니느라 뜸했던 DVD 보는 시간을 즐겁게 확보했다는 사실...
3. 아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지금 아서 어드벤쳐를 집듣하고 있는데... 다음은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추전 부탁드립니다.^^
이건 딴 이야기인데...
어제 큰아이 데리고 잉카문명전(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초등생을 대상으로 한 예약한 교육프로그램이 있어서요..
한시간 가량 ppt로 재미나게 설명듣고... 다음은 전시장에 가서 관람하였습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무척이나 흥미있었습니다.
혹시 아직 안가신 분들 계시면... 다녀오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근데 저학년은 좀 무리고...
중학년 이상이 다녀오면 좋을 전시회입니다...
10시 30분부터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단체관람이 많아서요...
아침 9시부터 개장이니... 아에 이른 시간에 가시던지... 아님 점심시간이 좀 한가합니다.
아이들이 좀 컸다고 생각되시면 아이들 도스튼보다는 엄마나 아빠와 함께 듣는 성인도슨트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어린이 도슨트는 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없습니다.
가기전 책을 읽고 가면 좋은데... 제가 찾아본 결과로는 잉카에 관한 어린이용 책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다가 거의 대부분 역사나 왕조 중심 설명인데...
전시는 유물 전시회이기 때문에... 포인트가 많이 다릅니다. 홈피에서 자료들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가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할인정보 하나...ㅎㅎㅎ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가입회원이면 회원가입 확인증 프린트 해가시면 동반 4인까지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천원씩 할인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커피한잔 마셨는데... 또 커피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