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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듣기@ 기초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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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한여자
  • |
  • 2010-01-22 00:51
답댓글

이사한지 얼마되지 않아 요즘 집에 손님이 잦네요..

낮엔 컴하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고요..^^ 

누나랑 같이 진행하다보니 책을 주로 누나위주로 들여놓고  작은애는 누나보던거..또는 도서관에서 대여..등으로 진행하다보니..아직은 더 많이 듣고 싶어하고 푸~~~욱 빠지는 책은 없어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종류의 책이 집에 없다보니 빠져들지 않고 약간은 의무적으로 하는감은 있어요..

하지만 집듣 첨할땐 무지 어색해 하고 싫어하더니...요즘은 잘 집중은 한답니다..

이 여세를 몰아 많이는 아니더라도 매일 꾸준히 집듣계속하는게 제 목표구요..물론 자기가 더 하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리고 dvd보는 것도  흥미있어해서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것들 위주로 많이 보여주려구요..

전엔 주로 포켓몬스터같은 것만 보려고 해서 이걸 영문으로 다운받아 보여준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읽기도 캠코더로 녹화해서 보여주면서 조금씩 시켜봐야겠어요..

아이들이 이런거에 은근 관심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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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이
  • |
  • 2010-01-21 23:32
답댓글

아..강퇴보니..정신이 번쩍드네요..^^;;

지금 한참 남푠이랑..집 옮기는 거 상의하고 있었네요..요지는..대출 얼마까지 우리가 감당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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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0-01-20 23:49
답댓글

 

오늘 좀 바빴어요.그래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이번 집듣을 하면서 책과 디비디에 대해서도 폭넓게 알게되었구요.

또 댓글도 달아보구,, 쑥질이 잼난다는 것도 알게되구,,

무엇보다도 울 둘째의 책읽기 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어려운책 읽는다구 칭찬해주며 치켜세우니까 쉽다며 더 어려운 책을 읽고 싶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물론 허풍이란걸 전 알지용~엄마에게 칭찬받으니까 좋아서..

역시 가장 큰 비법은 꾸준함과 칭찬이구 가장 큰 적은 조급함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좋~~은 꿈들 꾸세요~~~돼지꿈.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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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맘
  • |
  • 2010-01-20 22:30
답댓글

아이들에게는 역시 엄마만한 선생님이 없다라는 것을 쑥쑥을통해..

쑥쑥의 집듣을 통해 보게됩니다. 물론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겠고 하지만서두요...

근본적으로 보면 역시 엄마에게만 보여지는 감이랄까요? 그런게 있는 건 분명하잖아요.

아이 어릴적에 남들이 들으면 똑같은 울음소리인데도 엄마는 그것이 배고파서 우는지.

아파서우는지.. 또는 놀고 싶어우는지.. 다 알수 있듯이... 또 눈만 봐도 아이가 아픈것인지 아닌지..

다 알수 있듯이 집듣과 다른 학업을 도와주면서 엄마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도와줄 수 없는

부분까지도 도와줄 수 있고.. 또 때에 따라 무조건 강요가 아닌 현명한 조율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엄마들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나도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맘님들 우리 늘 이렇게 발전해 가는 좋은 엄마들이 되기로 해요... 저도 요즘 맘님들 보며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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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무
  • |
  • 2010-01-20 22:20
답댓글

드디어 오르다 샘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저랑 창의와 논리를 기본 게임만 조금씩 했었는데 샘 수업을 시작하니 아무래도 저와 신랑이 더 적극적이 되어 열심히 게임을 해주니 아이도 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오늘은 영어 집중듣기는 저녁 늦게 해서 좀 졸면서 한 듯하고 영어책은 아예 못 읽고 지나갔습니다.

그래도 매일 아침에 하는 리틀팍스는 꾸준히 했구요.

리팍 동화 꾸준히 소리 내어 읽어왔던게 저희 애한테는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이번 집중듣기 끝이 나면 반복을 해야는데 단어를 어찌 해야할지 계획이 안 서네요.

걍 여러번 반복하면서 유추하게 해야는지 몇 개씩이라도 알려주고 넘어가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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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21 09:16
저도 사실 단어때문에 고민인데..한번은 짚어주어야 할거 같아요..
조금 충분히 더 듣다가..챕터북 들어가기 전에 단어만 쭉 따로 써서 읽어보기 정도 시킬려구요.
영어책 소리내어 읽기를 하면 단어 이해가 좋을거 같은데..아들이 읽는걸 싫어라 해서요.
전 가끔 단어를 알려줍니다..꼭 제가 모르는 단어를 아들이 물어보더라구요..저랑 실력이 똑같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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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20 15:26
답댓글

이번 집듣을 꾸준히 하면서 좋았던 점은..영어책이 많이 만만해 진점..^^..

일단 그림이 좀 있는 책들은 다 들을수 있을거 같다는 괜한 자신감..^^..

대충 앞으로 무슨책 읽으면 되겠다는 방향은 잡히는듯..(아들의 취향에 따라 수십번 바뀌겠죠..)

영어책 종류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구요.

 

엊그제 코스트코가서 매직트리하우스 책 봤는데..(내용은 안보고 글밥만)

역시 챕터북은 1~2년은 더 있어햐 들을 듯 하더라구요..

갱지에 글밥에 허걱 하고 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이번겨울에 한글 받아쓰기도 좀 하려고 했는데..

피곤할때, 제가 늦게 퇴근할때, 집듣만 하고 자서..한글 받아쓰기를 별로 못했네요.

학교가면 잘 하겠지 하고 있습니다.

쑥질을 너무 하는것도 문제..^^..틈만나면 들어와 보고 싶어요.

 

집듣 프로젝트 하면서 " 엄마! 영어책 더 듣고 싶어!!" 이런말 한번 아들한테 들어보고 싶지만

그런날은 안오네요..-_-..두권 들으면 후다닥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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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1-20 17:11
저두 저희 아들한테 정해진 이상 책 한권 더 들어보게하는 날이 언제 올까 손꼽고 있네요.
재밌는 노부영 노래 몇 번 들으면 할당량 다 채우는 걸루 알고
오늘은 친구들 잔뜩 불러 팽이만 돌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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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들맘
  • |
  • 2010-01-20 19:11
저두 코스코에서 그유명한 매직트리하우스 책보면서 갱지의 경지에 언제쯤 도다를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그리고 이걸 읽고 듣는 예비초등 많다는 사실에 좀 놀랍기도 하구요.....
한글받아쓰기는 학교가서 해도 된다는 친구말에 살짝 안심하고 있는데 그래도 좀 봐줘야 하지않나하는 생각이 요즘 들긴해요
저희애도 두권들으면 후다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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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맘
  • |
  • 2010-01-20 22:35
저두용... 저두 늘 갱지 보며 혼자서 흐믓한 미소만 짓다가 돌아옵니다.
앞으로 늦어도 1년 후에는 할 수 있겠지 라는 희망을 가지며...

받아쓰기 학기초엔 정말 쉬운 것 같아요...
천천히 해도 되실듯...
우리애도 어제 처음으로 요즘 읽던 리더스 (핸리앤머지) 더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엄마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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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맘
  • |
  • 2010-01-20 15:12
답댓글

울 딸은 잘했다고 하기 보다는 한번도 하지 않았던 집듣을 그래도 적어도 일주일에

서너번은 꾸준히 앉아서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연년생이라 오빠에게 집중한 나머지 아이를 방치하였는데

그래도 간혹 리팍도 하면서 방치한것..흘려듣기에도 노출이

울 딸에겐 좋은 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난히 잠이 많고 그리고 이번 겨울에 많이 아프고 해서 열심히 했다는 느낌보다는

해야한다는 사명감은 심어준듯합니다.

항상 새로운 책을 듣고자 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그게 아쉽긴 한데..

이대로 해 나가면 잘 하지 않을까요?

근데 어제는 세상에나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 되어버린거 있죠?

왜이리 안도와주는지..ㅋㅋ

사실 쑥은 일하는 중간중간 들어와서 봅니다.집에선 해야할일들이 산더미라 감히~~

그래서 다른 사람글을 잘 못 읽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한가한데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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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21 09:19
저희 아들도 항상 새로운 책을 듣고자 해요..반복좀 해주면 영어실력에 좋으련만..
저는 한번 죽 읽고 다른책 좀 읽다가 잊을만 하면 다시 한번 봅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저도 그게 아쉽지만 대충이라도 아니까 들을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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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20 13:27
답댓글

아침에 저희 집에 갔다왔어요.

친정에 좀 일이있어서 자주 친정에 머물게 되네요.

차를몰고 안개낀 빗길을 달려가니까 혼자만의 자유시간이 넘 달콤했답니다.

 

저에게 이번 집중듣기 시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꾸준히 실천하는 법을 조금 배운듯 싶습니다.

영어를 잘하게 하고 싶은 욕심만 많고 계획도 없었고, 쑥쑥에 펼쳐져 있던 방대한 자료들도

저의 손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며칠 반짝 열의에 불타서 쑥 검색하고 책사고 아이한테 들이밀었다가 거부하면 그냥 포기해버리고...

이게 제가 쑥쑥을 알고 지금까지 5년 넘는 시간을 보낸 성적표네요.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인걸 알면서도

그걸 한번도 실천해보질 못했던거 같아요.

이번에도 중간에 그만둘 뻔하기도 했지만 우리 기초1반 친구들, 반장님, 브죵님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속상하고 짜증나는 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한고비씩 넘어가나 봅니다.

힘이되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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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31
펑거스님.,
참 솔직하신 분이신것 같아요^^
펑거스님께서 포기하시지 않고 맘을 다잡을수 있었던 계기가 된 사람중에 제가 있다니 뿌듯하고 기쁩니다. 우리 끝까지 힘내서 한고비 한고비 잘 넘어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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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맘
  • |
  • 2010-01-20 22:41
그래요.. 역시 엄마라는 이름은 마음만 제대로 먹으면 무엇이든
잘 해 낼 수 있는 존재인것 같아요.
한줄씩 .... 지속해 줄 수 만 있다면 ... 언젠가는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이리라 생각되요.
힘내세요 펑거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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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21 15:17
저 지금 반장님 댓글 읽다가 눈물 찔끔 났어요ㅜ.ㅜ
가을도 아닌데 날씨타는지, 사춘기도 아닌것이 괜시리 작은일에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왠지 저를 잘 이해해 주실거 같아서 넘 마음이 따뜻해요^^
리미맘님,
저도 정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거에요.
감사해요^^
곧 주말이네요.
모두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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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1-20 13:23
답댓글

예비 초등 아들 녀석 첨으로 집듣 시작하면서 참 누나랑 많이 다르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누나는 시키면 시키는대로 얌전하게 앉아서 말 그대로 집듣을 하지만

아들녀석은 엉덩이는 하늘로 치켜들고 왠 질문이 그리 많은지 한페이지 넘어갈때마다 이야기에

몸 비틀기에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런데도 신기한건 누나는 직관력이랄까 응용력이랄까 이런게 부족해서 답답할때가 곧잘 있었는데

아들녀석은 스토리 이해가 어찌나 정확한지 (대부분 그림보고 찍는거지만) 애가 영어를 이렇게 잘 하나? 잘하려나? 착각할때가 가끔 있어요.

 

습관 들이는 정도로 목표를 두고 시작해서 아직도 둘째녀석에게 많이 신경쓰고 있지 못하지만 집듣 통해 아이에 대해 많이 알게된게 큰 장점이구요.

초등 입학해서는 좀더 시간도 늘려보고 집에 모셔둔 기본 파닉스부터 먼지 좀 털어내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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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30
도리송님.,
남매의 취향과 접근방법이 다르군요^^ 둘 키우면 각자의 개성을 보는재미도 쏠쏠할것 같아요.
전., 몰라요 ㅠ.ㅠ 외동키우기에...흠...
지금 이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시행착오 줄여가면서 초등 1학년 부터 6학년 계획을 큰틀에서 잡아볼수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그죠? 도리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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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송
  • |
  • 2010-01-20 17:09
네~ 한결엄마해경님
외동이면 외동대로 엄마가 집중해서 사랑해주고 관심가져주니 또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둘째는 누나가 가던길 수정해가면 되겠지 싶은 생각에 좀 느긋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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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나무
  • |
  • 2010-01-20 12:47
답댓글

집에서 어린둘째만 보다보니 비오는것두 무감각해지네여^^;;;

안개낀 겨울같지 않은 날씨를 보여지고 있네여

어렸을땐 비오는것을 무지 싫어라 했는데여

이유는 밝은색 바지를 입으면 꼭 뒤에 흙탕물 튀긴 자국이

내 걸음걸이를 증명해 주는것 같아서 너~무 챙피했어여

지금은 비오는걸 보는걸 즐기지요^^

 

집중듣기 하면서 달라진점은 우선 요번에 좀 어려운 책으로

디밀었는데 처음엔 좀 힘들어하더니 아서 책이 흥겹고

그래서 그런지 일단은 싫어하지는 않는듯합니다

타이틀송도 1절은 외우며 하니까여^^

집중듣기20-30분 은 당연히 해야하는줄 알지만

조금 더 늘리려고 하면 큰일나는줄 알아서

아직은 이대로 시간은 늘일수 없네여

이것도 감사히 해야겎지여^^;;;

 

안좋은점도 있네여

우리둘째녀석(17개월)이 말문이 안터진다는거예여

큰애는 말을 빨리했는데

둘째녀석이 언니하는데 옆에서 맨날 솰라솰라 영어 테잎만 돌아가니

우리말을 아직도 못해여

그게 큰걱정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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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26
꿈꾸는 나무님.,
2,30분은 당연히 집듣 하는걸로 알고있다면., 제대로 잘 진행하시고 계시네요.
그러다 폴짝 점프할때가 다가옵니다^^
둘째를 위해서 그림책 많이 읽어주시면, 곧 멋지게 말문 열겁니다.
첫째위해 영어테잎 BGM으로 깔아주시고, 둘째를 위해 한켠에서 한글동화책 읽어주는 엄마모습...
쬐끔 힘들땐., 따뜻한 커피한잔
그렇게 오늘하루 보내고., 또 멋진 내일 맞이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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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
  • |
  • 2010-01-21 09:22
나이차가 있으시다면..큰애를 이어폰으로 집듣을 해보세요..의외로 아이들은
이어폰 듣는것도 신기해 하고 좋아한답니다. 의외로 너무 영어에 노출된 집은 둘째가 말이 늦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둘째랑 대화 많이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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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20 11:49
답댓글

비가오는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남편이 사가지구 올까요?

그런 센스가 있음 얼마나 좋겠습니까...ㅋㅋ

 

집듣하면서 매일 눈팅으로 게시판 이곳저곳 글만 읽다가 한번 맘잡고 해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했는데 사실 시작할때는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 하는 맘이였는데 브죵님의보이지 않는 포스에 맘 다시잡고 시작했죠.

큰녀석 집듣할때 작은녀석은 한쪽 구석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데 어느새 그녀석이 이런저런 집듣 내용을 듣고 혼자 중얼거립니다.

큰녀석하면서 작은녀석까지 덤으로 훌륭한 성과인 것 같습니다.

아마, 혼자 계획짜놓고 했음 반도 안했을거에요. 이게 다 여러분들 덕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반장님....저희 목요일부터 여행을 떠나요.

목요일부터 아마 일요일날 돌아올지 아님 월요일날 돌아올지 모르겠어요. 가다가 좋은 곳 있음 더 지내가 올 수도 있고 해서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요. 아아들도 겨울바다를 보고 싶어해서 이번에 남해쪽을 가려구요.

아이들과 남해쪽은 처음 여행하는 것 같아요.

통영과 거제도를 여행하고 올 계획이에요.

그리고, 한 곳 더....호미곶도 들러보고 올라올려구요. 그곳에 갔다가와서 좋은일이 많아서 올해도 가고 싶었거든요.차타는 중간에 네이게이션 통해서 아서와 기타등등의 DVD도 챙기고 노트북도 챙겨서 다녀올려구요

 

그런데, 이번주 숙제 어찌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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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20 13:57
흐미~~....상돌맘님 ,,빨간장미 설마 기대?? 부럽~~ 그런거 포기한지 꽤되서..노래만이라도 듣고파라..입니다..여행 가신다니..것도 부럽.. 언제 올지도 모른다니..무계획이 더 멋져부러요..넘넘 부럽고만요.. 잼난 여행되셔요..

맨날 늦게 내서 터득한건데..아마 월욜자정까지 숙제 올리심 될걸요..제가 맨날 월욜날 낸답니다.ㅎㅎ
반장님..맞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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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21
상돌맘님., 내일 출발하시는건가요?
통영은 제 고향이고, 거제는 큰아버지댁이 살고 계시는곳이지요.,
자연그대로도 충분히 아름다운곳인데., 관광객을 위한 개발이 많이 이뤄진 곳이라 여행하기엔 안성맞춤인 곳이지요., 잘다녀오시구요., 여행다녀오셔서 숙제 올리세요. 다현맘님 말씀대로 보통 월요일 자정까지이기도 하구요., 더 늦게 제출하시더라도 이렇게 미리 말씀해 주신것에 대해서는 괜찮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상돌맘님에게도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랄께요...아~부럽습니다^^
오늘은 비오고., 내일부턴 여행이고~~~ 지금이시간부터 얼마나 여유로울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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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이맘
  • |
  • 2010-01-20 11:44
답댓글

비오는 아침,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해 주니, 아~~~~ 예전엔 참 좋았었는데......

참 많이 무뎌졌구나 싶네요.

따뜻한 차를 한 잔 맛있게 먹었는데도 계속 고프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아니라 작은 방 컴 앞이라 그런가.....

작은녀석이 자고 있는 지금이 제겐 가장 황금같은 시간입니다.

 

집듣하고 달라진점.

바로 쑥질이 시작되었다는거죠.

언제나 눈팅만 했었는데 글도 남기고 낯익은 이름엔 덧글도 쓰고.....

요샌 쑥에 들어오면 글을 남겨야 할 일을 한것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글고 다들 그러시겠지만 집듣시간을 습관 잡은거죠.

아들이 아니고 제가!!!

일어나면 언제나 밥 먹기 전까지 tv앞을 떠나지 않았는데

거실에서 cd돌아가면 울며 겨자 먹기로 나옵니다.

아직은 제 말이 하늘이니까!!!

그러다 금방 책 속으로 쏙 빠집니다.

아직은 가끔 놓쳐서 헤매기도 하지만... 오늘도 한 두번인가 놓친걸 저한테 딱 걸렸지요.

아직은 두달인데 이정도면 많이 발전했다 싶어요.

컴 앞에서 쩔쩔매며 표도 올려보고... 이젠 많이 빨라졌습니다.

 

올리브님 말씀대로 집듣반 끝나면 계속 잘 해나갈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아들의 의지보다는 제의지가 걱정입니다.

학교 다닐때도 혼자서도 못해도 시키는건 잘하는 수동형이었거든요.

아마도 울 아들은 절 닮은 듯하여 걱정이 태산입니다.

 

암튼 큰 산을 넘고 넘어 고지가 코 앞이네요,

저희도 집에 잠겨 있던 책들 두루 두루 들어보고 매직트리가 코 앞입니다.

아들 반응이 살짝 걱정이긴합니다만,

12월생에 사내아이라 그런지 여러모로 느린게 눈에 보이니.....

 

마지막까지 고삐 늦추지 마시고 화이팅합시다.

기초1반, 아쟈!아쟈!아쟈!

 

잼난 얘기 하나 해들릴께요.

영어에 심취한 울 아들 어제 한자 공부를 하다가 五에 관한 한자어를 쓰시오란 문제 답에

아주 자신있게 오케이라고 썼답니다. 귀여운 놈.....

어제 저녁 울 가족들 빵 터지게 만든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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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20 11:52
고민이 참 비슷하네요.
그말 참 와닿네요. 습관이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잡힌다는 말....공감200%네요.
저도 사내녀서인데 동화책 중간중간에 로봇그림을 그려서 붙혀놓았어요. 그리고 동화책 문장 밑에 이여서 글을 쓰면서 또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놓기도 하지요.
아이들 정말 엉뚱하면서도 신기해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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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16
똘똘이맘님., 귀엽고 유쾌한 아드님의 오케이 ㅋㅋㅋ
영어에 지대로 빠졌네요^^
저역시., 집듣반 하면서 쑥질(?)에 재미붙여서리....
여기 글 다 읽고 나면., 따뜻한 커피한잔 더 마시렵니다.
한결이가 컨디션이 좀 안좋아 보여서 방 따뜻하게 해서 낮잠 재웠습니다
날도 어두컴컴하고, 한결이도 자고 있으니, 낮시간이란게 어색하네요
하루가 길것 같은 예감입니다.
오늘하루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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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
  • |
  • 2010-01-20 09:58
답댓글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 아침... 너무 좋아합니다.

FM 가정음악에서 나오는 황홀한 "사랑의 인사" 를 들으며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 이 느긋함이... 행복한 아침입니다.

둘째 예비초1 딸은 개학해서 유치원 갔습니다 ^^

 

저희집은 이번 집듣을 통해 얻은것이 정말 많습니다.

사실 예전에 쑥쑥을 가끔 들어와 둘러보기만 했지... 눈팅만 하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곳저곳 돌아댕기며 눈팅한 결과로... 엄마표 한다고 해놓고서는 작심3일인 경우가 많았거든요.

1. 그런데 집듣반 들어와서는 규칙적으로 듣는 시간을 확보한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구요...

 

저희집 둘째는 An I can Readers 1단계 스스로 짚어서 읽으며 하는말 "엄마 나 실력 많이 늘었지..."라며 자화자찬 한답니다. 아직 오빠처럼 아서 어드벤쳐를 스스로 짚어가며 읽을수는 없지만...

2. 쉬운책은 단어와 소리를 맞추는 재미를 깨달을 점도... 이번 집듣반에서 얻은 수확입니다.

 

세번째를 생각하자면...

3. 단연 아서 DVD를 좋아해서 종종 즐겨보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집듣반에 들어와서 고민고민 하다가 확 질러버린 책과 DVD가 아서 시리즈 인데... 저희집은 정말 성공입니다. 사실 어려서부터 영화는 자막없이 그냥 봐버릇해서... 자막없는 것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한동안 DVD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뜸했었는데... 그리고 영화DVD는 시간이 1시간30분이 넘어가는 것이 많아서... 둘째는 중간에 보다가 싫증을 내는 경우도 종종 있었답니다. 근데 아서DVD는 한개당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서... 활용도가 정말 좋습니다.

 

지금 걱정이 되는 것은...

집듣반 수료하고 나면 과연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고

한가지 반장님이나 브죵님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은것은...

아서 DVD 많이 반복한 다음 DVD 어떤것을 골라주어야 하나...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비오는날 아침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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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20 12:02
저희도 아서 DVD 잘 보내요.
아서보다가 가끔 매직스쿨버스를 봐요.
아이가 그것도 좋아라하네요.
예전에 EBS에서 한글번역으로 방송한 적이 있어서인지 그리 지루해하지 않고 본답니다.
에피소드가 2개라서 괜찮은 것 같아요.
아주 가끔은 제가 리틀베어도 틀어놓는데 그냥 거부감 없이 본답니다.작은녀석이 있어서요.
리틀베어도 에피소드가 아서처럼 여러개라 괜찮은 듯 싶어요.
리틀베어랑 아서는 생활용어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작은 녀석은 1년전에 본 까이유가 아직도 생각나나봐요.
저희 녀석들은 반복을 좋아라해서요.
반장님도 브죵님도 아닌 제가 댓글올려서 약간 좀 뻘줌하네요^^;
그냥 저희집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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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14:10
올리브님.,
비오는 아침을 제대로 만끽하셨네요^^
함께 집듣 진행하니., 서로에게 격려도 되고 자극도 되고 해서., 규칙적으로 진행할수 있었던 힘..
그 가치가 대단하지요^^
월요일에 브죵님 글올렸던거 참고하시면., 혹 올리브님 아이에게 맞는 디비디를 찜할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보고 추천해보라시면., 전 베레스타인 베어즈 권해드립니다
여러의견 담긴 글 많이 읽어보시고., 꼭 대박2 디비디가 안겨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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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07:48
답댓글

 

 

초게의 햇살인 예비초등 기초1반 되겠습니다 ㅋㅋ

반장으로서 아주 유쾌한 아침입니다. 브죵님 비오나요? 저 아직 확인못했네요

비오는 수요일...직장생활할때 비오는 수요일이라고 칼퇴근해서 생맥(*^^*)마시러 찾아댕겼던 일이....

우리집 집중듣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단계 업 시킨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존에 저랑 둘이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진행하면서, 또래들의 진행기에 자극도 받고, 브죵님의 조언과 동료들의 고마운 댓글에 힘을 얻으면서, 큰길을 열어가는 듯 보여서 하루하루 뿌듯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단위의 다이어리에 영어 진행내용을 기록하면서(집듣 책과 시간, 리딩한 책, 흘려듣기한 오디오, 시청한 디비디)를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어서, 항상 시각화 해두는게 저희집 강점입니다.

 

초게의 햇살...예비초등 기초1반 명단 올립니다^^

해바라기 / 도리송 / 테드맘 / 상돌맘 / 녕이 / 펑거스 / 썰무 / 꿈꾸는 나무 / 달뿌맘 / 모모 / 두아들맘 / 마마 / 텐저린맘 / 푸실 / 리미맘 / 현이사이 / 느리게걷기 / 다현맘 / 올리브 / 에릭맘 / 한여자 / 똘똘이맘 / 유진호진 / 한결엄마해경   이상 24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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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20 07:51
일단 강퇴명단에 넣은 분이 금요일까지 별 소식이 없으면 명단 확정합니다.
수료증을 드릴 순 없지만, 마지막날 수료자 명단은 올릴 것입니다.
수료자라는 말이 거창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함께한 분들 명단을 올리려면...
정리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 집보다 한결엄마해경님 댁이 차분하게 집듣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서두르지도 않고 말이지요. 그간 진행해온 내공이 빛을 발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봅니다.

저는 기초1반이 20분 안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많군요..^^
모두 잘 정착하셔서.. 초게를 빛내주시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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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08:00
3주가 아니었고, 2주 였군요.,
댓글 수정했습니다.
내공...이란 무서운(?)말로 칭찬해 주시니.,부끄럽사옵니다^^
아마., 이번 집듣반이 끝나고 나면., 초게 게시판이 낯설지 않을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도움받고.,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남은 시간까진 모두모두 화이팅 했음 좋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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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20 08:07
초게의 햇살에 눈이 부십니다^^
우리 집듣 성공하면 좋은 생맥집 찾아 다녀 볼까요?ㅋㅋ
매일 기록한다는 게 쉽지 않으면서도 의미있는 일인 걸 새삼 느끼는 시간들입니다.
햇살반 끝까지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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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현맘
  • |
  • 2010-01-20 10:35
항상..힘받고 있어서 ..뭐라 감사해야할지..
오늘 안개가 자욱하고..보슬보슬 비가 오니..봄이오나..착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예전에..비가오는 수요일에 빨간장미를..?흘러나오는 라디오에 감미로워했던 기억이..있네요.
지금도..아짐이지만...그때처럼..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봐야겠어요..
아침에..흘려듣기를 다 봐주지 못하고..출근했는데..다끝냈나 전화한통 날려봐야겠네요.
우리 끝까지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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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20 12:04
집듣반 수료하면 수료증 주나요?수료식은 어디에서?ㅋㅋ^^
시간 참 빨리 흘러가네요.
마지막까지 우리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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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거스
  • |
  • 2010-01-20 13:33
저도 기록 열심히 하는데요.
그게 말이지요. 이번엔 이런 양식으로 해볼까.
하고 며칠하다가 또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바꿔서 며칠 써보다가
아닌거 같아서 다시 바꾸다가... 암튼 변덕이 죽끓듯해서요.
한결엄마해경님 생맥 말씀하시니 한잔 시원하게 하고 싶네요.
정말 어디서 오프라도 한다면 달려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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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미맘
  • |
  • 2010-01-20 22:46
누군가에게 한마디...또는 한 줄의 글들이 다른사람에게 (얼굴은 모르지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 요즘 한결님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고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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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10-01-20 07:39
답댓글

 안녕히 주무셨어요.

 미리 인사부터 남기고, 이따 들어와서 다시 적을게요.

 저~ 무지 웃기죠??

================================================

 현재 시간 오후 5시 37분

 이제사 글을 올릴려고 들어 왔습니다.

 댓글을 일빠로 올렸는디~~

 다른 분들 글을 읽을 시간도 없이 그 동안 진행사항 적으려 왔어요.

 여러맘님들게 죄송하네요. 그래도 이해 해 주셔요 ^^*.

 저희집은 올 1월에 들어서 아이가 계속 아픈네요.

 지난주까지 고열로 힘들어 했는디~ 이제는 물같은 콧물이 줄줄줄 입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왼쪽 가슴에 손수건 달아 줘야 될 것 같아요.

 빨리 예전처럼 건강해 져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는디~

 엄마 욕심만 앞서지, 그리 되지 않네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 건지? 면역력이 떨어 진것지?

 세심히 관찰해 봐야 될것 같아요.

 저희집은 그동안 집듣을 조금씩이라도 쭉 ~ 가고 있긴 한데,

 아이의 컨디션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니여서 확~ 스피드 내기가 힘이 드네요..

 다른 맘님들 진행기 보면 샘도 나고 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라도 해주고 있으니.

 나름 만족하며 조금씩 가고 있습니다.

 조금의 발전이라 하면 여자 아이다 보니, 듣기 보다 읽기쪽을 더 선호 하는 편이라.

 첨엔 좀 적응하기 힘이 들었지요. 지금은 어느정도 습관화가 되어서 조금씩이라도 매일

 듣고자 합니다.(그래도 큰 발전이지요~~~)

 처음부터 큰 욕심을 갖지 안을 겁니다. 지금처럼 조금씩 조금씩 한 발자국 나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큰 힘으로 다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꼭 그런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지치지 않고 꾸준히를 외치며 갈래요.

 그리고 제 사정으로 인해 저녁시간에만 아이랑 같이 하기에~ 다른 것 챙기다 보면

 DVD시청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매일 좀 해야 되는데~~ 하는 마음은 굴뚝 같지만.

 마음과 몸이 따로 노네요.. 조금 더 시간활용을 잘 해서 DVD 시청 시간을 확보해 봐야 겠어요.

 

 하루 종일 부슬부슬 비가 오네요.

 꼭 봄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여러맘님들도 이럴때 일 수록 건강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 남은 시간까지 포기 하는 분 없이~ 쭉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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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1-20 07:41
인사 일빠로 하시고 싶으셨군요 ㅎㅎ
나 일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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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20 07:48
네.. 어제는 비교적 일찍 자고..
아침에 글 올렸어요. 집듣반도 마무리 되어가고..
다음 주 후반에는 여행도 있어서.. 마음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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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07:53
해바라기님., 기초1반 명단도 젤 첨이시네요^^

림스마미님 안녕하세요...반가워서 인사한마디 *^^*

브죵님., 여행계획 있으시군요.,
제가 다 설레이네요...
여행일정 비공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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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1-20 07:56
비공개는요.. 담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박 5일이에요.
원주에서 이틀자고 용평으로 넘어가서 이틀자요..

2월에 2박3일 여행 계획 또 있구요. 남편이 동계휴가가 일주일 있어서 끊어서 쓴답니다.
저는 대체로 방학 후반으로 여행계획을 잡아요. 아꼈다가 꺼내 쓰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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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엄마해경
  • |
  • 2010-01-20 08:03
브죵님., 열심히 집듣한 아드님에게 큰 선물이 되겠네요.
동계휴가 일주일???휴가가 기네요. 대학 사무직같은곳에 하계휴가 2주 동계휴가 1주 이렇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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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돌맘
  • |
  • 2010-01-20 11:57
브죵님댁도 여행가시는 군요.
저흰 여름에 강원도 쪽을 돌아봐서 이번에 남해쪽갈려구요
아이에게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고 맛난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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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로이스맘
  • |
  • 2010-01-21 00:00
한살 더 먹어서 제니가 크니라 그런걸 거예여..
학교가면 아프지 않고 열심히 하려공~~~`
없는시간 쪼개가면서 진행하시는것만 봐도 제니의 앞날이 보이는데요..

전에 댓글에 대한 답을 어찌 쓸지 고민을 하다 시간이 흘렀네요.
수학이요....
1년 먼저 보내고 보니...
선행으로 문제집은 풀지 않았어요.
7살 후반부터 기탄 덧셈1장,뺄셈한장씩 푸는것 지금도 이어지고 있구요.
무엇보다 학교갔다오면 배운부분 복습은 했어요.
하루에 나가는 진도가 그리 많지 않으니 같이 교과서를 한번보는게 가장 좋은거같아요.
혹 틀린 문제가 있음 다시 수정하게 했구요..
2학기부터는 한단원 마칠때마다 우등생 해법을 풀었어요.
처음에는 문제 유형을 몰라서 인지 많이 틀렸는데 풀다보니 오답이 많이 줄더라구요.
저 기본만 했지요?
중요한건 연산을 조금씩 해보는거 말고는 교과서 보기인것같아요..
이렇게 한 결과 기말시험은 잘 봤구요(기말 시험이 있는 2~3일전에 다시 교과서만 봤어요..정리 차원에서)

아이가 어릴때까지 학습지 수학교사를 했는데 꾸준함이 최곤거 같더라구요.
아이가 저학년이라 이런 방식이 가능한거 같구요..
3학년쯤 되면 욕심을 좀 더 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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