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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우맘
  • |
  • 2010-01-24 00:38
답댓글

저는 둘째 아이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어, 수학,과학, 미술...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4학년 올라가는 첫째두요...

그냥 오로지 그림책 많이 읽어 주고 동화책 읽어 주고...

그림 그리면서, 종이접기 하면서 놀고

노래도 부르고...

과학 책 많이 읽어주고...

이랬더니 학교 가서 학습지 따로 안 하고도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도 손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성향이 달라서 울 둘째는 쫌 많이 걱정스럽네요.

학교 가면 자주 불려 갈 듯...

 

암튼,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목소리가 아이에겐 가장 큰 교육인 것 같아요.

요즘 큰아이에겐 잘 못하고 소리치고, 야단치고...나쁜 엄마가 되어가고 있지만...

님 말씀처럼 좋은 엄마 선생님이 되도록 다시 노력해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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