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 아이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어, 수학,과학, 미술...
하나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4학년 올라가는 첫째두요...
그냥 오로지 그림책 많이 읽어 주고 동화책 읽어 주고...
그림 그리면서, 종이접기 하면서 놀고
노래도 부르고...
과학 책 많이 읽어주고...
이랬더니 학교 가서 학습지 따로 안 하고도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도 손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성향이 달라서 울 둘째는 쫌 많이 걱정스럽네요.
학교 가면 자주 불려 갈 듯...
암튼,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목소리가 아이에겐 가장 큰 교육인 것 같아요.
요즘 큰아이에겐 잘 못하고 소리치고, 야단치고...나쁜 엄마가 되어가고 있지만...
님 말씀처럼 좋은 엄마 선생님이 되도록 다시 노력해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