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기 단계에서 픽션이다 논픽션이다 그리 중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 아이가 어떤책을 더 재미있어 하냐 이거겠죠.
리터러시는 좀 오래됬구 근데 좀 싸구
트레져는 좀 덜됬구 좀 비싸구...
아이들 보기에는 트레져가 제본 상태나 그림이나 좀 더 낫죠...
서점에 데리고 가셔서 둘중에 한권을 고르게 해 보셔요.
네가 볼 책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 하고 말이죠
볼 아이가 흥미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미국에서 자기네 아이들 가르치는 교과서니 내용면에서는 이미 증명된 것일 테고...
문제는 공부할 내 아이가 좋와하는것으로...
선택은 내 아이가 하게 ...
아마 후회 없으실것 같은데요...
고수는 아니지만... 저두 미국 교과서에 관심이 많아서 한 참 연구한 적이 있거든요.
롱맨 코너스톤은 제가 못 봐서 잘 모르겠구요.
일단, 영어 교과서는 좋긴 하지만, 어떤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치냐가 참 중요하거든요.
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그 효과의 폭이 많이 달라집니다.
영어 교과서에는 Teacher's Guide라고 지침서가 들어있는데, 여기에 보면 날짜별로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자세히 나와요. 심지어 질문할 문장, 답 까지도 자세히 나옵니다.
이 가이드를 그대로 따라가면 되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미국의 현실과 우리나라와는 많이 달라서 좀 고민이 되실 거예요. 일단, 수업 일수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압축하여 진행할지 고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보통 미국 교과서는 grade 2 까지는 파닉스를 중요하게 다룹니다.
그 이후에도 다루긴 하지만, 대충 확인하며 넘어가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요.
아직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아도 교과서를 통해 다져나가시면 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literacy place, treasures중에 고민이라고 하셨는데..
이 두개를 자세하게 비교해서 서정시인님이 글을 써 주셨거든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
링크 걸어드립니다.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table=BFA_047&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