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올라가면 저희 쌍둥이들과 같은나이네요. 아써 어드벤처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ort 8,9단계정도 하고 매직트리 하우스 하면 되지 않을까 싶지 않네요.
저 역시 직장맘이구요. 정말 직장맘은 시간활용이 젤 문제인데요. 저는 지난 1년동안은 개인지도 시키다가 지난 12월부터 학원보냈습니다. 솔직히 엄마의 실력여부와 상관없이 집에와서 아이와 공부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것이 아니예요.
어느정도 공부습관 잡혀서 제가 최소한의 관여만 해도 아이들이 숙제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고 했을때..근데 학원숙제 체크하는것도 만만치 않네요. ^^ 다행히 적응도 잘 하고 학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학원만 믿기에는 그 양이 적다고 생각해서 올 겨울방학때 매직트리 하우스 집듣 하고 있구요.
저역시 8살짜리 셋째가 있어 2월까지 바짝 파닉스 챙기고, ort 4단계 정도까지 읽혀본 다음 학원 보낼까 싶어요.
학기중에는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만 학원숙제 제외하고 집듣 시키고 또 방학때 세트 구입해서 집듣 시키려구요. 직장맘은 자신의 의지던 학원이던 무엇인가 세게 잡아주는 것이 필요할 듯 싶어요...
집듣에 대한 질문 사항이 많으신 것 같은데 얼마전 쑥에 올라온 글 링크해 드릴게요. 조기 옆에 hot 글 가시면 좋은 글들 만나실 수 있을 거에요.
http://www.suksuk.co.kr/momboard/BEB_016/695
학원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누가 뭐랄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직장맘이라 고민이 많으시더라도 굳은 맘 드시고 엄마표를 하시거나, 불안하시면 학원을 보내시거나..
달려들면 참 좋은데 누구에게나 이 한가지만 좋은 방법일 수는 없는지라..
너무 말이 애매한가요? 저도 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