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과 동갑이네요. 반가워요.
혹 도움이 되실까 해서 울 아들의 진행 순서를 알려드릴께요.
울아들은 ort에 열광했구요.
큐어리어스 조지(대박, 열광, dvd도 열광, 근데 요건 쉬운책 어려운 책 섞여 있어요) ->
헨리앤머지(그땐 좋아하는 정도였지만, 지금은 가끔 꺼내 보고 재밌다네요.) ->
ort 9단계(열광) ->
hello reader 3단계(몇 권만 열광) ->
an i can2 (몇권에 열광, toad and frog 넘 좋아했구요)->
step into reading 4단계(몇권 워낙 nonfiction을 좋아해서 단권으로 구입) ->
berenstain bears(대박 대박 최고의 책. 지금도 넘 잘 보구요) / nate the great (베렌과 동시진행) ->
magic tree house(완전 대박 베렌 이후 최고의 책, 요즘은 요기에 흠뻑 빠져 살아요) / 주니 비 존스 / horrible harry (지금 진행 중)
울 아들은 사실 magic tree house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의외로 넘 재밌다고 하루에 두권씩 집중듣기 하고 있어요. 사실 아이들이 그런가봐요. 자기 한테 맞는 책을 접하면 쉽게 jump up이 되는 것 같아요.
님께서도 아이에게 요것 저것 들이대 보시구 쏠린다 싶은 그때 확 댕겨 보세용.
참, 저는 개인 적으로 베렌과 매직트리하우스는 아들들에게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