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책 읽기의 방향이 틀려지는것 같아요..어떤 아이는 잘 보는데 내 아이는 아닌경우도 있잖아요..저희아이는 매직트리 너무 좋아해서 지금 41권까지 봤구요.. 사실 매직트리 29권부터가 정말 재미있답니다.(저희집은 그랬어요.)저도 함께 읽었는데 정말 좋았구요. 지금 앞부분 본인이 다시 읽고 싶은 책 골라읽기하고있거든요..며칠전 그러더라구요.. 앞쪽 책들이 쉽게 잘 들린다구요.. 매직트리 잘 읽었으면 1번을 시도해보심도 좋을듯해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고 계시네요..저도 매직트리 이후 호리드 헨리를 넣을까..아님 잭파일이나 A to Z을 넣을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a to z 미스테리 한표 던집니다. 정말 재미있어서 매직트리하우스는 두번 반복했지만 a to z 는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매직트리는 한템포 쉬었다가 다른 것본후 사던가 하심이 어떨까요.
같은 류 계속 들으면 재미없쟎아요.
제 아이가 학원 다닐때 집중듣기를 하루 1시간 정도 쭉 했는데요...
학원의 레벨이 올라가도 집중듣기를 많이 한 덕분에 힘든 것 없이 혼자 숙제 할 수 있고
학원에 다니던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실력이 훨씬 좋았어요.
힘들기는 해도 효과는 좋답니다.
그러다 방학때 넌픽션 한권 정도를 꼼꼼히 분석하며 읽으니 실력이 더 늘었다는 학원 평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책으로 계속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