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제가 추천책쓴거 모아와 봤어요...
초4남자아이들 좋아할만한 걸루다 소개해 드릴께요..
혹 다알고 계시더라도 속상해 하진 마시길...
RICKY RICOTTA'S MIGHTY ROBOT시리즈7권정도 있네요.
글자도 많지않고 그림도 예뻐서 부담없이 읽을수있습니다.
Nate The Great 시리즈
위의것보단 글자수 많지만 탐정얘기에 개도 한마리 나오는 관계로 좋아하더군요.
문장이 짧아 읽을만 합니다. 시디도 있어요.
HORRID HENRY 왠만한 남자아이들은 다 좋아한다지요??
시디도 재미있고-좀 시끄러울수도-디비디도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를 가져올수있어요
책이 어쩜 두꺼워 보일수 있으나 에피소드가 대략 4개정도 들어있어서 부담은 없을듯합니다.
Superhero시리즈
슈퍼 히어로가 되고자하는 엉뚱발랄한 녀석이야기
제가 읽어보진 못했지만--울아들은 지났어요..ㅉㅉ-인기가 좋은듯하더군요.
말하는게 martha시리즈 그림책입니다.
4학년이라 그림책은 싫어할까요??그래도 그림책도 많이 보면 좋아요
Black Lagoon Adventures시리즈
뒤늦게 읽기실력좀 다져보자며 샀는데 저의 아들은 재미는 있으나 본인의 수준은
아니라며 다소 거만을 떤 책입니다..아까워라 좀더 일찍살걸 그랬어요..ㅠㅠ
그림책도 있고 챕터북도 있습니다.가격도 착하고...
Captain Underpants시리즈
이거 싫어하는 아이도 있을까요?? 아주 끼고 살아주는 책이지만
저의 집도 빛보기까진 좀 책꽂이에 꽃혀 있었습니다.
이거 읽고나면 한동안 책좀 만든다고 열정좀 발휘해 주기도 할듯...
Seriously Silly Stories시리즈
명작 패러디 이것두 인기책이죠...요즘엔 칼라판도 나와서 더 눈에 보기가 좋아요
근데 가격이....
작가 Jacqueline Wilson 의 책 중 좀 얇은것들...
이분의 책은 여자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것들이 많은데요...
그래도 간혹 남자주인공이 있어요...
내용이 섬세?해서 읽히고는 싶으나 주인공이 여자인것을 일단 거부하네요..ㅠㅠ
주디무디를 쓴 작가의 책 stink시리즈도 좋아하더군요
글자가 크고 만화도 한컷씩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듯...
Jeremy strong씨의 한시간에 백마일을 달리는 강아지도 좋아하든데요..
이게 정확한 번역책명인지는 모르겠어요...ㅠㅠ
Return of the Hundred-Mile-an-Hour Dog
Lost! The Hundred-Mile-An-Hour Dog
이상 저의 아이가 좋아하는것들과 좋아할만한 것들로
가능하면 레벨 비슷하게 함 조합해 보았습니다.
시리즈가 많지만 편의상 사진은 세장 정도로 만 붙였구요^^
요즘엔 정말 좋은 재미있는 책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순식간에 제가 한 책들은 고전에 속할 책들이 되었네요..^^;;
아이가 좋아하는책 잘 찾으셔서 즐거운 시간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왼쪽 맨밑 쑥쑥칼럼 들어가 보셨나요??
많이 감이 오지 않으시면 만재아빠님의 칼럼부터 함 읽어 보심 큰 가닥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발음에 대한 컴퓨터의 바로바로 지적이 엄마나 선생님에겐 큰 위로가 되는진 몰라도
아이입장에선 좀 틀린듯 하면 말하지 않게 되는 부작용도 있답니다.
자존심이 많이 상하구요.그리고 발음은 교정이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영어의 세계에 빠짐으로써 스스로 깨쳐 가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첨 듣기로의 세계에 아이를 빠뜨리고자 할때에는 이제 초 4다보니 더더욱 엄마의 인내력과 굳은 결심이
필요할때입니다.한 일년은 흔들리지 마시고 옆집아줌니들이랑 넘 말씀많이 나누지 마세요^^;;
일년 후을 두고 보십시요..듣기는 당장에 눈에 보이는 실력이 아니랍니다..
정말 좀 차야 보이게 되지요...
앞으로 일년 하루 3시간 주말 다섯시간정도...
디비디 책오디오 혹 운전하신다면 왔다갔다하시는 차안에서 듣기를 생활화 하시고
읽기는 초4 이다보니 아이의 취향에 영어나이에 맞는 걸로 잘 발품파는 엄마의 노력이 좀 더 필요할듯 합니다.
중 고등 내신 문법 필요하지요...열심히 듣고 읽고 하다가
초 6겨울 방학에 문법한권 잡고 파면 됩니다.
아이랑 항상 책과 소리에 대한 얘기는 나누시면서 진행하시구요
초기이다보니 엄마가 집듣할때 자리 잡을때 까지 한 6개월 정도옆에 계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쉬운듯 보여도 소리들으면서 책보기 괴로울수 있습니다.
디비디도 왠만하면 부모 중 한명은 같이 보시구요
정 바쁘시면 첨엔 보다가 중간쯤 일하다가 끝날때 좀 챙겨주고 하심 될듯 합니다.
일단 아직은 문법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제 직장동료 자녀중 잘하는 애들 봐도 리딩과 리스닝에 중점을 두고 (5학년인데 해리포터 줄줄 읽고 뉴베리 읽는 수준) 문법은 별 신경쓰지 않더라구요. 리딩과 리스닝 하다보면 어휘랑 문법은 저절로 올라간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는 예비초3이지만 초5나 초6정도에 쉬운 문법책으로 나중에 한번 정리해줄 생각이예요. 아직은 책읽기에 집중할 시기인것 같아요.
이제까지 배운 교재 펴 놓으시고 쑥쑥몰에 교재들 들어가셔서 리더스 단계인지 챕터북 단계인지 한번 보세요. 아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진행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조언은 못 드리겠네요.
그것 파악하시는 것도 몇주걸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다음 다시 게시판 검색하시고, 글 올리시면 다른 조언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쑥쑥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는 검색을 이용하셔서 아시면 되구요.
어느정도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
친구말 넘 들으실 필요 없구요. 불안해하실 필요없답니다. 아직 초4예비면 중고등 내신 걱정할 시기도 아니구요~
책(원서)은 쑥쑥몰이나.. 각종 원서몰 들어가시면 미리 보기가 잘 되어 있습니다..
벗뜨... 미리보기를 아무리 봐도 감이 오질 않더군요.. 저는..
요즘 대여점이 잘 되어 있으니..대여해서 도대체 어떤 책이 어떤 내용인지 봐보시거나..
도서관을 이용해보시거나.. 서점(저는 사실 서점에서 잠깐 봐도 내용이 안들어와요) 을 이용하거나..
저는 초창기엔 빌릴 곳이 없어서.. 거의 1권씩 또는 몇권씩 대충 레벨 비슷한 것을 왕창 사서 봤어요.
그리고 적합한 시리즈책을 골랐지요. 실패한 책도 많아요. 그래도. 결국은 맥락을 잡는데 성공했지요.
게시판 1달 정도 보면서 책도 구경해보시면.. 조금씩 감이옵니다.
지금은 콕 찝어서 이교재다 할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집어줘도 구입이 망설여지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