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비슷한 고민이시네요..
저두 쌓아뒀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은건 과감히 정리하는 스타일이거든요.
동생들까지 정말 오래 두고 볼만한 사회, 과학류 빼고는 나머지는 형제 자매라 해도 취향이 다르니 각자에게 맞는 책을 새로 구입하는게 낫겠다 싶어 중고로 팔아버려요.
물론 아이에게 동의를 얻은 책들만 정리하구요.
나머진 도서관이나 친구들이랑 돌려 읽기도 이용하기도 하구요.
한 전집을 충분히 반복해서 읽어야 자기것이 될거 같긴하지만~
아이가 흥미를 못느끼고 스스로 꺼내들지 않는다면 자기한테 맞는 책을 골라주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적어도 세 번 이상은 반복하고 정리하는걸 기준으로 삼고 있답니다.
전 책 안팔고 집에 둡니다
큰아이가 책을 만만하게 볼때 다시 보거든요
전 큰아이는 죽어라 관심있는책을 사줬는데
지금은 노빈손같은 글밥있는 책을 보죠
감사한 마음이 크죠
헌데 둘째는 확실히 책소유를 많이 하지못한이유로
확실히 책에 대한 애정은 좀 떨어집니다
전 책 안팔고 둡니다
나중에 내가 할머니가 되면 내 손주에게 읽혀줄요량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