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종강 파티도 잘 하시구요.
서울에 있었으면 참석했을텐데.. 아쉽습니다.
빕스에서 쫄면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6월 말에 한국에 잠깐 들어가는데 심화반 맘님들과 함께 한번 뵈었으면 좋겠어요.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콘서트 잘 마쳤구요, 성악 선생님께서 노래 대회에 아이를 출전시키시겠다고 합니다.
다들 웃으시겠지만, 2년 전 쯤에 빈 소년 합창단에 울 아들 오디션 봐달라고 메일을 썼어요. 일정 잡히면 알려주겠노라 회신이 왔는데, 지금까지 일정이 잡히지 않았나 봅니다. ^^ 일전에 홍박샘님 칼럼에서 아드님 영재라고 생각하셨다는 글, 뼈속 깊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네요.
돌이켜보면, 그 시절 제가 모든 일에 얼마나 열정적이었는지.. 그 때가 그립습니다.
3월 1일부터 5일까지 사립 학교 스키 대회가 있는데, 제 출장 일정이랑 겹쳐서 아이를 보내기로 했어요. 대회 나갈 실력은 아닌데, 아이 봐줄 사람도 없고.. 대회 끝나면 스키에 더 큰 관심을 가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규모에 관계 없이 대회에 나가는 건 여러모로 좋은 경험이 된다고 봐요. 이래저래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방향을 잡고 있지요. ^^
독서를 위해 여러가지 방법으로 책을 들이대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지금 제가 바라는 건 1주일 혹은 그 이상 아이와 런던 박물관 및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미술관에서 며칠이고 작품에 빠지고 싶네요.
이번 주말에는 오랜만에 '문화 생활'을 합니다. 가까운 일본 가족과 식사도 하고, 발레 공연도 볼거예요.
심화반 맘님들.. 즐거운 시간 보내셔요. ^^
브죵님~~
집듣 프로젝트 이끌고 가시느라 너무 애쓰시는데 보태드릴건 없고
재미나게 신나게 알차게 여행다녀오시라고 기도해드릴께요...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 너무 아쉬워요...
고학년이 되다보니 배짱만 늘었는지
일기도 패쓰, 독후감도 패쓰, 체험보고서도 패쓰, 관찰연구과제는 할까말까.....
혼나면 어때, 뭐 맞기야 하겠어....
아이랑 엄마랑 이럴때는 죽이 잘 맞습니다^^
지방사는 탓에 좋은 분들 뵙고 싶은 마음 꾹꾹 눌러 담습니다..
여행 잘 다녀요시구요, 담주 모임도 잘 하세요~~~
희윤맘님의 뒤를 이어
주디블룸의 다른 작품입니다.
Soupy Saturdays with the Pain & the Great One
Cool Zone with the Pain & the Great One
Friend or Fiend? with the Pain & the Great One
저는 끝에꺼 한권 있는데 가운데 녀석은 첨 보는 군요..
페이지가 100쪽 내외니 부담은 없을 듯한 녀석들입니다.
누나는 GREAT ONE이고 동생은 THE PAIN입니다..
상상은 다들 되실듯...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저의집꺼랑 같은 커버인데 다른 커버도 있더라구요..
Double Fudge-아들이 없어 물어보질 못하겠는데 이게 젤 웃긴다고 한듯...
번역본이 아마 퍼지는 돈을 좋아해 뭐 이런거 같아요...
브죵님~★
어딘진 몰것으나 암튼 즐거운 추억 가득 챙겨오시길
바랍니다...심히 맘적으로 부러우나
여행도 적성에 안맞는건지 잠시 잊어버린건지 만사가
무거운 엉뎅이 되시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브종님 여행가니 좋겠다 부러워요.
여행은 가기전에 설레임과 여행지에서의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과 돌아와서는 사진으로
이렇게 3번은 즐거운것 같아요.
저희도 방학초 거제도로 짧게 갔다 왔지만...
또 여행가고 싶네요.
지난주엔 롯데월드에서 밤 11시까지 푹 놀았고
이번주에는 버블쇼 관람으로 방학을 마칠까 해요.
방학동안 수고한 아이에게 주는 작은 선물이죠...
사실은 밥하랴 공부신경쓰랴 엄마가 받아야 하는데...
브죵님 여행가셔서 좋으시겠어요.~
여행은 가서도 좋지만 가기전에 계획하고 기다릴 때도 설레고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도 2월에 5박6일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요즘 넘 기다려지고 기대가 되요~^^
주초에 둘째 생일선물로 mp3를 사주었어요.
귀에도 좋지않고 아직은 필요없을 것 같아서 안된다고 했는데,, 오빠 쓰는거 보고 갖고싶었는지..하도 조르길래일단 사주면 나중에라도 쓰겠지 싶어서,, 나중에 돈굳었다 생각하고 사줬는데...배속기능 확인을 안해봤네요.
이런이런...벌써 뜯었는뎅...ㅠㅠ
함 확인해 봐야겠어요. ^^;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여는 작가」로 소개되는 JUDY BLUME은 요즘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떠오른(아마 영화의 영향인 듯) 'The princess diaries'의 저자 ‘Meg Cabot'의 약력소개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소개되어 더 후한 점수를 얻었기에 그녀의 몇 작품을 소개해 봅니다. 이미 best 작가로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름이 된 그녀의 작품 중,
Fudge 시리즈는 1972년 Tales of a Fourth Grade Nothing이 출간된 이후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소설입니다. 성장기 아동이 가족 내에서 겪는 부모님과의 관계, 형제/남매와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등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읽으며 웃다 보면, 어느새 가슴이 따뜻해지며 미소를 짓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 외에도 소녀와 소년의 사춘기 고민, 이혼 문제, 인종간의 갈등 등 다양한 측면에서의 접근과 주인공이 초등 고학년 이상인 작품이 많기에 비록 리딩 레벨은 3-4점대이지만 고학년 책으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이런! 저희 아이가 재미있다고 평한 ‘Tales of--'가 빠졌네요. 이 책은 4학년 맘들에게 추천하니 꼭 한번 읽혀보셔용!)
⋅ Otherwise known as Sheila the Great (Lexile 590)
Fudge 2.5살
Tubman 가족들은 Tarrytown에서 여름을 보낼 계획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근사하게 들리는데요. Sheila는 가족 휴가 동안 머물 곳에 개가 있고 수영 레슨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자, 휴가가 걱정됩니다. 하지만 Sheila의 새 친구 Mouse는 Sheila가 오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려 합니다. Shiela, 인생 처음으로 개와 수영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 Superfudge (Lexile 560)
Fudge 4살/Peter 5학년
때때로 Hatcher네 가족은 12살 Peter가 도망가고 싶은 생각이 들기에 충분하답니다. Peter 인생 최악의 문제인 어린 남동생 Fudge! 4살이 되어서도 여전히 Peter를 펄쩍 펄쩍 뛰게 맙니다. 한 살 더 먹으면 나아질 줄 알았지만, 여전히 Peter를 화나게 만들고,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퍼지가 크기만을 너무나 오랫동안 참고 기다려왔는데, 그런 Peter에게 동생이 또 생긴다니요? Fudge가 두 명으로 늘어나는 건 아니겠지요?
⋅ Fudge-a-Mania (Lexile490)
다섯살 퍼지의 세상 이야기 - 다섯살짜리 동생이 결혼하겠데요..
Fudge 5살/Peter 6학년
Peter는 여름 방학 동안 자신의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으로 가족 여행을 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3주 동안 Maine에서 Cootie Queen Sheila Tubman과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Peter의 5살짜리 악동 동생, Fudge는 Sheila와 결혼하겠다고 발표를 하네요. 즐겁고 재미있을 줄 알았던 여름 방학이 예상치 못했던 사건들에 휘말리는 가운데, Peter는 단짝 Jimmy를 백마 탄 기사를 기다리듯 기다립니다.
⋅ Double Fudge (Lexile450)
여섯살 퍼지의 세상 이야기 - 제일 친한 친구가 이사를 가요..
Fudge 6살/Peter 7학년
돈! 돈! 돈! Fudge가 돈에 눈이 멀어버렸습니다. 할로윈 데이를 위해 구두쇠가 될 작정이랍니다...장난감 가게도 모두 사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삶이란 쉽지 않는 법! 우연히 만난 먼 친척 Howies 가족. 마치 미니 Fudge를 보는 듯한 말썽꾸러기 쌍둥이 사촌 녀석들이 복병으로 나섭니다.
⋅ blubber (Lexile 660)
심술궂은 웬디는 린다라는 같은 5학년 친구를 'Blubber(;엉엉울다)' 라는 별명으로 친구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몹시 잔인하고 무차별하게 괴롭힙니다. 이 책에서는 힘센 아이에 의해 악의적으로 잔인하게 놀림을 당하는 아이가 얼마나 학교생활이 비참하고 힘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술궂은 친구의 다음 상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말없이 모른 척 하는 친구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작가 쥬디 블럼은 실제로 자신의 딸아이를 통해서 왕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학교생활에서 이런 일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람 , 가족, 선생님, 친구들에게 언제든지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비밀이 되지 않도록 말이죠
⋅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Lexile 590)
12살이 되는 마가렛에겐, 올해는 모든 것이 다릅니다. 그녀는 뉴욕시 에서 교외 뉴저지로 이제 막 이사를 갔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새친구 Nancy, Gretchen, Janie와 잘 지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자친구, 브라, 첫 월경 같은 아주 개인적인 비밀을 털어넣을 수 있는 비밀클럽을 만들었고, 마그렛은 그 클럽에 속해 있는 것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마그렛은 종교문제로 혼란에 빠집니다. 아마도 성장하는 과정의 일부분이지만 마그렛은 정말로 몇 가지 대답을 구해야 합니다. 하느님은 듣고 계실까요?
⋅ Then Again, Maybe I Won'(Lexile 590)
아빠가 발명품으로 인해 부자가 된 이후 그의 가족들은 부촌동네 Long Island로 이사갑니다. Tony Miglione의 생활이 완전히 바뀝니다. 그의 물건을 들어 주는 새 친구 Joel과 16살 Joel의 누나 Lisa,그녀는 블라인드를 치지 않은채 매일 밤 옷을 벗습니다. 그리고 침실에서 내려오지 않으려는 할머니가 계시구요. 토니의 다른 걱정거리 위에는 성장에 관한 질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왜 모든 것이 똑같이 머물러 있을 수 없는 것일까요?
⋅ Iggie's House (Lexile540)
Iggie가 이사를 갔습니다. Winnie는 단짝 친구를 보내고 남은 여름 방학을 혼자 보낼 생각에 걱정입니다. 그런데 Winnie에게 새 친구가 생길 것 같습니다. Iggie네 가족이 살던 집에 아이가 셋이나 있는 Garber 가족이 이사를 오는 것입니다. Winnie는 새 친구를 맞을 생각에 좋아 어쩔 줄을 모르지만, Garber 가족을 반기는 사람은 마을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백인들만 살던 Grove Street에 흑인인 Garber 가족은 불청객인 것입니다. 좋은 이웃이 되고 싶어하는 Winnie와 친구를 원하는 Garber가족.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Lexile 530)
이혼 위기에 처하신 Karen의 부모님과 그것을 말리고픈 Karen의 이야기
사이가 나쁜 부모님을 지켜보는 Karen의 이야기로 가족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Karen은 결심합니다 자신은 절대 결혼하지 않겠노라고. 그녀의 부모를 보죠. 그들이 항상 하는 일이라곤 서로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 것 뿐입니다. Karen의 아빠는 집을 나가셨고 그들은 이혼 얘기를 합니다. 하지만 Karen은 확신합니다 재판을 한다면 모를까 부모님은 절대 이혼하지 못할 거라고. Karen이 가족을 지킬 수 있을까요? 그런데 그게 정말 잘하는 일일까요? Karen은 오늘도 고민합니다.
⋅ Deenie (Lexile 690)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이후로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한 소녀의 이야기입니다
Deenie는 예쁜 여자 아이로,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모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Deenie는 다른 또래 아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려 Mall에 가는 시간에, 엄마에게 이끌려 모델 학원에 다닙니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게 됩니다. 모델이 되야 하는 Deenie가 척추측만증이라고 합니다! Deenie는 척추 보조기를 하루 종일 착용하게 되고, 그녀의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사람들이 Deenie를 바라보는 눈이 예전과 다르군요. 앞으로 4년은 더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는데, 우리의 Deenie,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까요?
⋅Tiger Eyes (Lexile 650)
사랑하는 가족을 갑작스럽게 잃어버린 가족의 이야기
갑작스러운 아빠의 죽음 이후, 엄마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New Mexico에 있는 친척집에 머뭅니다. Lost Alamos Canyons에서 등반을 하던 중, Davey는 한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Davey가 느끼는 모든 분노와 두려움을 다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의 도움으로 Davey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언제가 되어야 Davey가 과거를 흘려보낼 수 있을까요? 그녀가 더 이상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녀와 그녀의 친구를 따라가보시겠어요?
⋅ Here′s to You, Rachel Robinson (Lexile 650)
13세의 소녀들 Stephanie, Rachel, and Alison은 7학년으로 감정의 복잡한 소용돌이 안에 있는, 사춘기 소녀들입니다.
그들은 각자 집안문제, 학교, 친구들간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데요.
어떠한 문제들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오랫만입니다. 씸화반 여러분들!
집중듣기반 번개팅 모임 계획이 있던데...슥--- 보니 심화반 맘님들이 많이들 못가시네요...그전까지는 몰랐는데 제가 못가고 보니 쪼매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주말에는 저희집에도 mp3(엄밀히 말하면 4네요.ㅎㅎ) 한놈을 입양시켰습니다. 루파님의 친절하신 조언에 힙입어 따로 셋팅하지 않고 본메뉴에서 바---로 배속이 가능한 놈으로 고르고, 쓸만한 스피커도 같이..어제 한번 따님이 하시더니 좋---답니다.ㅎㅎ
루파님! 다시한번 고마버요!(나오셔서 저의 고마움을 받아주세요~~)
라바님은 이번주가 부자여행 계획이 있는 주인가요??
카--- 이럴때 꼬맹이는 얼른 다른데 살--짝 보내고 자유부인(아니, 나비부인)이 되어 날아다녀야 되는데요??
브죵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요즘 아드님 영어진행에 탄력받으신 것 같아요. 옆에서 추임새넣는 엄마 ! 힘이 불끈 !! 나시겠어요. ^^
책이 재미있어진 순간 확 발전하는 것같아요.
여행으로 분위기 한번 쏵~ 바꾸고 다시 즐기며 책읽고. 좋으시겠어요~~~~
초 5/여
저희 딸아이는 방학동안 알공예를 배우고 있어요.
여긴 지방이라 배울곳이 마땅치않은데..
마침 지인이 자격증을 겸비한 고수라..
오늘은 타조알로 시계를 만들거라서 오후시간 내내 바쁠것같네요..
브죵님 여행가셔서 좋으시겠구...
다른분들은 좋은 만남 가질 예정이시라 모두모두 부럽지기만...
저도 서울로 확 이사가버릴까봐요...
기회가 되면 울딸아이 작품 올려볼께요~~
브죵님~~넘 좋으시겠당
어디로 가시나요..스키타러 아님 바다보러??
부러워염~~스트레스 화~~악 날리고 오세요^^
초3/여
제가 일등이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일등해본적이 없어서리...넘 기뻐요.
브죵님,
그동안 열심이셨으니 아이랑 스트레스 확 날리고 오세요.
갔다와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