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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기특한 아이인데요.
저희아이도 초1인데요.. 챕터북 읽을때 하나하나 해석시키지 않아요. 그리고 집듣을 하면서 효과음과 읽어주는 사람의 목소리 상태를 듣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어휘들이 있구요.
님의 이야기를 들어봐서는 밑에 단계를 그리 많이 읽으셨다면 충분히 이해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전 챕터북 도저히 전 못읽거든요..그런데 아이는 웃으면서 듣고 읽더라구요..
아이들은 무안한 가능성과 능력이 있답니다.
엄마의 잣대에 보다 아이는 벌써 성숙했는지도 모르죠.. 부러워잉~~~
저희아이도 어느선에선 제손을 벗어나 열심히 책을 읽으면서 커가고 있답니다.
저희아이는 ar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가 어느정도 이해했는지를 알수 있는 잣대가 있어 궁금증을 해소하긴 하는데요. 책읽고 독후질문같은거 엄마가 몇개 만들어서 물어보셔도 좋을듯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전 충분히 아이가 즐기는 모습만 지켜봐도 된다고 생각해요.
저희 조카는 올해 5살 됐는데요..dvd를 넘 많이 봐서인지.. 아이가 영어표현력이 장난아니게 좋아요.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빨리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흡수가 된답니다.
도움이 되셨을려나..ㅎㅎ
재미있게 잘 듣고 앉아 있다면 일단 듣기는 그대로 진행 하시고
아래 읽기를 다져 올리시면 될듯 합니다.
기형적인 영어 실력엔 너무 신경쓰지 마시구요
차츰차츰 완성되어가는 건물과 같다고 생각하시길...
네개영역 동시에 나가는 것과 하나씩 연결지어 나가는것 사이의 고민은 항상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걸루 잘 찾아서 넣어주시고
읽기!!탄탄히 다지시고 한글책 열심히 읽혀주시고 하심
어휘유추력도 더욱 탄탄해 지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