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부영세트를 구입했는데요. 유아교육전에서 구입하면서 이미 있는 노부영책은 모두 빼고 숫자나 도형, 알파벳을 인지하기 위한 책들, 그림만 있는 책들을 빼고 모두 베오영으로 바꿔서 받았어요.
구입한 이유는 그때 막내가 5개월쯤이라 인터넷서핑조차 힘들때였고 첫째는 한참 영어에 열중할때라 책이 많이 필요했기 때문있었어요. 단점이라면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책이 있다는 것이죠.
거금이 들어가긴 했지만 지금은 늘 볼 수 있는 책이 옆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좋답니다.
오히려 부족한듯 해서 문진 책을 인터넷으로 가끔씩 사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어릴수록 책을 소유해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굳이 전집이 아니라 영어 고수님들이 추천해주는 책들 위주로 또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 위주로 책을 함께 고르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책을 더 사랑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또 자연관찰을 좋아한다면 런투리드보다 그런 책을 먼저 사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