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펴들고 들으면서 똑같이 따라 읽기가 최고!!
대신 한번 듣고 똑같이 따라 해봐...가 아니고
줄창 보면서 듣게만 하세요. 그럼 어느새 아이가 입을 가만 두지 못하고 따라 읽어요.
그럼 그때부터 똑같이 따라 해봐...로 들어갑니다.
주 1회 과외선생님은 별 효과가 없을 것 같아요.
앞에 말씀하신 분들 말씀처럼 듣기와 소리내어 읽기에 한 가지 아이디어 추가입니다. 바로 녹음!
집중해서 듣고 나서 자기 목소리로 그대로 녹음해서 들어보는 방법요!
우리 애는 어릴때부터 이 방법 이용해서 그런지 말을 하든. 책을 하든, 일단 리듬감과 톤이 살아 있습니다. 원어민 샘들도 연음 처리가 조금 아쉬울 때가 있긴 하지만 발음 좋은 편이라고 하시더군요. 과외 선생님도 좋지만 소리에 익숙해져서 들리는 대로 소리 내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일것 같아요.
에효, 애들이 이래 저래 애끓이는 부모 맘 반이라도 알아주면 좋겠죠^^
성공하시길!!
규동엄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일단 많이 더 듣기를 하셔야 하구요
읽기를 할때 아이가 넘 괴로워하지 않는다면 한권정도 혹은 10분정도 음독,소리내어 읽기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한번에는 힘들어도 점차 나아지는 소리를 들으시게 된답니다.
그리고 초2 남자아이이니 좀 더 느긋이 기다리는 마음도 필요하리라 봅니다.
저의 아이도 남자 아이다 보니 좀 더디더군요...--모든 남자아이가 물론 그런건 아닙니다.
책 많이 듣다보면 동화구연? 비슷하게 하더군요...^^
1년전에 제가 쓴 글이랑 똑같으시네요 ^^
여기에 자주 나오는 말 <넘치도록 듣게 하라..>
제가 경험해 보니 정말 딱 맞는 말입니다. 저희애도 2학년 올라가는데
나쁜 발음, 이상한 억양에 유치원 발표회 갈때마다 속이 쓰렸었지만
학원 끊고 1년간 dvd보기, cd듣고 책읽기하다 보니 발음... 킹왕짱 좋아졌습니다.
얼마전 학원에 레벨테스트 가 봤는데 발음이 아주 정확하고 유창하대요 (^^)V
테스트 영역 중 읽기는 100점 맞았네요.
얼마전 아들애보고 넌 어떻게 발음이 이렇게 좋니 ... 호들갑스럽게 리액션 한번 취해 줬더니
응... 그냥 자꾸 책 읽다가 보니 좋아졌어... 그러대요.
많이 들려 주세요...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