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맘님 글을 읽으면 참 따뜻해요...
아마 모른긴 몰라도 희서는 엄마영향을 받아
바르고 예쁜 아이일것 같네요...
좋은글 잘 읽고 가요...
제 딸이 올해입학하는데 엄마가 학교생활에 별로 아는게 없어서인지
님의 글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울 아들은 1학년 딱 한 학기 다녔는데 가방 매고 밥 먹으러 다닙디다.
받아쓰기는 똑똑한 짝꿍이 살려줬어요. ㅋㅋ
지금도 그 짝꿍은 공부를 잘 한다우.
그렇게 모자라던 제 아이도 이젠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일이 많아요.ㅋㅋ
희서맘의 생생한 수기가 여기서 빛을 발합니다~
듣고 적기..요기 학교는 아직 받아쓰기인데요 ㅎㅎ
급수별로 작은 카드를 만들어 주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쳤었네요.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공식적인 유일한 시험,, 만만하진 않지만 두어번 연습하면 충분히 패스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들 잘 연습시키면 자신감을 업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입학 즈음에 여러 유인물 속에 받아쓰기 급수표라고 해서 도는데..그냥 입학해서 선생님 요구하는 대로 연습하심 될 것 같아요.
받아쓰기하면 생각나는 에피소드는.. 제 것은 아니궁 홍박사님이 예전에 풀어 주셨던 이야기 하나,,
아드님이 쓴 "개리 울타리" 에 빨간 줄 쫘악!
사정을 알고 보니 이쁜 여자 짝꿍이 쓴 "개나리 울타리"를 흘깃 보고 쓰다가 그만 "나"를 빼먹고
"개리 울타리" 라고 썼다는....ㅋㅋ
요즘은 가림판을 쓰니 흘깃 할 여유도 없네요.
초등방에 고수님들 많이 계서도
이렇게 풀어주시는 분이 진정 고수님이죠 뭐^^
너무나 새롭습니다...
지금 초5가 되는 아들...언제 그런적이 있었나 싶네요^^
사실 1학년때 쌤을 나름 대단하신 분을 만나 신경 많이 곧두섰던 기억이
새삼 새록 새록 떠오릅니다.
희서맘님~★
학교 진행 글 뿐 아니라 영어진행글도 올려 주실거지요?!!
초등게시판에 많은 힘이 될듯...
첫 아이에~ 예비 초등이다 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요.
희서의 1학년 생활기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번 글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디~
2탄도 역쉬~~ 앞으로 3탄 단원평가도 기둘려 지네요.
절대 다그치거나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 봐야 겠어요.
그럴려면 엄마의 욕심을 버려야 되것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