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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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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맘
|
2006-07-13 09:35
답댓글
한글을 배워서 flower가 꽃인걸 안다는 걸 알리고 싶은거겠죠. 그리고 할머니가 더 많이 양육하시고 아이가 영어보다 한글에 더 많이 노출되면 한글을 고집하기도 해요.
우리 정서가 그런데 짐 22개월인데 말이 부쩍 늘고 창작동화(한글)을 많이 읽고 나더니 영어로 말하거나 책 읽으면 엄마가 틀렸다는 듯이 "다시!!"하고 명령조로 말해요.
그래도 님의 아기처럼 간단한 영어문장은 잘 이해한답니다. 지금처럼 엄마아빠가 꾸준히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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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2006-07-12 23:26
답댓글
저같은 경우도 비슷한 시기가 있었는것 같은데요...
어느날 갑자기 빵 그러길래 yes lts 빵 and bread ....(참고로 울아가 이름이 영어로 다이얀인데
아이를 가르키면서 다이얀 and (이부분을 길게 강조해야 됩니다^^ and 다정) 일케 알켜니까
요즘은 먼저 한국말로 인지했는것은 and 로 뭐뭐 다시 영어로 말하니까 금방 두개 단어를 받아드리는것
같았어요..짐도 마찬가지로 아직은 영어로 뭐뭐 우리말로 뭐뭐 라고 알키기엔 좀 그렇고 해서요..
참고만 하세요,,^^ 열공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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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맘
|
2006-07-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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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좀더 발음하기 편하거나, 아님 재밌거나, 등등의 이유로 한동안 특정 단어를 고집하는 것 같아요.
그 발음이 익숙해 지면, 새로운 발음을 배우는데 흥미를 가지는 것 같구요.
우리말과 영어를 섞어 쓰지만 않는다면, 자연스럽게 구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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