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 사이트를 좀 멀리 하세요.
조급함이나 불안감이 젤 적입니다.
나에게 발전을 가져온다면 좋지만, 그게 불안감으로 온다면, 당분간 좀 거리두기 해보세요.
그리고 저라면 듣기레벨을 확 올리겠어요.
위에 직장맘이라 제대로 봐주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지금 하시고 계신 것들을 꾸준히 하면서 서서히 양을 늘여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나쁘지 않습니다.
주어진 여건들이 다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아이의 능력도 다르고.. 엄마의 영어능력도 다르구요...
엄마가 돌봐줄 시간도 다 다르지요..
너무 조급증이 심해지면.. 쑥을 한동안 멀리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자꾸 있다보면 조급증보다는 내가 나갈 길이 더 잘보이게 되기도 합니다.
뭔가 좀 되는 것 같고.. 읽기가 되기 시작하면.. 조급해지게 마련이지요..
쓰기는 어떻게하나.. 말하기는?? 등등...
하지만.. 고수에 가까운... 분들일수록...
학습서 제끼고.. 오로지 듣고 읽기에 몰입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그렇게 해도 된다는
믿음이 바탕에 깔려서 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무턱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이 눈에 보이기에 굳이 어렵사리 학습서 하지 않아도..
듣기 읽기 실력을 충분히 쌓아놓으면.. 휘리릭.. 너무도 쉽게 할수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지요..
일예로.. 저도 처음 엄마표 시작할 즈음.. 그러니까 매직트리 들어갈락말락..
이 때 학습서를 조금 했었어요. 그다음엔 듣기가 중요하단 생각에 모두 버리고 하지 않았지요.
말하기에대한 고민, 쓰기 고민 있었지만.. 지금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 고민이 해결되어질
기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할수 있는만큼.. 하실수 있는 것들을 집중해서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