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두 내용이 별로이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던 책이 있었는데.. 울 조카들이 보던 책이었는데.. 제가 울 언니에게 "넌 어떻게 그런 책들을 살수있냐고.. 역쉬 싼게 비지떡"이라고 말했었는데.. 울 아이 지금은 그거 한질 다 안읽으면 난리가 납니다. 제가 읽어줘야해요..완죤 벌받고 있네요.. 말도 안되고..재미도 없는 책을 한질씩 다 읽고 앉아있으려니.. 그담에 울 언니도.. "애들이 좋아하는 책이 진짜 좋은책"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제 성격도 아이에겐 지고 못사는 성격이라.. 맨날맨날 트러블.. 저두 아이와 이런 문제 생기기 전에 아이의 눈으로 시선을 돌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