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리딩레벨은 잘 모르지만 같은 예비초등 여아라서...^^;;아서 어드벤쳐 넘 재밌게 읽었구요..요즘 베렌스타인 읽고 있어요..
혹시 베렌을 읽으셨다면 아서 어드벤쳐는 (뭔가 다른 매력이 분명 있긴하지만)좀 쉽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이때가 막 챕터북 가고 싶을 때이지요^^
저두 그랬던듯...
저는 단계가 리더스 챕터북 리더스로 마구 좀 섞여서 진행이 되었거든요..
그게 바로 아이가 원하니 그리되더군요...
챕터로 진입하였으나 결국 잼나 보이는 리더스로 읽기를 다져야 하는...
엄마가 보시고 그때 그때 맞춰주심 될듯 하구요
일단 주니비는 1-16권이 유치원생일때고 그이후가 초딩일때로 알고 있습니다..
프래니 네이트 아서어드벤쳐 골고루 듣기 넣으셔도 될듯한데요...
아서시리즈를 좋아한단 말씀은 어드벤쳐를 말씀하시는거지요??
그럼 저라면 어드벤쳐 가겠습니다...
그리고 네이트 재미있어 한다니 네이느..혹 여주인공을 찾는다면 캠젠슨
저는 시리즈로 주루룩 했는데...
글쎄요...좋은 책들이 많으니 10권 내외로 해도 되지않을까요??
이제 예비초등...꾸준히 시간 채워가심 챕터북 입문하시겠습니다...
그러기 전에 열심히 그림책도 많이 한글책도 많이...
무리하지 않고 재미있게 많이...
지금 당장 꼭 챕터북으로 올라가야할 이유가 꼭 있으신건지???
아직 읽을 때가 아닌것 아닐까요?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영어의 흥미를 잃치 않고 재미있게 많이 하는것 이겠죠.
리더스중에도 챕터북 이상으로 어려운 것들이 않이 있어요.
아이가 어려워하는데 굳이 끌어 올릴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수준의 책을 더 많이 읽다보면 자연히 읽을 때가
오겠지요.
오늘 친한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요.
동갑내기를 키우고 있어서.. 서로 전화하면서 아이 학습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번에 학원 보내보면서.. 아이 영어를 그동안 좀 소홀히 한 거 같다고..
좀 쉬운 리더스를 많이 읽히는 것이 좋을까.. 조금 어려운 책으로 집중듣기를 땡길까..
조언해달라고 하는데... 어렵더군요..
집듣을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하고 싶어도 진행이 쉽지 않을 것이니...
리더스를 단어 좀 짚어가며.. 많이 읽혀보라고 했어요.(여자 아이고, 집듣을 좀 힘들어해요)
저도 어떤 것이 더 좋다고 참 말하기 어렵더군요.
저희 집은 리더스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저냥 보고. 바로 챕터들어간 집이다보니...
사실 구멍은 많은데... 그것또한 어쩔수 없었던 거 같아요.
횡설수설이지요?
쉬운책으로 넓게 많이 보느냐.. 조금 어려운 책으로 집중듣기를 같은 레벨로 갈 것이냐..
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결국 답은 아이의 취향에 달려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