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넘 어려요,,,울아들 이제 담달이면 세돌인데,,,아직도 아기같아보일때가 많은걸요,,17개월이면,,어휴~~~아직 갈 길이 멀어요..천천히,,천천히,,,
글구 지금 맘께서 만삭이라 많이 힘은 들겠지만,,조금만 더 참고 이쁜 아이의 눈을 봐주세요,,얼마나 이뻐요,,저두 울 아들 두돌 무렵에 궁둥이 몇번 때린적도 있었구,,또 울때마다 토하는 아들녀석 등짝도 몇번 때린적도 있었구,,,,지금은 절대(가끔 살짝은 때리지만),,감정이 폭발할때 절대 안때립니다,,,왜냐면 내 감정을 못이겨 때리고난후의 후유증이 저를 더 괴롭게 만들더라구요..때리고 소리지르고,,1년이상 지난 일이었지만,,지금 생각해도 넘 가슴이 찢어집니다,,결국은 제 가슴에 멍이 들더라구요,,,세돌이 다된지금은 고집도 세어지고 때도 많이써서 그때보다 훨 힘은 들지만,,,그래도 제 가슴에 멍은 안들고있어서 훨 편하답니다...
뺨은 때리지 마세요 ^^; 아이에 눈을 읽어내기란 정말 힘든일같네요.. 저도 20개월여아를 키우는데...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한번씩 소리도 지르고 때찌.. 도 한답니다. 많이 부족한 엄마지만 그래도 또 놀아주고 안아주면 세상을 다 얻은듯한 미소를 짓네요. 이맛에 아이를 키우는가봅니다. 잘키워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