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님.. 감 잡았쓰~~ 감사드려요. ^^
남편님이랑 아드님이랑 여행 즐겁다고 연락 왔나요?
저는 아들이랑 둘이서 여행한 적은 몇 번 있는데, '부자' 만의 여행은 생각을 못해 봤네요.
울 아들은 어려서 먼 곳으로 다녀서 그런지 '여행'에 관심이 없어요.
어디 간다 그러면, 예전엔 비행기 타고 몇 시간 가는지 묻더니, 요즘은 호텔 별이 몇 개인지 물어 봅니다.
제 경우에는 여행 다녀온 후에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더군요. 그곳과 관련된 건 뭐든지 다시 한번 보게 되고, 새롭게 느껴지고..
글 쓰다 보니, 진짜 가고 싶어 지네요. ^^
라바님 자주 가시는 서점이 어딘지 궁금해요.
참, 여기는 한국이랑 8시간 시차가 있어요. 한국이 오후 8시면, 여기는 정오에요.
질문 있어욤..
3~5학년 아이들 수학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시키셔요?
학교 시험 90점 이상 받는 정도는 어떤 문제집을 풀어야 하는지,
경시 대회 등 '아주 잘 하는' 수준은 어떤 문제집을 푸는지 궁금합니다..
울 아이는 학교 수학은 수업 듣고, 숙제 하는 것으로 따라가구요, 경시 대회용 문제를 따로 풀고 있는데, 3월 중순부터 4학년 1학기 해법 올림피아드 문제집을 풀려고 해요. 선행은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구요..
한국 사정이 궁금합니다..
영어에 대한 제 생각은 담에 올릴게요.. 죄송해요. ^^
다들 궁금해하셔서...


오늘만 올리고 내릴께요~~
<어제 떠든 사람>
레몬친구(민트)님. 중간에 계신분(현이사이)님
<어제 결석자>
루파님. 별마로님, 루시맘님(사자엄마! 헌화가 준비하셔유...기냥 구지가로 할까요? 구워먹어 버리게...)
제가 쑥쑥을 알게된게 울아들 태어날때부터인것 같은데 댓글단거는 집듣이 첨이었져..
공부도하고 수다도떨고 정보도 얻고..집듣 심화반때문에 겨울방학땐 참 즐거웠던 거 같아요..
모두 브죵님덕이져^^
화욜날 언포추니트이벤트 13권을 끝내고 가족끼리 삼겹살파티를했어요^^
아들이 젤 좋아하는 음식이 삼겹살이래서요..
남편두 아들이 대견하답니다^^
엄마아빠가 넘 축하해주니 아들두 스스로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심화반맘들, 아이들 모두 화이팅^^
모임도 하시고 좋은 일도 하시고
다들 넘 감사합니다..
아이고 책 목록을 보니 아주 먹음직 스럽습니다.^^
아마 이책들 집듣할때는 다른 때와는 마음가짐부터가 다를 듯해요...
아마 태도도 다르지 않을까^^
브죵님이하 큰일 하신 모든 분들께 박수드립니다...짝짝짝!!!
별도 드릴게요 다섯개 꽝!★★★★★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출석하네요.... 약속있어 오전에 나갔다가 오후엔 큰애 수영장으로 또 가족끼리 큰애 생일축하겸 저녁식사 마치고 방금 들어왔네요....이번주에 저는 도서관에 들러 데인저 존을 3권 빌려왔네요....어떤책인가 궁금했는데 우리글로된책이 if 세계사 맞지요? 영어로된 책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도서관에 20권이상 있고 나머지는 빌려간듯하네요...저는 집에서 가까운 교회에서 운영하는 도서관(교인이 아니여도 대여해주는 좋은곳입니다)도 있는데 거기에도 데인저존이 있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이 두곳을 이용해서 읽히려 합니다...토요일엔 둘째녀석 편도 수술이 잡혀 있어 오전에 잠깐 표만 올리고 일요일에나 다시 들러야겠어요.... 해리포터 4권이 거의 막바지에 와 있네요.그동안 참고 노력해준 울아들한테 짝짝짝 !!!! 여러분 모두한테도 박수 보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눈이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 등교시키고 저는 출근해서 커피 한잔 마시고 있어요.
아이에게 책 읽을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아침 6시에 알람을 맞춰 놓았어요. 아이는 어제 밤에 9시 조금 못되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6시 17분에 일어났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읽기 약속을 해 놓고도 닌텐도를 들고 침대로 들어가는것을 저에게 들켰지요. ^^ 조금 뒹굴거리다 20분 정도 책을 읽었습니다. 예전에 사두었던 해리포터 1권 폴란드어 버젼이에요. 책 종류에 관계 없이 읽고 싶은 책 아무거나 잠자기 전에, 일어나자 마자 읽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함께 읽어요.
어제는 폴란드어 시간에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8개를 먼저 읽고 그 후에 치러진 시험인데요, 본문을 읽고 해당 동화 제목 찾기, 그림을 보고 어떤 동화인지 맞추기.. 등 읽었으면 누구나 맞힐 수 있는 쉬운 문제였더군요.
제가 어렸을 때 좋아했던 부싯돌 이야기 (부싯돌 키면 개가 나오는 ..)를 아이도 가장 좋아한다고 합니다.
사무실이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있어, 어제 점심 먹고 잠깐 들렀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 '마술 피리' 랑 다음 주 수요일 '호두까기 인형' 티켓을 구입해 버렸어요.
몰아서 후다닥 하는 성격이 공연 관람 하는 데에도 나오네요.
종강파티는 즐거우셨는지요???
정말 버스타고 올라가서 참석하고 싶었어요..
지방만 아니면 여기저기 참석할 모임도 참 많은데..
그래서 내일 저희동네 모임에 참석하려합니다...
2학년때 학부모모임에서 시작되었던 모임인데..
나름 재미있어요..오랜만에 수다나 실껏...
오늘은 라바님께서 소개해주신 뉴베리책 몇권살까 이리저리 기웃거리고있네요..
집듣반이 계속되었으면하는 바람을 하면서..
저두 봄방학하면 딸아이랑 분위기좀 내봐야겠어요.. 희윤맘처럼~~
울딸도 무지좋아할건데.. 좋은거 알려주셔서 감사^^
저희 딸은 전학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2월의 며칠은 결석으로 처리하고
3월2일날 전학을 하기로 해서 지금도 집에서 뒹굴하고 있답니다.
브종님의 글을 읽고 처음 아이랑 영어를 시작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저희아이 7살 9월에 튼튼으로 시작했으나 1학년 3월부터 엄마표로 ABC부터 다시
시작을 했지요. 하루 3시간 이상씩...
처음 입학했을때 다른 친구들이 영어로 된 과자속 만화를 줄줄 읽는것을 보고
아이가 많이 자극을 받았던것 같고 자기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는것 같아요.
처음 시작할때 저의 목표는 3학년에 매직트리하우스 읽게 하는것
5학년때쯤 해리포터 읽게 만드는 것이였는데...
아이는 2학년이 여름부터 매직트리하우스를 읽고 이해하게 되었고
4학년 가을부터는 해리포터와 다른 뉴베리 작품들을 읽게 되었죠...
지나고보면 정말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가 기특하기도 하네요.
지금은 저보고 자기가 엄마보다 더 잘하는것 같다고 하네요...
그말을 들었을때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제가 영어에 쥐약이거든요
저의 지금 목표는 6학년 졸업전까지 뉴스나 신문같은것을 듣고 읽고 이해하게 만드는건데
제가 영어가 짧아서 많이 걱정스럽지만.
아이 스스로 잘 할거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늦동이 우리 아덜 6살인데..이제 영어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누나만큼 잘 따라 줘야 할텐데...
벌써부터 도망다닐려고 하네요 ㅋㅋㅋ
정식 출석합니다.
저는 저 위의 미스터맨 시리즈 보고싶네요. 아마 우리딸이 무지 좋아할것 같은데요. ㅎㅎ
또 잭스톨워트도 잼날것 같고...
오늘이 방학 마지막날입니다.
2월은 정말 쓰기나름인것 같아요. 명절도 있고 정말 어수선한 달.
5학년 앞두고 감기에나 걸리지 않았으면 하고 제일 큰 소원 빌어봅니다. ㅠ.ㅠ
명절 지나고 나면 꼭 감기, 비염으로 고생합니다.
감기도 병이라 모든게 정지....
비타민C 풍부한 과일,채소 많이 먹으면 도움이 되려나 ㅎㅎ
간만에 맞아보는 평화로운(?) 시간이네요.
따듯한 커피 한잔에, 옆에는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고.... (오늘 우리아 개학날이거든요.ㅎㅎ)
어제는 딸애랑 집앞에 커피숖에 가서 딸애는 달콤한 코코아를, 저는 커피를 한잔했습니다...아이가 좋아서 입이 ^-------------^ 엄마와 단둘이 하는 외출이라 기분이 좋답니다.ㅎㅎ " 너 6학년때는 엄마랑 단둘이 여행도 한번 하자?" 그랬더니 더 입이 헤벌레~~~
흐지부지해 지려는 2월이네요. 점심때도 맛있는거 드시고 ..화이팅!
애고..쓰고나니 너---무 글이 허접해서..저의 초간단 요리(저 요리 잘합니다.ㅎㅎ) 올려요
<계란 장조림 : 고기없이 기냥 계란만...>
재료: 계란(원하는 만큼, 저는 10개), 양파(원하는 만큼, 저는 3개: 없으면 마늘 몽땅), 간장 쬐금
1. 계란을 깨끗이 씻어서 삶는다 : 저는 반숙정도
2. 양파나 마늘+ 껍질깐 계란+ 물+간장 을 넣고 팍 끊으면 중불에 달달달..
3. 색깔이 알---맞다 싶으면(저는 1시간 정도).....끝
<돼지고기 김치찜>
재료: 돼지고기 600g, 익은 김치 1포기, 양파(원하는 만큼, 저는 5개), 물엿 조금,
1. 익은 김치+양파+물+물엿넣고 끊인다
2. 끊으면 돼지고기 넣고 끊인다.
3. 팔팔 끊으면 중불에 달달달..(요건 좀 쫄인다 싶을때 까지)
4. 색깔이 알---맞다 싶으면(저는 1시간 반정도)...끝
p.s : 심화반 여러분은 정식 출석체크 하시라요!! 기냥 교실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기냥................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