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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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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
|
2006-07-22 14:55
답댓글
저도 울 아이..돌 정도에 한동안..영어에 많이 치중 했던 적이 있답니다. 영어로 많이 얘기 해 주었었죠..중요한건요..우리의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15개월 정도에 한글전집도 들이고 해서..책도 많이 읽어주고 했었어요.
지금은 두돌인데요.. 한국어도 너무 잘하고.. 영어도 간단한 생활 회화는 거의 알아듣고 말도 하고,,.노래도 해요. 두 나라 말 병행 하는게 쉽진 않은데요..
언어라는 듣거나 쓰지않으면 잊어버리는 거라..엄마의 노력이 중요한것 같아요.
우선요..한글은 70% 영어는 30% 정도로 맞추시면서..나가보세요..
그러면 한국어는 어느새 다 알아듣고 말도 잘 하게 되구요..영어도 익숙한 언어가 되죠..
한국어 어느정도 잘 하게 되면.영어모임 하시구요..우리 힘내자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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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맘
|
2006-07-18 12:09
답댓글
제 딸하고 많이 비슷하네요..
다들 영어 잘한다고 많이 부러워해도,
제 딴에는 상호작용이 안되는 부분이 늘 맘에 걸렸거든요..
저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라 많이 고민했어요..
게다가 직장맘이라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가나 맘고생하다가
어린이집에 보내서 나름대로 상호작용문제는 해결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 상호작용이라는 것이.. 더 늦었다간 큰일나겠다 싶을정도로 심각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뭔말을 해도 못알아듣고, 딴소리하고..
그냥 아주 피상적인 얘기들만이 오가고(영어로든, 한글로든)..
요즘 돌이켜보면..
나의 영어가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거구나 싶습니다..
유아영어로는 한계를 느껴요..
에겅..
영어잘하시는 맘들..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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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국이
|
2006-07-17 00:16
답댓글
사실 저도 영어에 집착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은 상호작용으로 사회성을 길러줄때인데 내아이가 살아가면서 좀더 낫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영어다, 수학이다 음악이다. 어렸을때 부터 조기교육으로 혹사 시키는건 아닌지.. 뒤돌아봅니다.
잘놀아주지도 못하면서 내아이가 조금 잘하길 바라는 부모마음 이젠 한 발짝 물러서서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는건 어떨까 그리고 건강하면 되잖아요.. 사실 저두 저희 아들 30개월까지 말이 안터져서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말두 잘하고 자기 주장도 강하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영어도 한글도 다른 학습도 쉬엄 쉬엄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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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마미
|
2006-07-16 21:13
답댓글
영어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엄마.아빠 그리고 주변사람들과의 커뮤니티인거 같아요
테입이나 비디오에서 나오는 영어는 알아듣는데 정작 가장 가까이에서 대화를 주고 받아야 하는 사람들과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면..그것도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거 같거든요~~
저도 첨에는 울아이말이 늦은가 싶어 걱정했는데 같이 한글놀이및 인지놀이..그리고 같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더니..엄청 말이 빨리 늘었어요~~~
우리말 잘할때 영어를 접하면..거부감 느낀다고 충분히 생각할수 있는데요...울 아이를 보면 또 그것도 아니더군요.
접해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금새 받아들이고 아웃풋을 하고 영어노래를 부르고 하거든요~~
영어못지 않게 우리말도 중요하니 엄마와의 대화시간을 많이 가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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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2006-07-16 20:29
답댓글
우리딸도 말이 늦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지금 만31개월인데 말도 훈련인가 싶어 지금은 수시로 말을 따라 해보라고 시키고 있는 중입니다.
영어는 돌적부터 계속 들려줘서 좋아하는 편이고 영어때문에 늦는가 고민도 하고, 한글책을 열심히 읽어주라고 해서 그랬더니 한글 통문자 많이 깨쳐서 문장도 제법 읽는데 말 터지는 것하곤 다른것 같애요.
저는 재잘재잘 말 잘하는 아이만 보면 무척 부럽습니다.
어서 빨리 우리아이도 말이 터져서 엄마를 귀찮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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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맘
|
2006-07-16 17:03
답댓글
네..균형이 젤 중요하죠^^
우리말 잘하는 애들이 영어도 잘하는거 같아요...
지식이 많은 아이들이 우리말이든 영어든 잘 할수 있어요..
아는만큼 나오니깐요...
겸둥맘님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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