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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영어 잘하는 누나를 둔 46개월 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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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
|
2006-07-23 00:32
답댓글
이런관계가 지속되면..동생은 좀 커서..생각 할 껍니다..
나는 뭐든 누나보다 못하는구나..라는...자신감이 없어질 수 있다는거죠..
사실..제가 그랬거든요..친오빠는 너무 잘해서..제가 왠만큼 잘해선 본전도 못찾았지요.나름대로 저도 잘 했다고 했는데..오빠는 늘 전교 톱이였던지라...
사실..아이 키우다보면..첫아이는 열심으로 대하지만..둘째는 그렇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둘째아이 보면..한국말도 잘하고 영어도 빠르게 인식하는거 보니까..
조금만 뒷바침되면 아주 잘 할것 같은데요..
아이들 키우면서..자신감 심어주는 길은..뭐든 칭찬하는 일입니다.
칭찬이 약이되죠..사실..생각은 이래도 막상 현실에선 실천하기가 힘들겠지만..
엄마께서는..늘 생각 해 주셨으면 해요..
일부러 칭찬하기 말이죠.
그리고..영어 비디오 보다가 물어볼땐요.. 영어로 대답 해 주시고..한국비디오 볼땐 한국어로 대답해 주심이 어떨런지요.. 저희 아이도 요즘..영어책으로 볼때는 그림이 나오니..혼자서 이해를 하는것 같은데..
실 생활에서 제가 영어로 물어보거나 말을 할땐..이해가 어려워서 영어를 쓰지 말기를 바라는것 같더라구요. 예를 들면.."Why did you call me?" 하고 물어보면.."why did you call me 하지마.."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아..요즘엔..저도 고민이랍니다.
그래서..영어모임을 하려고 한답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둘째아이에게도 자극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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