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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미 한번 튼튼영어를 했었던 아이(46개월남아)의 고집-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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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인맘
  • |
  • 2006-07-23 02:33
답댓글
선생님과의 수업에서의 성향이 맘에 안들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우선 싫다고 하는데 계속 진행하는건..제 각에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되니..2주간은 쉬게 하고..
그 후에,.아이에게 다시 물어본 후에..결정하시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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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
  • |
  • 2006-07-20 11:34
답댓글
한동안 컴터를 할 수가 없어서 쑥숙에도 못 왔었는데 글이 엄청나네요... 역쉬 쑥쑥 대단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저는 영어공부시킬 때 하나의 신념을 세웠어요. 솔직히 저희 아이 아웃풋이 상당히 약한 아이입니다. 튼튼한지 1년 6개월쯤 되는데 잘한다는 아이들에 비하면 정말 느림보지요. 중간에 잠시 쉰 적도 있구요.. 저도 영어 정말 못합니다. ㅜ.ㅜ 근데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쪽으로 한다는 게 제 신념이예요. 그렇다고 무조건 아이의 흥미를 따라간다는 게 아니라 선택할만한 여지가 있을 때면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게 유아영어에서는 무엇보다 최우선같아서요. 제가 중학교 때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서 학창시절 내내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리... 글이 길어졌는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쪽으로 따르세요. 나쁜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두 가지 좋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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