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이시네요.
학교의 현장 이야기를 듣고 보면 지극히 평범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뭔가 동기부여를 받아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공부를 능동적으로 시작하면
충분히 가능하지만 솔직히 어려운 일입니다.
혹시 EBS 공부의 달인,공부의 왕도라는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이 프로그램은 공부의 총체적 난국에 빠진 학생들이 그 과정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방송합니다.
방송 시간이 바뀌어 요즘 저는 보지 못하지만 감동적입니다.
혹시 EBS에서 다운 받아 보실 수 있으면 아이와 하루에 방송 1회분씩 보시기를 권합니다.
영어과외
커리를 변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독해와 듣기 위주로 수업을 바꾸고 독해가 상당수준 이르렀을 경우 문법을 해야 합니다.
내신의 경우 문법이 많이 나오지만 일단 독해,듣기 하고 고등학교가서 모의고사 성적을 보고
2등급 이상이 되면 문법을 시작하세요.대학생이라면 수능을 봐서 더 잘 알 것입니다.
일단 2009 고1,2 모의고사를 뽑아 풀려보고 아이의 영어성적을 테스트 해 보세요.
듣기 포함 50문제중 5개 이상 틀리면 문법 공부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독해하고 단어외우고 시중의 고교듣기 문제집을 시키셔야 합니다.
언어는 특별한 방법이 없고 아이가 좋아하는 책 무협지 환타지라도 일단 책을 읽어야 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능력이 있어야 언어공부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현중3은 언어가 국어로 바뀐다고 하고 A,B형 선택으로 바뀔 예정이어서 문,이과에 따라
언어공부 방향이 다를 것 같습니다.
과학은 현중3 교육과정이 바뀌는 과도기여서 아직 정확한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현고1까지는 공통과학,공통사회를 했는데...학교 배정받고 교과서를 받아야 알 것 같습니다.
탐구과목은 둘째문제이고 일단 영어,수학을 집중적으로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