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저희 아이도 늦됩니다... 지금 3, 4단계 마쳤는데도 여기 맘님들 아이들처럼 아웃풋이 훌륭하지 못해요... 그래도 다행인 건... 영어를 싫어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놀이처럼 생각하고 매일 하려는 것이 기특하더라구요... 녹음 부분은 저같은 경우 싫어할 때 억지로 안 시켰어요. (사실 직장다니느라 잘 봐주지도 못했구요...) 근데, 시간날 때 제가 먼저 녹음하고 들어보라고 했더니 엄마가 안되는 발음으로 녹음해서 웃겼는지 같이 하자고 꼬시니까 하더라구요. 제 목소리 녹음 안지우고 선생님께 같이 들려주니까 부끄럽긴 했는데, 전보다 흥미를 보여서 저는 그냥 창피하고 말자 그랬어요... 아웃풋이 좀 안나와도 저보다는 영어 잘할 것 같아서 전 만족입니다! ^^;;;
아무래도 1단계 만큼은 아닌가봐요..예전에..시사 스토리랜드할적에 온라인상으로..녹음기능이 있었는데..그 어린나이에도..상당히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애가 그때..스트레스를 받았는지..절대로 녹음을 안할려고 해서..안하고 있어요..한세트까지는 선생님과 함께 했었는데..2세트부터는 그냥..저랑 같이 하고 있는데요..녹음하는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것 같아요..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더 중요한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