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짠 해지는건 뭘까요?? 감동!!!!
제가 가끔은 이 믿음 이란걸 잊고 살아요..
더 많이 믿어줘야하는데도 말이죠..
다시 한번 맘을 가다듬고 또 가슴 깊이 새기며
울 아들뿐아니라 신랑까지도 사랑의 깊이와 비례하는 믿음을 실천해 봐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덤보엄마님
고3아이를 두신 대선배님의 글이라 더욱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제초2 올라가는 아들녀석이 어제 저더러 엄마는 실망하게 만든다고.. 자신감을 없어지게 만든다는 말을 하더군요..바이올린연습하며 틀린 부분 지적을 했더니..
저 그뒤로 사실 너무나 심난해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더랬습니다..ㅠ.ㅠ..
믿는대로 된다는 말씀.. 잘 새겨듣고 갑니다.
짧은 두줄이 저의 가슴에 깊이 새켜집니다...
자식을 무조건 믿어 주는것이 제가 울 남매에게 꼭 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왠지 뭉클해지네요...
물론 성격 급한 제가 다짐을 어기지만 그래도 노력하면서 살아야줘....
전 정말 안됩니다.
뻔한 거짓말에도 눈을 감아줄줄 알아야한다고 어느책에서는 말하던데
아~~~~~~고3이면 더욱더...
가슴깊이새기며 ...또한번 새깁니다.~
역쉬~~~
그런데 정말로 이렇게 마음속에서부터 믿어주기가 되시나요???
성적표는 완벽한데.... 성격표 (뭐 따로 나오는건 아니지만...) 가 바닥을 기는...
아들에겐 친구들과의 관계나 학교생활.. 하여간 제 5미터 밖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이렇게 전적으로 믿어주기가 안되서.........ㅜ.ㅜ
부모는 자식을 믿는게 아니라 믿어주는거다..............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닷ㅅㅅㅅ
마음은 항상 그런데.... 행동은 그렇지를 못하니....ㅋㅋㅋㅋ
올려주신 좋은 글... 마음에 새기도 또 새기겠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셔용...^ㅡ^
추천 꾸욱~~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안보여서 쑥쑥을 떠나셨나 했습니다.
덤보엄마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엄마 되도록 노력할께요^^
감동적인 말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그 지혜 한해동안 내내 새기겠습니다.
오랜만에 나오셔서 꼭 필요한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믿어준다는게 정말 힘든 일인데 지금부터 마음에 새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아드님 분명히 잘 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믿어 주시는 엄마가 있는데 스스로 계획 세워 분명히 잘 해낼 거예요.
저는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오빠 셋에 저하나라서 늘 저를 물가에 내 놓은 어린아이 취급을 하는 바람에
자라는 동안 진짜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지금도 만나면 늘 제가 원망해요. 그게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였지 플러스는 전혀 없었다고...
지나친 사랑이나 통제가 오히려 독이 되는데 그걸 알고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아이가 커가면서 저도 자신이 없어지기는 하는데 덤보엄마님 말씀 듣고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아이는 믿는만큼 된다....
아직 멀었지만 실천해가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온 가족 모두 평안하세요^^
너무 감동입니다 순간 눈물이 핑...^^; 뭉클해지네요
우리애 초2 올라가니 고3까지 아직이지만 평생 가슴에 새겨야겠습니다^^
아드님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제가 봤습니다. ㅋㅋ
설령 하루 안 했더라도 엄마를 너무 사랑해서 허튼 짓 절대 안 했습니다.
큰 애 빨리 시집이나 가서 동생 걱정 말라하이소. (시집 빨리 보내기 싫으시죠?)
식구들이 깔깔 거리는데 문득 남편이 "에구, 아들아 공부 못 해도 된다. 그냥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라." 하네요.
아주 소소한 일까지 다 얘기한다고 믿는 아들이 요즘 자기만의 세계가 생겨 말을 않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조금 불안하다가 마음 고쳐먹습니다. 지 인생이죠. 내 아들 내 꺼 아니죠.
내 아들 되어줘서 영광입니다. 이거 다 덤보엄마 알고 배운 겁니다.
명절 조용히 지내시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공이 9단 이상은 되시는듯 해요.
엄마가 믿는 만큼 아이도 꼭 보답하리라 믿네요.
초보엄마 배우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