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말하고 쓸 기회는 살아가면서...아니 앞으로는 죽는날까지 계속 영어를 써야하는 세대가 될지도
모르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결코 늦음은 없다고 봅니다.
직딩이라 해서 시간이 없다...고 해서 못한다는 법도 없다고 보구요. 하루에 10분이라도 집중적으로 말걸어주고 책읽어 주고 하면 절대로 무리가 없을겁니다. 우선은 한가지 상황에서만이라도 영어로 말을 걸어주고(예를 들면 저녁준비하면서...자기전에 씻고 이닦기 하면서..)어느정도 적응이 되면 주말에 쇼핑하면서..등등으로 넘어가며 영어사용의 빈도를 늘려가시길 권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한참 늘어가던 두돌이후 부터
맞벌이를 해야되는 상황이왔고 그로인해 전혀 깨어있는 아이얼굴을 보지 못하는 날도 부지기수로 많았지만. 아침에 유치원데려갈때 어쩌다 가게로 아이가 찾아왔을때 등등그럴때 한두마디라도 건네면 아이가 그걸 기억했다 나중에 다시 쓰더라구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집에 있으면서 아이한테 책한권이라도 더 읽어줬음 오히려 그게 더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후회도 되지만..지금은 집에 있어도 오히려 그때만큼 열의가
없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냥...순간순간 기억날때마다 하세요.꼭 분위기 잡고 해야 되는거 아니니까요.
지금 작은애가 33개월인데요. 플랩북을 엄청 좋아하고 영어동요 들으면서 오버하며 율동하는거 좋아하구요. 리틀베어랑 메이지..도라도라를 잘 봅니다. 런투리드를 테잎들으며 같이 짚어가면서 읽어주는것도 좋아해요. 절대로 늦은거 아니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도움이 되셨길..